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종 제9대 인천중소기업회장은 "인천시와 중소기업협동조합·중소기업·소상공인이 소통하고 화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기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24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이순종 중소기업중앙회 제9대 인천중소기업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지역 국회의원, 시, 시의회, 중소기업 유관 기관, 언론사 대표, 인천지역 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순종 회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역할을 확대, 인천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인천시의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계획 수립 ▲인천기초지자체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조례 제정 ▲중소기업협동조합과 인천지역 경제단체, 유관기관 간 소통과 화합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인식개선과 위상강화 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인천에서 30년 이상 기업활동을 해온 토박이 기업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서구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장, 인천경찰청 경찰발전위원회장, 법무부 법사랑회 인천서구지구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아모스아인스가구 대표로 재직 중이며 201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는 송도컨벤시아가 신재생에너지활용 및 에너지 절감노력 등의 활동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친환경관광인증(Earth Check Silver)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송도컨벤시아는 그 동안 2010년 NC-LEED 인증과 2019년 장애물 없는생활환경(BF)을 우수등급으로 인증 받으며 지속적인 친환경 운영을 해왔다. 친환경관광인증에서 제시하는 정량지표 10개 중 특히 지속가능한 경영전략, 사회공헌활동, 에너지 효율, 사회·문화이슈 관리, 생태계보존, 토지사용계획 등 지표에 있어 글로벌 모범치를 상회하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결과는 태양광과 지열을 이용한 에너지발전 및 사용, 중수 재활용과 친환경 세정제품 및 살충·살균제품 사용, 100% LED 조명설비 교체, 냉난방 기계설비 분리공사 등의 에너지 소비량 절감에 지속적인 노력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친환경관광인증 ‘얼스체크(Earth Check)’는 호주 정부지원 연구기관 지속가능관광협력연구센터(STCRC)가 2억6000만 달러를 투자해 개발한 친환경관광인증 시스템으로, 1987년 개발 이래 친환경 해당 분야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국제인증으로 알려져 있다. 인증은
인천항만공사는 국적선사 고려해운, 천경해운, 남성해운의 ‘NKT’(New Korea Thailand) 서비스가 2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규 서비스 ‘NKT’에 투입된 스타쉽 아퀼라호는 이날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에 첫 입항했으며 앞으로 세 회사 서로간에 1500~1600TEU급 선박 3척을 투입해 인천-광양-부산-홍콩-세코우-람차방-방콕-람차방-호치민-인천을 기항하며 주 1회 서비스한다. 이번에 인천항과 태국을 잇는 컨테이너 항로가 새롭게 개설됨에 따라 중국과 베트남, 태국을 동시에 기항하는 서비스를 통해 물동량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NKT’는 태국의 2개 항(방콕, 람차방)에 기항해 인천-태국 간 수출입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항만공사는 설명했다. 이정행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인천항과 태국을 잇는 신규 서비스 개설로 인천항의 경쟁력 증대와 수도권 화주·포워더의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이며, 새롭게 개설되는 항로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KT’ 서비스는 올해 들어 인천항에서 신규로 개설된 3번째 컨테이너 항로이며 현재 인천항의 컨테이너 정기 서비스는 카페리 항로
인천경찰이 중고차량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100일 간 '중고자동차 매매 불법행위 특별단속'에 나선다. 이번 특별단속은 인천 중고차 시장의 지속적인 피해 발생의 특수성을 감안해 서민생활침해사범 특별단속의 일환으로 각 경찰서 강력팀을 전담수사팀을 구성하고 보다 강도 높은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인천경찰청은 지난 2015년부터 특수시책으로 매년 중고차동차 매매 불법행위를 단속하고 있으며 그 동안 총 3362명을 검거하고 이 중 48명을 구속 수사한 바 있다. 주요 단속 대상은 ▲폭행‧협박‧강요‧감금 등 폭력행위 ▲허위매물 광고, 무등록 중고차 매매업, 매매대금 편취행위 ▲대포차‧도난차량 유통 및 거래, 밀수출행위 ▲중고차 매매과정에서의 탈세행위 등 각종 불법행위다. 특히 역할 분담을 통한 조직적 범죄임이 확인됐을 경우 적극적으로 형법상 범죄단체 혐의를 적용해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보다 엄중하게 처벌하고, 직접 범행에 가담하지 않은 조직원들까지도 적극적으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중고차 매매 관련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피해 발생 시 적극적인 신고를 바란다"며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자동차 거래질서가 확립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량을 감축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효과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공사는 24일부터 수도권 쓰레기 감량 캠페인 ‘쓰확행(쓰레기를 줄이는 확실한 행동)’을 수도권 기초자치단체 등과 함께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폐기물 반입총량제’에 따라 올해 각 지자체가 수도권매립지로 반입하는 생활폐기물량을 2018년 대비 15% 줄여야 하는 상황 등을 고려해 추진됐다. 캠페인은 각 지자체(기관)별 쓰레기 감량 정책 릴레이 챌린지, 수도권 소재 제로웨이스트샵 발굴, 다회용기 사용 장려 등이 연계돼 진행된다. 첫 주자로는 서주원 매립지공사 사장이 나선다. 서 사장은 ‘공사 내 종이 없는 회의 추진’을 약속하고 이를 공사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며 다음 주자로 염태영 수원시장과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지목했다. 공사는 환경스타트업 노프(NOFF)와 함께 ‘수도권 쓰레기 없지도’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수도권 쓰레기 없지도’는 수도권 소재 제로웨이스트샵과 리필스테이션, 다회용기 장려점 등을 발굴하고 이를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위한 ‘용기내서 어디까지 해봤니?’와 제로웨이스트샵 이용 후기를 올리는
쉐보레가 순수 전기차 볼트EV를 롯데푸드에 업무용 차량으로 대거 공급하는 것을 계기로 법인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는 롯데푸드가 식품 업계 최초로 전체 영업 사원에게 380여 대의 볼트EV 친환경 전기차를 업무용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용태 한국지엠 전무는 “쉐보레 볼트EV는 이미 지난해부터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 414km를 인증받은 바 있다"며 “이번 대량 수주를 계기로 향후 법인 고객 수요까지 폭넓게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석원 롯데푸드 상무는 “우리 영업사원들은 1인당 연 평균 2만km 이상 운행하고 있다”며 “친환경성은 물론 넉넉한 1회 충전 주행 거리, 뛰어난 에너지 효율성과 빠른 충전 속도, 적재 능력 등을 갖춘 쉐보레 볼트EV를 채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쉐보레 볼트EV는 국내 장거리 전기차 시장의 문을 연 기념비적인 모델이다. 1회 충전 시 동급 최대 수준인 414km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공인 복합 전비 5.4km/kWh의 높은 효율성을 자랑한다. 특히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개념 회생 제동 시스템인 ‘원 페달 드라이빙’은 가속 페달 하나만
인천구치소는 21일 ‘반부패 청렴표어’ 공모전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청렴표어 공모전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진행됐고 총 87건이 응모된 가운데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2건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작 '부패하면 조마조마 청렴하면 위풍당당' 표어는 인천구치소 정문과 민원실 입구 등에 게시하는 등 직원들의 청렴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각종 홍보물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동현 인천구치소장은 “이번 청렴표어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교정행정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입시원서접수대행 기관 유웨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뉴욕주립대 민원기 총장, 이진상 입학처장, 유웨이 성윤석 대표, 송재원 팀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유학을 가지 않아도 국내 캠퍼스를 통해 미국 본교와 같은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뉴욕대 졸업생들의 현황은 국내뿐만 아니라 구글 등 해외 유명기업 취업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이 같은 현상은 한국 캠퍼스 교육이 국제적으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으로 입증되고 있다. 민원기 총장은 "유웨이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뉴욕대의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보다 많은 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성윤석 유웨이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유학이 더욱 어려워진 학생들에게 대안으로 한국뉴욕주립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두 기관이 갖고 있는 강점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진로∙진학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대학교는 오는 7월16일까지 가을학기 신입생·편입생을, 패션기술대학교는 6월30일까지 가을학기 신입생을
현대제철이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인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제고를 위해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6월16일까지 한 달 간 계속되며, 이밖에 현장 인증샷 SNS 이벤트와 함께 커피박을 활용해 만든 다양한 친환경 상품들을 인천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부평역, 인천시청역, 작전역, 계양역 역사와 인천시 8개 노선의 버스에 홍보물을 게시하고 SNS를 통해 해당 광고에 대한 인증샷을 공유하면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제철은 2018년부터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 3월 한국생산성본부, 환경재단과 함께 인천시 및 5개 구(중구·미추홀·남동구·부평구·서구)와 프로젝트의 3차 년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커피박이란 커피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로, 커피 찌꺼기를 가리킨다. 매년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커피박만 15만 톤에 달하며 해마다 그 양이 늘어나고 있지만,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생활폐기물로 분류돼 대부분 매립 또는 소각 처리되고 있다. 현대제철은 커피박을 친환경 제품으로 재자원화함으로써 폐기물 감축뿐 아니라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커피박 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한국장애인개발원과 ‘교통약자와 함께 만드는 ESG 스마트 공항 제휴 협약’을 비대면 방식으로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인천공항을 스마트 공항으로 구현함으로써 향후 해외시장 동반 진출을 추진하는 등 새로운 장애인 지원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 공사는 협약체결을 계기로 중증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용편의성 관점에서 인천공항 스마트 서비스 전반을 재점검함으로써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경영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공사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업체와 협업해 스마트 수하물 태그 등 스마트 공항 분야에서 국산화할 수 있는 신제품을 발굴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중증장애인 업체의 제품 개발 참여를 지원하며 이에 대한 검증 및 글로벌 시장 진입을 돕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전문적인 자문을 토대로 중증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인천공항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서비스 전반에 대한 점검 및 개선에도 나설 방침이다. 김경욱 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증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