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지난 9일 항만 내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인천 내항 제3문에서 항만근로자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안전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및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사를 비롯해 인천항운노동조합, 인천항만물류협회, 인천항 안전관리협의회 등 항만 유관기관과 노동단체가 참여했으며 작업장 안전수칙 준수,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등에 대해 홍보했다. 아울러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인 인천항 내 안전보호구 의무착용과 관련, 모든 항만작업구역에서 안전모, 안전조끼 등 안전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강영환 공사 재난안전실장은 "안전사고 예방의 첫 걸음은 안전의식의 내재화”라며 “지속적인 안전캠페인을 통해 인천항의 안전문화가 굳건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지역사회 발전과 신통일한국 실현을 위해 지혜와 힘을 모으자.” 천주평화연합(UPF) 인천지구는 ‘신통일한국 지도자 효정포럼’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김정식 미추홀구청장과 이안호 미추홀구의장 등이 참석해 효정포럼 창립을 축하하며 지역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효정포럼은 각계 인사 50여 명으로 구성돼 ‘Think Tank 2022’와 연대해 한반도 평화통일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신인선 UPF 부회장은 “신통일한국을 위한 Think Tank 2022 비전과 어젠다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겠다는 취지에서 시·군·구별로 지도자 효정포럼의 창립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Think Tank 2022’는 공생·공영·공의주의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의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직된 세계 지식인 연대체로, 국내 1011명의 각계 전문가와 지식인, 해외 1011명의 지도자와 지식인 등 모두 2022명으로 구성됐다. 주진태 UPF 회장은 “효(孝)와 정(情)은 우리사회와 대한민국을 지탱하게 한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
인천옹진농협과 백령농협은 농가 노동력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농업용 손수레 1693대를 옹진군 협력사업을 통해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력사업은 지방자치단체·농협중앙회·지역농협이 공동으로 농업발전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옹진군이 노동력 절감에 도움이 되는 농업용 손수레를 지원하는 일환으로 마련됐다. 농업용 손수레는 비료, 농작물 등을 담아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장비로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옹진군 거주 농업인 중 일부금액을 부담하고 신청한 농가에 한 대씩 전달할 예정이다. 박창준 옹진농협장은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자재를 적시에 보급해 농업인들의 고충을 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송민헌 신임 인천경찰청장이 9일 취임,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송 청장은 이날 인천청 회의실에서 각 부서별 간부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고 인천경찰의 일원으로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송 청장은 지난 1999년 인천서부서 경비교통과장으로 첫 보직을 시작해 인천중부서 수사과장을 지내는 등 인천과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송 청장은 “현재 인구 3백 만에 육박하는 대도시이자 세계 최고의 국제공항과 항만이 위치한 서해 접경지역의 치안책임자라는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달라진 경찰의 위상과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역량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국민체감 경찰개혁’의 원년으로 경찰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며 수사권 개혁으로 경찰이 온전한 수사주체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방자치경찰제도의 역사적인 첫 발을 인천이 맨 처음 내디뎠고, 급변하는 시대에 부응하도록 경찰관 개개인의 변화와 인식전환을 통해 본래적・1차적 수사기관으로 경찰의 책임과 역할, 적극적 행정, 능동적 법집행을 요구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아동과 여성, 청소년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나 인륜을 저버린 흉악범죄
◇ 1급 ▲운영본부 마케팅실장 이정필 ▲운영본부 항만환경부장 신용주 ◇ 2급 ▲경영본부 경영지원실장 김경민 ▲운영본부 여객사업부장 남광현 ▲운영본부 물류사업부장 김성철
홍콩에서 K-Food 대규모 종합판촉전이 개최된 가운데 인천지역 농식품업체들의 진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8일 aT인천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한달 간 진행 중인 이번 판촉전은 홍콩 최대 유통매장 파크앤숍(Parknshop)을 시작으로 글로벌 유통매장인 이온(Aeon), 최고급 식료품매장인 시티슈퍼(City'super) 등 50여 매장을 통해 홍콩에 진출한 다양한 한국 농식품과 친환경 신선 농산물을 현지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7~8월 휴가 기간임에도 코로나19로 한국 여행을 가지 못하는 현지 소비자들이 다양한 K-Food 구매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고, 주변 매장에서 손쉽게 한국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홍콩 전역을 통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백용천 총영사와 Parknshop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현지 유명 연예인과 언론을 통해 집중 홍보에도 나서고 있다. 인천지역 수출업체의 중국, 홍콩, 아세안 국가 10개 국 수출실적은 2021년 상반기 기준 1억 6338만1000달러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에 달했다. 순위별로는 중국이 1위로 가장 많았으며 홍콩, 베트남, 태
인천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강영)은 8일 중구농협에서 상호금융예수금 7000억 원 달성탑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농협의 상호금융예수금 달성탑은 지역 농·축협의 건전경영과 내실 성장을 유도하고자 2002년부터 시행 중인 제도다. 중구농협은 안정적인 신용사업 운용과 조합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금융예수금 7000억 원을 달성했다. 이강영 인천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시중금리 하락 등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 거둔 성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중구농협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금융기관으로서 신뢰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유건호 중구조합장은 “중구농협 조합원 및 고객들의 신뢰 속에 임직원 모두가 열정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상호금융예수금 1조 원 달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디딤돌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건호 조합장은 2010년 취임 이후 지역 농산물 유통사업 활성화에 정진하고 조합원 간 교류 네트워크 구축 및 실익증대로 농협 본연의 역할과 가치구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11년 중구농협 종합청사 신축 ▲2013년 하늘도시지점 개점 ▲2016년 상호금
대한항공이 17년 연속 글로벌고객만족도 1위를 유지하며 다시한번 항공여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글로벌경영협회(GMA)는 ‘2021년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우수기업’에 대한항공을 '항공여객운송 서비스부문 1위'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고객만족도는 고객들의 품질 만족도, 글로벌 역량 및 고객충성도 등을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부문별 최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 도입 등 고객 서비스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항공여객운송 서비스 부문에서 2005년부터 17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항공사 최초 자체 개발 수하물 일치 시스템 도입, 마일리지 복합결제 서비스 ‘캐시 앤 마일즈’, 풍부한 컨콘츠를 담은 기내 엔터테인먼트,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라운지 운영 시스템 전면 개편, 기내 방역 강화 등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 및 안전 운항을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통합 방역 프로그램 ‘CARE FIRST’를 포함해 고객 입장에서 안심하고 비행기를 탈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밖에 승객 간 접촉 최소화를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0공구 일원에 조성한 인천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클러스터 1-1단계 1구역 입주기업인 ㈜케이원이 지난달 상부시설 최종 준공허가를 받아 배후단지 운영을 본격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공사는 인천신항 물동량 견인을 위해 인천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2018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기업을 모집, 지난해 9월까지 총 8곳의 입주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운영을 시작하는 케이원은 목재 수입·유통 기업으로 2019년 7월 인천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 클러스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같은 해 10월 공사와 사업추진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케이원은 앞으로 인천신항 물류센터 운영을 통해 동남아시아 등 해외 수입 목재 물동량을 증대하고 수도권에 적기 공급함으로서 인천신항이 수도권 거점항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인천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 클러스터 1-1단계 입주기업은 콜드체인 클러스터를 제외하고 총 8개 사로 그 중 6개 사는 올해 하반기, 나머지 2개 사는 내년 상반기 내 준공을 거쳐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경민 공사 물류사업부장은 “인천신항과 바로 인접한 신항배후단지 복합물류클러
송민헌 치안정감(52·행시39기)이 제37대 인천경찰청장으로 내정됐다. 송 신임 인천청장은 영남고를 졸업하고 고려대 행정학과를 수료했으며 한양대(법학석사), 숭실대(법학박사)를 거쳐 행시 39기로 지난 1999년 경정으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2008년 총경으로 승진해 칠곡경찰서장, 경찰청 인사담당관을 역임했고 2014년 경무관으로 승진, 대구경찰청 제2부장과 청와대 치안비서관으로 근무했다. 2018년 치안감으로 대구경찰청장을 지낸 뒤 2020년 치안정감에 올랐다. 송민헌 신임 인천경찰청장은 경찰 내부에서 '기획통'으로 불린다. 업무 추진력이 강하고 정무 판단이 뛰어나며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