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FC 인천남동구민축구단후원회가 '올해의 선수'를 선정해 시상했다. 유동규 선수가 '올해의 선수'로 뽑힌 것을 비롯해 ▲베스트 공격수 강민규 ▲베스트 미드필더 문준호 ▲베스트 수비수 강병휘 ▲베스트 골키퍼에 송영민 선수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유동규 선수는 타고난 골 감각으로 2선에서 상대방의 빈 공간을 노린 빠른 침투로 허를 찌르는 플레이로 '2020 K4리그' 23경기에 출전 15득점 3도움을 기록, K4리그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강민규 선수는 올 시즌 21경기에 출전 9득점 5도움으로 최전방에서 상대진영을 휩쓸며 뒷 공간을 파괴해버리는 돌파력으로 K4리그 신예 공격수로 주목받고 있다. 문준호 선수는 팀의 주장으로 21경기에 출전해 윙어나 투톱 자리를 맡아 매서운 킥력으로 원더골을 연출 '문준호 존'이 생길 정도로 활약 9득점 6도움을 기록했다. 강병휘 선수는 23경기에 나와 전우성과 더불어 주전 센터백 라인을 형성 좋은 호흡을 보여주면서 1득점 1도움으로 공격 자원으로도 손색없는 기량을 발휘했다. 송영민 선수는 23경기에 출전해 올 시즌 평균 1.2실점으로 K4리그 골키퍼 중 최소실점을 기록했다. FC남동은 올 시즌 K4리그에 13승 2무 9패(4
지난해 e음카드 전국적 돌풍의 주역이 된 서구가 가치 소비와 나눔 문화 확산을 이끄는 지역화폐의 새로운 모델을 선도하며 ‘내 손 안의 공동체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인천시 서구는 서로e음 플랫폼에 기부 기능을 탑재한 ‘서로도움’앱 플랫폼을 내년 1월 말까지를 1차 모금 기간으로 정한 가운데 7일 본격 개장한다고 밝혔다. 구는 서로e음 시즌3을 구상하면서 ‘혜택으로 받은 캐시백을 좋은 곳에 쓰고 싶다’는 구민들의 요구를 현실화하고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로도움’ 업무협약을 통해 서로e음 플랫폼에 기부 기능을 담는 서로도움앱 개발을 진행했다. 인천공동모금회, ㈜코나아이와의 3자 협약을 맺고 사업총괄은 서구, 모금주관은 인천공동모금회, 운영대행은 코나아이가 맡는 유기적 협력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는 올해 ‘서로e음 시즌2’에서 전국 최초의 공공 배달앱 ‘배달서구’를 필두로 온라인몰 냠냠서구, 온리서구 등 독보적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 서로e음 시즌3을 이끌어 갈 서로도움은 누구나 지역화폐 앱을 통해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해 나눔 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부 방법은 간단하다. 서
인천시설공단이 홀몸노인 및 저소득가정에 연탄 3000장을 기부해 훈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 연탄 전달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인천지부 관계자 등 최소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3일 간소하게 진행됐다. 기부한 연탄은 공단 임직원들의 급여 중 일부를 적립해 마련됐으며, 공단은 매년 기부대상 가정을 방문하고 연탄을 전달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간접 전달 방식으로 변경했다. 김영분 공단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취약한 계층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공단은 보육기관 퇴소 청소년의 안정적인 학업성취 및 취업 등 자립지원을 위해 미추홀구 사회복지시설 향진원에 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 한해 노후설비 교체공사 등으로 정수장 가동을 일시 중단하면서 단수 없이 수돗물을 정상 공급하기 위해 4차례 실시한 수계전환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상수도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정수장 가동중단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정상급수가 가능한 안정적인 수계전환을 위해 지난해부터 올 3월까지 한국수자원공사와 학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수계전환매뉴얼을 완성했다. 또 수계전환 시행 전 수계전환위원회를 구성·운영, 도상훈련으로 직원들의 수계전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나리오를 작성해 구두 시연하는 등 상황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 본부는 이에 따라 수계전환 시 매뉴얼에 맞춰 사전밸브 조절, 사전 이토 및 소화전 방류, 시민 홍보와 수질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수압저하 및 유속변화가 높은 지역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일반지역을 수계전환 영향지역으로 나누어 특별 관리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단행했다. 또 수계전환을 지휘 총괄하는 본부 상황실과 사업소를 총괄하는 상황실을 각각 설치, 급수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인 ‘수운영시스템’을 통해 상황 해제 때까지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계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수출 중고차 업계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업계가 힘을 모으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4일 중고차 수출에 필요한 선복 확보 및 야적장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 방식로 진행됐으며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해 내항 통합운영사인 인천항내항부두운영㈜, 현대글로비스㈜, 유코카캐리어스㈜), CIG해운㈜, ㈜오토위니, ㈜정인월드, (사)한국중고차수출조합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 참석한 선사들은 코로나19에 따른 수송수요 급감으로 콜드레이업(본선 가동을 일정 기간 중단하고 선원을 하선시키는 계선조치)한 선박의 운항 재개를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어려움이 있으나, 선복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며 환적을 통해서라도 선복량을 최대한 확보해 인천항 중고차 야적장 부족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와 인천내항부두운영은 현재 가용한 야적장 및 부지를 모두 중고차 야적을 위해 사용하고 있으며, 추가로 확보되는 야적장 및 부지도 즉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12월 중순 이후 예정된 선
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인천신항을 방문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에 따른 불안정한 여건 속에서도 국가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는 최일선 수출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최근 해운운임 상승, 수출선박 및 컨테이너 부족 등에 따른 애로사항을 듣고 원활한 물류환경 조성에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의 신항 방문에는 박남춘 시장과 유동수·김교흥·박찬대·정일영 의원, 홍종욱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최준욱 인천항만공사 사장, 배재훈 HMM 대표이사, 박기훈 SM상선 대표이사 등이 동행했다. 정 총리는 “최근의 수출 지표는 우리경제 활력 회복에 긍정적인 신호”라며 “특히 코로나19 진단키트, 이차전지, 화장품 등 신수출성장동력 품목들의 부상과 중소기업 수출 증가 등 수출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점은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어 “여건이 만만치 않지만 12월에도 어렵게 회복한 수출 활력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민관이 총력을 기울이고 특히 내년에는 전세계적으로 무역이 활성화되고 경제가 회복될 수도 있는 만큼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류의 어려움에 미리미리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정부는 이와 관련해 우선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대표 김영재)는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한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고객만족부문’에서 공정거래위원장상을 받았다. 스카이72는 코스와 관련한 VOC를 통계 전문 담당자가 분석한 뒤 시기별, 코스별 등 다양한 부문의 시사점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가 적극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코스랩 VOC 사전 예보제’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여성고객들을 기반으로 탄생한 프리미엄 락카서비스는 이미 많은 골퍼들 사이에서 ‘속옷만 가져가면 되는 골프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박설철 스카이72 고객서비스실장은 “스카이72는 과거 골프장 중심의 권위적인 문화와 관행을 깨고 오롯이 골퍼의 시각으로 첫 발걸음을 내딘, 당시엔 골프장계의 이단아”라며 “지금은 당연해진 홀별정산제, 반바지라운드 등 업계 최초로 시도한 파격적인 서비스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골프장을 운영한 대표적 사례”라고 말했다. 한편 골프업계에서 남다른 행보를 걷고 있는 스카이72는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연속 3회 획득한 가운데 2020년 심사에서도 다양한 채널로 VOC를 수집해 소비자의 불만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노력한 점 등이 재인증을 받았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
"민원인의 불만과 항의를 주민의 목소리로 듣고 이해와 설득하기 위한 노력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인천시 서구 주자관리업무를 이끌고 있는 임진섭(50) 주차단속팀장은 1995년 세무직으로 공직에 입문해 올해로 25년차를 맞는, 업무추진 능력과 사명감이 투철한 베테랑 공무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주차단속은 구 업무 중에서도 가장 민원이 많고 주민들의 요구도 다양해 여기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일일이 제공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그럼에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하는 노력을 다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늘 밝은 미소로 업무에 임한다"고 말했다. 인천 계양구에서 공직을 시작한 그는 서구에서 근무한 20년 대부분을 세무직에서 일했고, 주차단속 업무를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구 본청에 오기 전에는 연희동주민센터에서 민원업무를 봤다. "지역협의체 주민들과 소통하며 각종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국수 한 그릇, 짜장면 한 그릇에 주민과 어르신들이 행복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며 공무원으로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회고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주민이나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항을 고려해 주차단속 활동에도 우선적으로 계도와 지도를 선행하며 단속
전국 지방개발공사협의회(의장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는 3일 ‘2020년 지방개발공사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사장단 회의는 당초 3~4일 양 일 간 대면회의로 회장사인 인천에서 예정됐으나 수도권 중심으로 확산 추세에 있는 코로나19에 따라 영상회의로 변경, 개최됐다. 회의에 앞서 박남춘 인천시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일선에서 지방행정의 든든한 동반 관계로 국민들과 호흡하고 있는 각 지역 도시개발공사가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통한 국민들의 따듯한 보금자리 마련은 물론 생활 사회간접자본 등 공공서비스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선순환 가치를 달성해 달라”고 16곳 개발공사 사장들에게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개발공사협의회 차기 임원 선임, 지방공사 신규투자사업 타당성 검토기관 확대 건의 등 5건의 안건을 다뤘고, 의결된 안건은 행정안전부 등 관련 기관에 개선 건의를 할 예정이다. 이승우 지방개발공사협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공기업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서비스 정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 민간부분에 결코 뒤지지 않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지방개발공사협의회는 지난 200
인천시의 2021년도 국비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인천시는 올해보다 9.2%, 3411억 원 늘어난 4조412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또 계속된 경기침체로 총 규모가 대폭 줄어든 행정안전부 보통교부세도 전년 대비 618억 원(8.9%) 증가한 7572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안부 보통교부세는 통상 정부예산에 앞서 결정된다. 이에 따라 인천시의 2021년도 국비와 보통교부세를 합한 총규모는 4조7984억 원으로 당초 목표액 4조1900억 원을 훨씬 초과한 것은 물론 5조 원 시대를 눈 앞에 두게 됐다. 이러한 결과는 올 한해 동안 국비확보를 위해 재정관리담당관실 자체적으로 ‘2021년 국비확보 매뉴얼’을 제작, 각 부서에 배포·교육하고 T·F 구성운영, 분기별 신규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및 책임담당관제 운영 등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한 데 힘입은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박남춘 시장은 지난 8월 3개 부처 장·차관 방문을 시작으로 정부 고위 인사들을 수시로 만나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11월 국회 예산심의 기간에는 국회를 찾아 국토교통부 등 3개 부처 장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및 환경노동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