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교통공사가 사물인터넷(IoT) 테스트필드 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실증 인프라 구축 및 기업의 실증지원에 나선다. 인천TP와 인천교통공사는 IoT 테스트필드 실증 인프라 및 서비스 구축과 실증자원 제공을 통해 IoT 기업의 성장을 돕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T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IoT 테스트필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5월 이 사업의 실증 수요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두 기관은 6억여 원을 들여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일원에 IoT 테스트필드를 구축한다. 스크린도어 CCTV 모니터링, 환경 상태 정보, 화재 감지, 이용자 위치 기반 역사 내 길안내정보, 실시간 열차 운행정보 서비스 및 실증 인프라 구축이 검토되고 있다. 또 이곳을 지하철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해결을 위한 유망 중소⋅벤처⋅스타트업의 최신 IoT 신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실증을 마칠 수 있도록 3년 동안 제공, 기업 성장을 지원한다. 인천TP 관계자는 “IoT 테스트필드에서의 실증을 통해 지하철 현안 해소 및 이용객들에 대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본다”며 “기업의 신기술 및 서비스 실증 기회를 더
송민헌 인천경찰청장이 12일 취임 첫 행보로 코로나19 방역 최전선 현장을 찾았다. 이날 송 청장은 인천국제공항과 임시생활시설 하얏트호텔, 생활치료센터 경정훈련원을 순차로 방문해 방역현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송 청장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는 엄중한 상황으로, 각별한 사명감을 갖고 코로나19 해외유입 차단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업무 수행 중 경찰관 감염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장비 착용, 손씻기 등 개인방역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인천경찰청은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후 경찰관기동대 2개 부대 160여 명을 투입해 인천공항 입국 격리대상자 이송업무와 임시생활시설 4곳·생활치료센터 2곳 등 질서유지 업무수행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경찰청 자치경찰부장에 김항곤 경무관, 남동경찰서장에 김철우 경무관이 각각 임용됐다. 김항곤 자치경찰부장(경찰대 5기)은 1989년 경위로 임관, 2013년 총경으로 승진한 뒤 지난 2021년 경무관에 임용됐다. 인천청 생활안전과장, 경북 영덕경찰서장, 경찰청 생활안전과장, 여성청소년과장, 범죄예방정책과장, 외사기획과장을 거쳐 경무관 임용 뒤 충남청 자치경찰부장을 역임했다. 김철우 남동경찰서장(경찰대 5기)은 지난 1990년 경위로 임관 뒤 2014년 총경으로 승진했으며 광주청 수사과장, 인천청 여성청소년과장, 경무과장, 수사과장, 연수·계양경찰서장을 지냈으며 2021년 경무관 임용 후 전북청 수사과장을 지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포스코건설은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건설업에 특화된 ESG 평가모델을 구축한 가운데 전 협력사로 확대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ESG 평가모델은 협력사들의 ESG 경영역량을 지원함으로써 더불어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ESG경영을 정착시켜 건설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친 글로벌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친환경 자재구매, 온실가스배출, 환경법규 위반 등 환경부분 10개 항목과 중대재해여부, 안전시스템, 근로조건준수 등 사회부분 30개 항목, 지배구조, 채무불이행, 회계투명성 등 지배구조 부분 10개 항목 총 50개 부문을 평가한다. 특히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있는 포스코건설은 협력사들의 안전관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관리 조직 및 시스템 등 안전에 대한 평가항목을 대폭 강화했다. 포스코건설은 8월말까지 우수협력사 대상으로 시험평가를 시행하고 Feed Back과 VOC를 받아 2022년까지 700여 개의 공사 관련 협력사 전체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ESG 경영역량 평가 비용을 전액 지원함으로써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하고, 협력사들이 재무적 부담없이 ESG경영을 자연스럽게 시행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하역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협력기업 근로자 보호를 위해 ‘지게차 등 하역장비 안전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사가 최근 5년 간의 인천항 안전사고를 분석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 결과 시야 미확보 등으로 인한 지게차 충돌 사고가 매년 1건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안전한 하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주요 하역 장비인 지게차(포크리프트)와 리치 스태커, 탑핸들러(엠티핸들러)에 부착하는 ‘전후방카메라’ 또는 ‘후방카메라’를 대상으로 하며 현장 특성을 고려해 신청기업이 규격·모델 등 세부사항이 포함된 안전장치 투자계획을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지원기업을 선정한다. 이후 선정된 기업이 안전장치 설치를 완료하고 10월쯤 확인서류를 제출하면 공사가 관련 서류와 현장을 확인한 뒤 설치비용의 50%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인천항 부두운영사 또는 배후단지·부지 입주사로 최근 3년 간 임대료(사용료) 미납 이력이 없는 기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류가 23일 오후 6시 이전에 공사로 도착할 수 있도록 우편발송 해야 한다. 공고문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대표 홈
‘2021 인천 e스포츠 챌린지’의 국제 프로대회 ‘인천 챌린지 컵’이 오는 17일 개막과 함께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글로벌 16개 프로팀이 참가한 가운데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로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경기는 온라인 리그게임으로 오는 17~18일 4인 스쿼드 모드로 하루 5매치 씩 모두 10매치를 통해 최다 포인트를 얻은 팀이 승리를 얻게 된다. 우승(4000만 원), 준우승(2500만 원), 3등(1000만 원)과 대회 MVP(500만 원)에게 모두 8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모든 경기는 아프리카TV, 트위치, 유튜브, 네이버TV, 후야 등을 통해 송출되며 박상현, 온상민, 이종우, 김지수 등 전문 해설진이 중계를 맡는다. 대회 기간 중계 영상을 캡처해 #인천 #인천챌린지컵 #ICC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인천 챌린지 컵’ 우승팀 예상 이벤트, ‘인천’, ‘이스포츠’, ‘챌린지’ 등의 단어를 활용한 N행시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이벤
인천구치소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 2차접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구치소 내 부속의원에서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교정공무원 및 교정시설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해 총 360명에게 실시됐다. 특히 구내 이동이 많은 작업수용자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주에 1회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자가진단키트 및 신속항원 검사 등을 이용한 선제적 조치 등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외부유입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동현 소장은 “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수도권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해 고층 집단수용시설인 인천구치소가 위협을 받고 있다"며 "이번 2차 백신 접종을 계기로 집단면역 생성과 교정 공무원들에 의한 수용자 감염사례를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구치소는 집단면역 체계 형성을 위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신속히 완료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안전하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인권친화적 교정시설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가 창립 제16주년을 맞아 코로나 감염 확산세를 고려해 별도의 행사없이 창립기념사를 통해 상반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목표 달성 의지를 밝혔다. 최준욱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19 초기 변동성을 보이던 컨테이너 물동량이 14개월 연속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면서 "이는 유관기관 및 업·단체의 철저한 방역협조가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이어 ‘중대재해 Zero’와 ‘탄소 중립’을 최우선 경영목표로 뽑으면서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인천항을 조성해 나가자고 강조하며, 공공기관 역할에 맞는 ESG 전략마련 및 윤리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국민의 신뢰를 받는 기관이 되자고 주문했다. 또 변화하는 미래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항만 배후단지 확보, 신항 1-2단계 부두 조성 등 항만 인프라를 적기에 공급하면서 백신접종이 시작된 만큼 국제여객 및 크루즈여객 운송재개 대비와 연안여객 활성화 계획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최 사장은 "중국, 동남아 주요 항로는 더욱 강화하고 인도, 중동을 비롯한 구주 노선의 인천항 유치를 통해 항로 다변화를 꾀하겠다"며 "공기업에 대한 국민적 눈높이가 엄정해진 만큼 더욱 바른자세로 나가겠다"
인천환경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 교육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컴퓨터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컴퓨터가 없어 정보 불균형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직원들 가정에서 미사용 컴퓨터 및 노트북과 노후 불용컴퓨터를 모아 마련됐다. 특히 한국IT복지진흥원에서 수리와 부품교체를 통해 온라인 교육으로 사용이 가능한 새로운 컴퓨터로 재탄생함으로서 취약계층의 교육복지 지원에 기여가 되고 있다. 앞서 공단은 지난 2월 상반기 126대를 재활용해 온라인학습이 가능한 컴퓨터 30대로 재탄생시켜 온라인 교육 취약계층에 전달했으며 이번 완료된 컴퓨터 217대는 컴퓨터 보급이 필요한 대상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김상길 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원격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컴퓨터 재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순환을 선도해 ‘환경특별시 인천’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지역 산업단지 내 청년 인력이 7명 중 1명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 등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단순 노무직이 급증했지만 생산·기술 비중이 높고 근무환경이 열악한 산단에는 청년들이 유입이 여전히 부진하다. 산업단지 대개조, 스마트 그린산단 등 산단 활성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구인·구직 불균형 심화는 쉽사리 해결되기 어려울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10일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산업단지별 청년유인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산업단지의 34세 이하 청년 근로자 비중은 15.2%로 집계됐다. 이에 반해 산단 외 지역 제조업에 종사하는 청년 피보험자 비중은 27.7%에 달했다. 전국별로 보면 충청권 30.6%로 가장 높았으며 인천·경기·서울은 15%대에 머물렀다. 대구·경북권 17%, 호남권과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은 각각 11.7%와 13.4%를 차지했다. 충청권의 청년인력 흡수율이 수도권보다 높은 것은 청년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업종 위주로 기업들이 몰린 첨단바이오산업특화단지인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창외국인투자지역 덕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두 산단의 청년 근로자 비중은 각각 36.4%, 59.4%로 배후지역(35%) 보다 높다.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