서해5도특별경비단(단장 김종인)은 함정의 원팀(ONE-team) 정신 제고를 위한 함훈(艦訓)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3005경비함정 헬기테크에서 김종인 서특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투표를 통해 승조원들 스스로 가족처럼 서로가 사랑하자는 의미로 정한 '3005만큼, 사랑海, 안전海, 든든海' 를 표방하는 함훈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함훈은 드넓은 대양에서 국민의 해양안전을 빈틈없이 지키겠다는 의미, 서해 최북단 해역의 해상주권 수호자로서 철통같은 주권수호의 의미 등 3005함의 임무 수행의 다양한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았다. 특히 함정에서 함훈을 정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사례로, 하나된 정신과 하나된 팀워크를 향한 3005함 승조원 총원의 결연한 의지가 돋보이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3005함 함장 조원배 경정은 "30년 넘게 제주부터 서해까지 다양한 경비·구조분야 해양경찰 DNA를 갖고 있는 해양경찰로 자부심을 갖는다" 며 “원팀으로 불법외국어선은 엄단하고 해양사고에는 국민을 위해 즉각대응하는, 해양주권수호의 파수꾼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했다. 김종인 서특단장은 “칠흑같은 어둠의 바다에서 믿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옆 동료임을 언제나
인천공항고속도로를 역주행하는 차량에 대비한 훈련이 실시됐다. 18일 영종대교 하부에서 신공항하이웨이와 고속도로순찰대, 서부경찰서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고속도로 역주행 차량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과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의 트래픽브레이크를 활용해 차량들의 서행을 유도하며, 차단선 구축을 통해 정상 주행 차량과의 충돌을 방지하고 동시에 역주행 차량을 제지하는 등 시나리오를 가정해 시행됐다. 전영봉 신공항하이웨이 대표는 “이번 훈련은 일반사고 대비 치명률이 높은 역주행 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고속도로 진입 시 반대 방향으로 주행함으로 인해 역주행 사고가 발생하는 만큼 안내표지판의 확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 ‘2022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에 선정돼 최대 10억 원의 국비를 받아 인천 최초 관광지 데이터 DB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한 디지털 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기관과 기업이 협업해 데이터를 구축하고 개방하는 게 골자다. 민간데이터 기업인 ㈜레드테이블, ㈜리스트와 함께 진행된다. 또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품질 향상을 위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창출되는 청년 인턴십 연계 일자리로 최대 34명의 청년들에게 데이터 분야 실무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 스마트 음식 관광 DB구축 과제는 인천 스마트관광 플랫폼(인천e지 앱)을 기반으로 관광분야의 주 소비대상인 음식관광 정보를 해외 관광재개를 대비한 다국어 메뉴 데이터로 제공하는 등 지역 음식점의 수용태세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마트 POI(관광지정보)데이터 구축 및 Open API(관광정보 실시간 제공)개발’ 과제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관광업계의 수요가 높았던 최신 트렌드 기반 수용태세 및 무장애 데이터를 구축·개방함으로써 공공 데이터로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진영 공사 스마트관광팀장은 “이번 사업으로 구축된 공공
인천지역 환경문제 해결 및 사회적 자원봉사 지원을 위해 민·관이 손을 맞잡았다. 18일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해양경찰서, 인천시자원봉사센터, 인천항만공사, SK인천석유화학, 포스코건설 등 인천지역 7개 기관·단체·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청에서 그린파트너 공동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이번 공동협약은 시민들이 직접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자원봉사 문화 정착 및 ESG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6월부터 협약 참여기관 임직원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하는 플로깅(Plogging, 조깅을 통해 쓰레기를 줍는 활동)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지역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이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그린파트너 사업을 인천지역 대표 주민참여 ESG사업으로 발돋움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날 공동협약을 계기로 인천지역 대표기관들이 시민 자원봉사자와 함께 지속가능한 상생발전 및 소통과 협력의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마중물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에몬스가 라이프스타일의 공간을 제안하는 기업으로 과감한 리브랜딩을 단행했다. 이는 단순 가구 판매에 그치지 않고 스타일리시한 공간 연출을 돕는 공간 스타일링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것으로, ‘요즘 감성, 요즘 공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트렌디함을 강조한 새로운 브랜드로 경쟁력 강화에 나선 것이다. 이번 리브랜딩의 일환으로 기존 로고에서 에몬스 브랜드명의 첫 알파벳인 ‘E’를 형상화한 포인트 이미지를 없애고 브랜드 이름만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깔끔한 로고를 완성한 가운데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특히 기존 디자인에서 부드러운 감성과 유연한 무드의 커브드를 적용해 시각적 차별화를 꾀했으며,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광고물에는 로고 하단에 스마일 모양의 곡선을 추가해 소비자에게 섬세한 감성으로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새로운 캠페인 영상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은 ‘It’s Emons Time’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감각적인 공간 스타일링으로 새로운 삶을 제공한다는 에몬스의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영상에서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으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특징을 담아 모델이 제품과 닿을 때마다 컬러와 구성 등이 계속 변하는 것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포스코건설은 17일 계열사 엔투비가 KCC글라스와 지속 가능한 자재 공급망 구축을 위한 ‘좋은친구’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좋은친구’는 엔투비가 고객사와 함께 탄소저감, 동반성장, 지역사회 발전 등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책임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은 KCC글라스에 설비부품 등 소모성 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엔투비가 KCC글라스의 2차공급사(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경영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포스코그룹의 경영이념인 ‘기업시민’의 5대 브랜드‘Together with POSCO(동반성장)’를 실천하는 사례다. 주요 내용은 공급사 ESG 진단을 위한 평가지표 개발과 ESG 개념 이해를 위한 맞춤형 교육 실시, ESG 평가 분석을 통한 컨설팅, 마지막으로 개선이 필요한 고위험 공급사 개선·지원사업으로 올해 연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엔투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 고객사, 공급사,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는 17일 본부 중회의실에서 ES2G 서포터즈 1주년을 기념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S2G 서포터즈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ESG`로 통용되는 새로운 글로벌 경영 트렌드에 따라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민·관의 혁신주체들이 모여 지난해 4월 구성한 협의체다. 산단공 인천본부를 포함한 각 협업기관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고, 산단에서 영향력이 높은 기업체를 `리딩기업`으로 삼아 협력사와 함께 ESG 경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인천본부가 ES2G 서포터즈 출범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참여기관·리딩기업과 공유하고 향후 협업사업 확대를 위한 논의의 자리로 마련됐다. 윤정목 인천본부장은 “코로나19로 다소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간 산단내 ESG 경영문화 확산의 기폭제가 된 좋은 성과들이 있었다"며 "간담회를 통해 인천산단의 ESG 경영 관련 좋은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는 17일 옹진군 연평도 인근에서 서북도서 위기상황 발생을 대비한 주민 이송 훈련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 도발로 서북도서 주민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조업어선의 안전해역 이동, 경찰 등 유관기관 주민대피 지원, 경비함정을 이용한 도서민 이송 및 경비함정 호송을 진행했다. 특히 해경의 대형 공기부양정을 주축으로 유관기관의 도서주민 탑승 지원과 해병부대의 해안가 주변 경계근무 상황에서 신속·안전하게 주민들을 이송시키는 절차로 진행됐다. 또 훈련을 위해 인천해경 소속 200인승 함정과 군, 경찰, 소방, 면사무소 등 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함정 4척, 차량 5대가 동원되는 등 만반의 태세를 갖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실제 위기상황에 기반한 합동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함으로서 대응역량을 점검하는 한편 대규모 주민 이송 상황을 대비,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현대건설기계는 인도 시장 진출 이후 14년만에 처음으로 월간 굴착기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월 286대, 2월 382대, 3월 336대의 굴착기를 판매, 시장점유율 2~3위를 유지했으며, 인지도 높은 일본,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한 중국 업체들과 치열한 경쟁을 해왔다. 이에 지난 4월 한달 동안 총 382대를 판매, 19%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17.3%에 그친 일본 업체를 제쳤다. 특히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소형 굴착기 대상 특별 판촉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장비 고장 등의 이슈에 경쟁사보다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CFT(업무협의체)를 구성, A/S를 강화하는 등 전략적 마케팅을 펼쳐왔다. 인도 현지 푸네에 위치한 생산공장을 통해 맞춤형 장비를 생산하고 영업망을 확충하는 한편 굴착기 판매 외에 부품에서도 4월 한 달 간 225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인도법인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현지 정부는 현재 100조 루피(한화 약 1657조 원) 규모의 대규모 인프라 계획 ‘가티 샤크티(Gati Shakti)’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만 인프라 개발 목적의 예산을 지난해보다 35.4% 증가한 7조 5000억 루피(약 124조 원
인천시 중구는 최근 신포청년몰 ‘눈꽃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광장 내 무대 위에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포토존에 잔디를 깔고 화려한 꽃장식과 네온사인을 더했으며, 방문객들은 의자에 앉아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고 옆의 작은 포토존에서는 반려동물 사진 촬영도 가능하도록 했다. 신포청년몰 ‘눈꽃마을’은 창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강한 청년들이 모여 조성된 복합쇼핑 공간으로, 중구의 대표적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토존은 청년몰 방문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많은 관광객들이 청년몰을 방문할 전망”이라며 “포토존 조성을 계기로 방문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