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13일부터 채용연계형 인턴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뽑는다. 신입사원 지원자격은 2021년 9월 입사가 가능한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이며 채용분야는 기계, 전기, 건축, 토목, 안전 등이다. 경력사원은 설계, 시공, 안전, 노무, 홍보, IT 등 14개 분야의 전문가가 대상이다. 지원서 접수는 5월3일 오후 1시까지 포스코그룹 채용 홈페이지(gorecruit.posco.net)를 통해 가능하며, 회사 측은 오는 20~22일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채용 관련 궁금증 해소를 위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열어 인사 담당자와 직무별 선배사원이 직접 화상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AI역량검사–본사 인턴십(1개월)–현장 인턴십(1개월)-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 및 입사는 9월에 이뤄진다. 이번 상반기 채용의 특징은 지원자들에게 다양한 실무경험 제공 및 회사 조직문화 탐색 차원에서 인턴십을 도입했다는 점이다. 4주 간 본사 지원부서 근무 후 우수자에 한해 직무별로 4주 간 현장실습의 기회가 주어진다. 경력직은 건설현장의 시공 관리자뿐 아니라 철도·터널 설계, 안전 진단, 노무사, 브랜드 기획, 빅 데이터 분석 등 각 분야 전문
인천상공회의소는 오는 7월 제136주년 창립기념식을 맞이해 회원사를 대상으로 ‘제39회 상공대상’ 후보를 모집한다. 상공대상은 기술개발, 노사협조, 사회복리, 환경경영, 지식재산경영 등 5개 부문별로 기업과 지역경제 발전, 지역사회의 복리 증진에 지대한 공적이 있는 유공 기업인을 시상하는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트로피, 부상으로 순금 메달과 표창장이 함께 수여된다. 1983년 시작된 인천상공회의소 상공대상은 그간 지역 상공인의 긍지와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해온, 역사와 전통이 있는 영예로운 포상으로 과거 인천의 대표적 기업인 한국지엠(주)을 비롯해 현대제철(주), SK인천석유화학(주), 인천도시가스(주), LT메탈(주) 등 수많은 기업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라는 전례없는 위기 속에서도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상공인에게 수여되는 만큼 그 의미가 각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상의는 오는 5월7일까지 후보를 접수하며, 코로나19 확산 여부 등을 고려해 시상식은 수상 기업에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상의 회원협력실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incheon.korcham.net) 공지사
이용범(민주·계양3) 인천시의회 의원이 인천국제공항행과 검단·김포행을 동시에 건설할 수 있는 GTX-D Y자 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지난달 열린 인천시의회 제269회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노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과 관련해 12일 국회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인천시는 인구 300만 돌파를 앞두고 광역자치단체 중 전국 3위에 해당하는 대도시로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국제공항이 위치한 글로벌 도시다. 하지만 시민들은 수도권을 주요 거점으로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 수혜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현재 많은 교통 불편을 겪고 있고,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TOP3 공항 도약을 앞두고 있음에도 세계 허브공항과 달리 수도권 주요 거점을 빠르게 연결하는 고속기능의 철도가 전무한 상태다. 이에 따라 수도권 시민들이 겪는 불편 해소와 인천국제공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역급행철도 도입의 필요성이 꾸준히 대두되고 있다. 지난해 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도입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시행하고, 국토교통부에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이때 인천공항행과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와 함께 5월28일까지 ‘중소기업 로봇 도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제조 현장에 ‘협동로봇’과 ‘물류로봇’ 도입을 지원, 제조공정 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인력난 해소 등을 돕기 위한 것이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요가 늘고 있는 식당, 병원, 영화관, 공연장, 공항 등 다중집합시설에 대한 ‘전문서비스로봇’ 보급도 함께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로봇 적용을 원하는 인천지역 중소기업과 다중집합시설로, 로봇을 제작·판매하는 공급기업을 선정해 신청하면 된다. 협동로봇은 중소기업의 제조공정, 물류로봇은 물류·창고·배송시스템, 전문서비스로봇은 시설관리·헬스케어·전시체험 분야 등에 쓰인다. 인천TP는 로봇 구매 및 설치, 인증 등에 들어가는 비용을 한 기업에 많게는 3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신청은 인천TP 홈페이지(www.itp.or.kr)에서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우편(인천 서구 로봇랜드로 155-11 로봇타워 22층 인천TP 로봇산업센터)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천TP 로봇산업센터(☎032-727-5012)로
인천항만공사는 제2기 창업형 인턴이 개발한 ‘안전관리 챗봇’과 ‘스마트 안전모’가 현장 검증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제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고 12일 밝혔다. 안전관리 챗봇은 지난달 17일부터 24일 간 인천 남항 배후단지 조성 공사현장에서 작업장 안내, 안전유의사항 전달 등 현장 테스트가 진행됐다. 양 방향 통신이 가능한 스마트 안전모는 MVP(기본만 갖춰진 제품) 모델 제작을 완료하고 13일 컨테이너터미널 근로자를 대상으로 제품 테스트를 시행할 예정이다. 해당 안전모는 의료용 QR코드 부착, 블루투스 통신모듈 기반 의사소통 기능 탑재 등으로 안전한 작업현장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산학협력 기관 추천과 블라인드 발표평가를 거쳐 지난해 11월 제2기 창업형 인턴으로 선발된 ‘안전제일 넘버원’(김나혜, 김효실)팀은 지난 5개월 간 공사에서 근무하며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해당 아이디어는 검증 당시 외부 창업아이디어 공모에서 2회 연속 수상하는 등 이미 시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공사는 사업화를 돕기 위해 ▲개발 아이디어 검증 ▲관련 부서 업무협의 및 현장 의견 청취 ▲개발 멘토링 ▲시제품 제작 등 진행 단계별 맞춤형 지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이용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천항 국제여객부두의 시설개선을 다음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공사는 인천항 국제여객부두의 생산성 제고를 위해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선사, 운영사와 협의체를 구성, 지속적인 대화와 협업으로 부두시설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발굴해 왔다. 현재까지 ▲계선주(Bitt), 차막이 등 선박 간섭 상부 시설물 제거 ▲함선 바닥 구조물 평탄화 ▲방호벽 추가로 항만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켰으며 화물차량 회전반경 확보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 조위 변화에 영향받지 않는 승강용 계단과 선박으 계류 밧줄을 전동으로 감아주는 장치인 캡스턴(Capstan), 안전난간을 신규 설치해 줄잡이 작업자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아울러 선박이 램프를 전개하는 바닥 부위의 철판 보강공사를 다음달 말까지 완료함으로써 인천항 국제여객부두에 접안하는 선박의 램프 뒤틀림이 방지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홍성소 공사 건설부문 부사장은 “앞으로도 선사 및 운영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애로사항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안전한 설비운영으로 인천항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
스카이72골프(주)가 최근 김경욱 인천공항 사장과 회계법인을 상대로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업무상 비밀누설, 공인회계사법 위반' 혐의로 인천경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 이유는 공사가 진행한 중수 단수 및 허위 광고로 인한 업무방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이다. 이어 회계법인은 인천공항공사가 2019년 발주한 ‘경제성 분석 용역’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과거에 별도의 용역으로 취득한 스카이72의 재무 자료를 무단으로 사용해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스카이72는 "공사가 협약규정에도 없는 영업기밀에 해당하는 자료들까지 3차례에 걸쳐 요구했다"며 "영업기밀에 해당하므로 제출하지 않았는데 회계법인 보고서에 모든 현황이 기재된 것은 위법"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경제성 분석 용역’ 보고서에 기재된 스카이72의 코스별, 월별 내장객, 코스별, 월별 가동률, 평균 객단가 현황 등 자료를 토대로 구조조정 57명 감축, 비용 41억 원 절감안을 제시한 것을 근거로 삼은 것이다. 특히 국회 국정감사에서 인천공항공사가 지난해 9월 안진회계법인이 ‘경제성 분석 용
인천지역 땅 투기와 관련된 의혹이 전·현직 정치인을 비롯해 지자체장까지 확산되며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인천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특별수사대는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전직 인천시의원 K(61)씨와 서구 금곡동 일대 4개 필지를 공동으로 매입한 전 국회의원 친형 L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K씨의 자택과 시의회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으며 지난 2019년 4월과 9월 서구 금곡동 일대 18억 원 상당의 4개 필지 총 8336㎡를 공동으로 매입한 과정에서 투기성 여부를 밝힐 예정이다. 이와 관련, K씨는 “사업 확정 전 이미 해당 부지는 도시개발사업 예정지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내부 정보를 이용해 땅을 산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한 바 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도 충남 태안에서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의혹으로 시민단체에 의해 경찰에 고발됐다. 시민단체는 농지를 매입한 후 실제 농사를 짓지 않은 것은 농지법 위반이라며 투기의혹을 제기했다. 이 구청장은 “노년에 농사를 지을 생각으로 친분이 있던 교사와 공동매입했고, 구청장 취임 전 실제 경작을 했기 때문에 투기와 전혀 관련이 없다"며 "최근 불거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공항산업의 침체속에서도 인천공항 서비스에 일익을 담당하는 상주직원들의 숨은 노고가 빛을 발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의 운영 및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업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5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가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항공산업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여객의 안전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사업자와 직원을 격려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2020년도에 수행한 업무처리 신속성, 안전관리 및 서비스 개선 등 각종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항공사 ▲상업시설 ▲지상조업 ▲화물항공 ▲물류기업 ▲버스운송 총 6개 부문에서 우수사업자 총 17개 사를 선정했다. 항공사 분야의 대한항공 외 5개 사를 포함해 ▲상업시설 ㈜현대백화점면세점 외 3개 ▲지상조업 한국공항 외 1개 ▲화물항공 FedEx 외 1개 ▲물류기업 ㈜쉥커코리아 외 1개 ▲버스운송 분야 ㈜한국종합서비스KAL리무진이 각각 올해의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공사는 또 '인천공항 친절왕'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 인천공항의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근무하며 친절한 서비스로 타인
신공항하이웨이(주)는 지역사회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후원금'을 인천시 서구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 2320만 원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서구지역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등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중·고교 모범학생들과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공항하이웨이는 지난 2012년부터 인천지역의 취약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인재 육성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밖에 교통사고 유자녀돕기, 농촌일손돕기, 동절기김장지원, 사랑의무료배식 등 사회공헌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전영봉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