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헌혈 참여가 감소되면서 혈액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상길)은 14일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원장 김성배)과 코로나19 혈액수급 부족 적극 동참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은 매년 정기적으로 대한적십자사 헌혈운동에 참여하고, 특히 감염병 등으로 혈액확보 어려움에 직면한 경우 긴급 헌혈에도 적극 참여 할 예정이다. 김상길 이사장은 “코로나19로 거리두기 상향으로 헌혈 참여자가 감소되고 적정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따른 것으로 알고 있다” 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기적인 헌혈 참여는 물론 직원들의 긴급헌혈을 통해 혈액 확보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신공항하이웨이(주)(대표 전영봉)는 14일 '제7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자를 선정하고 영종지역 9개 초등학교에 상장을 전달했다. 지난 2014년부터 신공항하이웨이에서 주최하는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는 올해 비대면 행사로 진행된 가운데 인천시 영종국제도시 지역 초등학생 490여명이 참여하는 등 학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었다. 수상자는 인천시장상, 인천시교육감상, 인천시의회의장상, 인천지방경찰청장상, 인천시중구청장상, 인천시중구의회의장상, 인천영종소방서장상, 인천미술협회장상 등을 수여하고, 더불어 영종국제도시내 9개 초등학교에도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학교발전기금도 전달했다. 대회 출품작 심사 결과, 201점의 입상작품이 선정되었으며 대상과 최우수상 25점은 12월 24일까지 영종대교 휴게소에 전시될 예정이다.(문의 032-560-6400) 전영봉 대표는 “매년 그림대회를 통해 초등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조하며 인천지역 초등학교 교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가천대 길병원 인천권역외상센터 의료진의 빠른 처치와 수술이 한 생명을 살렸다. 지난달 11월 25일 오전 화물운송 기사인 장재혁(27세)가 현장에서 일하던 중 크레인 사고로 철근에 다리가 골절되고 드럼통이 가슴을 충격해 심장이 파열되는 급박한 상황이 발생됐다. 특히 심장압전에 따른 긴급수술은 흉부외과 등 전문 의료진과 장비, 시설이 뒷받침돼야 하는 고난이도의 수술이기에 장씨를 긴급히 수술할 병원과 의료진이 필요한 상황. 이에 가천대 길병원 인천권역외상센터로 이송된 장씨는 외상외과(흉부외과) 전양빈 교수와 최강국 교수, 마취과 이경천 교수, 은수민 외상외과 전담간호사 등 준비하고 있던 의료진에 의해 즉시 수술에 들어갔다. 위태로운 상태에 있는 장씨를 살리기 위해 외상센터 17명의 의료진이 노력한 결과, 장씨의 심장이 다시 뛰었고 3시간30분 만에 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현재 일반병실로 옮겨져 퇴원을 앞두고 있다. 장씨는 아내와 14개월 아들을 둔 단란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가족을 생각하며 힘든 수술과 치료 과정을 잘 버티고 있으며, 건강하게 회복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상외과 전양빈 교수는 “심장압전은 초응급 상황으로,
(재)인천서구문화재단(대표 이종원)이 운영하는 ‘인천서구문화도시추진단’은 오는 18일 ‘온라인으로 함께하는 주민 라운드테이블’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그간 권역별 라운드테이블 참여자 간 교류를 시작으로 ‘2020인천서구문화도시조성사업’ 최종 심사 내용 공유, 주민 주도 문화활동 지속 방향성 논의 등으로 구성된다. 앞서 지난 11월 주민들의 주도적 문화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총 8명의 살롱지기를 선정한 가운데 오는 19일까지 매주 목~토요일에 서구 석남동에 위치한 문화공간 스튜디오 파란에서 살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주민조사연구단을 통해 개개인의 기억을 담은 장소, 공간, 위치 그리고, 지역의 다양한 사람, 공간, 행사 등의 문화자원을 주민이 직접 조사연구를 통해 서구 전역의 문화지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문화도시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만남이 어려운 주민들과 추진단의 관계를 이어나가고 주민 간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자 한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온라인 링크(https://forms.gle/csiuw151Wc5TjcVF6)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향후 세대별로 아동청소년,
대기질 개선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가정용보일러 지원사업이 효과를 보이고 있다.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14일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교체) 보조금을 지급하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해 인천시 최대 규모의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대기질 개선과 구민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가정용 보일러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진행한 결과 구민의 큰 관심으로 2차 신청까지 조기 마감된 바 있다. 또한, 올해 4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제 35조 시행으로 추가 경정 후 서구는 2020년 총 2911대(총사업비 5억9000만 원)를 지원해 인천시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서구 관계자는 “내년 보조금 지원은 1월 중순에서 2월 말 사이에 구홈페이지 ‘새소식’에 공고할 예정이며 보조금 신청에 많은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이번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대기환경 개선뿐 아니라 에너지 효율증대로 연료비 절감효과를 가져올것” 이라며 “보일러 교체를 앞둔 가정에서는 앞으로도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
인천대학교가 안전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인천대는 교내 연구센터 2곳과(사물인터넷빅데이터연구센터, 소방방재연구센터) 전문기업 4개사((주)바이브컴퍼니, (주)휴미디어, (주)K.I 기술, (주)아이엠) 간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2+4 MoU’를 체결한 데 이어 지난 11일 '제1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로 ▲소방안전과 빅데이터(인천대 이동호 교수) ▲타워크레인의 재해예방을 위한 위험성 평가 분석에 관한 연구(KI기술 심규형 대표) ▲경년열화에 따른 방염성능의 변화에 관한 연구(송도소방서 구기경 팀장)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 ▲인천지역 교통 혼잡도 및 교통사고 빅데이터 분석(인천대 홍윤식 교수) ▲화재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IoT 센서와 빅데이터 분석방안(한화 종합연구소 김의정 박사) ▲COVID-19이 서비스 산업에 미치는 영향(인천대 김우혁 교수) 등 총 6가지 발표가 진행됐다. 대학 관계자는 “MOU 체결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 설비 시설 내구성 예측, 소방안전관리 기법 개발을 위한 데이터 확보 및 분석 기획 과제 수행, 안전분야의 빅데이터 전문가 과정 교육 컨텐츠 제작 등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지난달 2일~이달2일까지 실시한 간편조리식품 제조업소에 대한 단속결과 위반사업장 5개소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시 특사경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간편조리식품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인천지역 내 제조업소의 위생관리 상태와 원산지 표시 등 식품위생법 준수여부에 대한 집중 단속을 진행했다. 단속결과 무신고 유통전문판매업 1개소, 원료수불부 거짓작성 3개소, 품목 변경신고 미필 1개소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간편조리식품 제조업소 5개소에 대해 행정 및 과태료부과 처분 등을 조치했다. 인천특사경 송영관 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간편조리식품을 찾는 수요자가 늘고 있어 이에 대한 위생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지역 소외계층 돌봄 및 소외계층 창업.의료.생계 지원에 토착기업이 두팔을 걷었다. 인천의 대표적 전문물류기업이자 향토기업인 (주)선광(대표 심충식)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2021나눔캠페인'에 1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선광은 지난 2000년부터 착한일터를 통한 임직원 기부를 비롯해 연말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활동으로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인천공동모금회와 함께 한 나눔의 시간은 20년이 맞이했으며, 지난 8월에는 나눔명문기업 13호에도 가입하는 등 더 나은 인천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선광 이상필 이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인천시민 모두가 힘내시길 바란다" 며 "인천의 향토기업으로서 나눔의 전통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송도국제도시 연세대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과 관련 송도국제화복합단지 이사회 정관규정을 개정해야 한다는 방안이 제기됐다. 14일 인천시의회 제267회 제2차정례회 제3차본회의에서 5분발언에 나선 산업경제위원회 김희철 의원은 송도국제캠퍼스 2단계 사업보고에 앞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지지부진했던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이 구체화되면서 시와 인천경제청, 연세대는 신의성실 원칙에따라 관련 협약을 준수 ‧ 이행하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서는 송도국제화복합단지의 이사회 조직의 재정비는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며, 현 이사현황 총4명(대표이사 1명, 인천도시공사 1명, 연세대 2명)으로, 정관개정을 통해 경제청 관계자가 포함된 홀수구조로 변경함으로써 이사회 안건 결의 시 경제청이 책임감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11월 26일 제4차 산업경제위원회를 통해 경제청으로부터 관련 보고 당시 사업시행자인 송도국제화복합단지의 이사진 구조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토지환매와 관련해 병원 준공이 지연되면 2년 유예 대신 곧바로 해당 토지를 환매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세대에 투입한 사업비가 제세비
겨울철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사랑을 위한 발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전했다. 지난 11일 인천 서구 원당동(동장 박정인)에 검단신도시 건설 시행사인 LH인천지역본부 검단사업단과 단지조성 시공사 계룡건설산업(소장 김종현), 대방건설(소장 박판덕)이 마련한 겨울간식 세트와 성금이 전달됐다. 물품 전달에 앞서 검단사업단 장종진 단장은 “코로나로 외출도 쉽지 않고 경제적 활동도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화과자와 따뜻한 대추차로 조금이나마 힘이 되시길 바라며 물품을 마련했다”고 했다. 이어 계룡산업, 대방건설 관계자는 “지역주민을 위해 꼭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협의체에 기탁금을 전했다”고 말했다. 박정인 원당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LH와 건설사에 감사드리며, 후원받은 물품과 성금으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기운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김승환 협의체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물품과 성금을 적극적으로 후원해 준 덕분에 올 겨울철에는 홀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함을 표시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