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는 12일 ‘제18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개발, 구매 생산 주역들이 동탑산업훈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로베르토 렘펠 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글로벌제품개발담당 김진홍 상무는 자동차 섀시 엔지니어로서 쉐보레 크루즈, 올란도 개발에 기여했으며 이후 총괄 엔지니어링 매니저로 GM의 글로벌 제품인 프리미엄 소형 SUV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소형 SUV 쉐보레 트랙스의 개발을 주도했다. 또 이들 제품의 세계적 수준 상품성을 토대로 북미 수출, 중국과의 기술 제휴 등을 일궈내며 GM의 한국 사업장과 한국 자동차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산자부장관 표창을 받은 한국지엠 구매부문 아누차 프라툼윙 전무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등 한국지엠의 신규 프로그램 배정에 기여하고 국산화 전략으로 한국 협력업체들의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등 상생 전략을 통해 국내 자동차산업 발전에 공헌했다. 한국지엠 생산부문 부평공장기술담당 심상준 상무는 GM 글로벌 경소형차 개발 본부 유치와 성공적 신
인천 신포동 노래주점 40대 실종신고가 살인사건으로 전환돼 경찰이 12일 오후부터 시신 수색에 나섰다. 인천중부경찰서는 노래주점에서 40대 남성이 실종된 지 22일만에 현장 감식 결과와 CCTV 등을 분석한 경찰은 업주 A씨를 용의자로 특정했고,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받아 이날 오전 A씨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2시쯤 자신이 운영하는 인천시 중구 신포동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남성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26일부터 해당 노래주점에서 실종된 손님 B씨를 찾으려고 했지만 현재까지 종적이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송도신항 해상을 유력한 시신 유기장소로 추정했다. 경찰은 현장에 수색견 5마리, 드론 2대, 수중 수색 요원 4명을 포함한 경찰관 총 127명을 투입해 인천신항 인근 공사 현장과 매립지, 바다 등을 대상으로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B씨로부터 유기 장소에 대한 진술은 아직 받지 못했다"며 "차량 이동 경로를 토대로 인천신항 일대를 유력한 유기 장소로 보고 수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B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7시30분쯤 지인 C씨와 함께 이 노래주점을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6월 갑문 보수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이후 재발을 방지하고자 같은 해 7월부터 모든 현장 무재해를 목표로 다각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해오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공사는 지난해 7월 현장 근로자의 의견을 청취해 근로자 작업 행동을 보완하기 위한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소규모 현장 안전 관리자 선임 및 확대 등 16개의 안전사고 재발 방지 과제를 선정하고 같은 해 하반기 모두 이행하는 등 근로자 보호 및 안전인식 개선을 도모했다. 이와 함께 소규모 건설현장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2∼4단계 제재기준을 토대로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규정을 제정하고 매월 안전점검을 실시해왔다. 그간 소규모 현장은 대규모 건설현장에 비해 안전관리 역량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해당 안전규정 제정을 통해 계약금액 1000만 원 이상의 모든 건설현장까지 안전관리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 이에 따라 발주처뿐만 아니라 현장의 시정기회 부여로 공동체적 안전의식 고취·도모를 비롯해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또 밀폐공간 작업 등 건설현장 외 작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 대비 및 근로자 보호를 위해 지난해 7월
인천관광공사는 13일부터 공사 협력 업체를 대상으로 카카오톡 ‘청렴 상담·신고 채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년 관광분야 공기업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국제인증 취득으로 청렴성과 투명성을 인정받은 공사는 올해 ‘부패·청렴 문화 일상화’를 윤리경영 목표로 설정하고,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카카오톡 청렴 상담·신고 채널은 기존 익명 신고센터인 레드휘슬의 장점에 모바일 접근 가능성을 추가한 양방향 소통 채널로, 협력업체 대상으로 공사의 각종 청렴정책 홍보 및 1대 1 채팅을 통해 공사 임직원의 부조리 행사 상담·신고할 수 있는 익명 신고 시스템이다. 이 채널은 기존 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공식 카카오톡 홍보채널과 별도이며 공사 협력업체와의 소통창구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공사 안전감사팀장은 “부패행위 사전예방을 위해 청렴 상담·신고 채널 신규 도입, 청렴 인식도 제고를 위한 청렴주간 운영 등 윤리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는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천테크노파크와 협업해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 16개 사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지난 2월부터 참여기업 모집공고를 통해 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신청을 받았다.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로 경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수출 선도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천은 39곳이 신청, 이 가운데 16곳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최종 선정됐고 전국적으로는 모두 200개 사가 이름을 올렸다. 시는 올해 신규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업체 대상으로 지역 자율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사업화, 마케팅, 경영기반, 인력 양성 분야에서 기업 수요를 토대로 기업 당 2000만 원 안팎을 지원한다. 또 2018~2020년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된 기업들의 경우 인천지역 자율 프로그램 수요 조사를 통해 선호도가 높은 항목 위주로 기업 당 1000만 원 가량의 후속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정업체는 4년 간 글로벌 강소기업 자격을 유지하며, 이 기간 중 해외마케팅 사업에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국비지원 및 R&D사업 참여 우대(중기부, 사업부)를 통해 해
인천시 서구 원적산 자락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법명사는 지난 1989년 창건 후 올해로 32년을 맞는다. 법명사는 올해 부처님 오신 날을 신도와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교리와 법문을 전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현재 법명사에는 1만5000여 신도들이 찾아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서로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자 정진을 거듭하고 있다. 지역사회와도 헌신하며 봉사에 앞장서 취약계층에 많은 지원의 손길을 펼쳐가고 있다.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법명사 회주 미광 선일 스님을 만났다. 원적산에서 32년째 이어온 포교 선일 스님은 현재 민족공동체 인천본부장, 인천불교대학장, 청소년교화연합회장, 인천경찰청경승을 맡고 있다. 그는 오랜 동안 인천에서 시민사회운동과 청소년 지도사업, 환경운동 등을 하면서 인천불교환경운동연합, 인천녹색연합, 인천바다살리기시민연합, 먹거리살리기인천본부, 인천불교청소년연합회, 청소년쉼터, 청소년대안학교, 특수장애아동학교 등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해왔다. 선일 스님은 "인천에 정법 도량의 부처님을 모신 법당은 있지만 오랜 숙원인 불교교육기관과 불교병원, 불교종합복지관 등 종교의 계몽주의적 기능과 복지기능을 할 수 있는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이일)는 서구 서곶근린공원에서 '인천시 소방기술경연대회 - 최강소방관 선발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3명의 최강소방관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재난현장 능력 향상과 팀 단위 소방전술능력을 함양해 강인한 체력으로 현장에 강한 소방관 양성을 위한 행사로, 최강소방관 분야는 엄청난 체력과 지구력, 세밀한 소방기술 등을 요구해 특히나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종목이다. 인천본부는 이날 인천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총 18명의 선수들의 열띈 경합 가운데, 우수한 실력을 겸비한 공단소방서 황수신 소방사, 강화소방서 이재호 소방사, 서부소방서 방훈 소방사 등 3명을 대표선수로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10월 제34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소방관 분야에 출전하게 되며, 3위 내 입상할 경우 1계급 특진의 영예를 안게 된다. 본부 관계자는 “전국대회까지 꾸준히 자신의 실력을 연마해 좋은 결실로 맺어질수 있기를 기대한다” 며 “소방대원 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 화재진압, 구조, 구급분야의 기술이 한층 더 발전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사무용책상 및 테이블, 수납가구 등을 제조하는 가구전문 기업 아모스아인스가구(대표 이순종)가 中企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에 후원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중기중앙회 인천중소기업회장으로 선임된 이순종 ㈜아모스아인스가구 대표는 2015년부터 사랑나눔재단에 정기후원금을 꾸준하게 후원해오며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권익향상과 성장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순종 대표는 “코로나19로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럴수록 서로 상생하며 함께 극복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취업준비생 지원사업, 한부모시설 화장품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독립 40년 행사 슬로건과 옛 시장관사 이름을 시민들이 직접 직접 결정한다. 인천시는 이를 위해 1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10일 간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출범한 ‘인천 독립 40년 행사 시민자문단’ 첫 회의에서 행사 슬로건과 옛 송학동 시장관사 명칭에 대해 논의했고, 이날 후보에 오른 이름 등을 대상으로 시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안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오는 7월1일 인천 독립 40년 행사를 준비 중으로, 1981년 독립적 광역지방정부가 된 인천의 40년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행사의 역사 및 취지를 대표하는 슬로건을 시민이 직접 선정하도록 해 관심과 참여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이와 함께 1966년 이래 55년 간 관에서 사용(1966~2001년 시장관사, 2001~2020년 역사자료관)하던 옛 송학동 시장관사를 새 이름과 함께 시민의 품에 돌려준다. 시장관사 본관은 전시실·영상실·북쉼터·시민 휴게공간, 관리동은 전망대·공유키친, 야외정원은 작은 결혼식장·작은 음악회장 등 복합역사문화공간으로 각각 조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 투표는 시 누리집 ‘토론
인천시의회가 최근 국가철도망계획에서 배제된 GTX-D Y자 노선 추가 반영과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철회 등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시의회는 11일 의회 본관 앞에서 GTX-D노선에 검단과 청라 등을 포함한 Y자 노선의 추가 반영 요구에 이어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규탄 및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우선 이날 GTX-D Y자 노선 추가 반영 관련 성명서 발표는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에 GTX-D노선이 김포 장기에서 부천종합운동장을 잇는 노선으로만 축소 반영된 것에 따른 것이다. 신은호 의장 등은 GTX-D Y자 노선이 인천시민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수도권 교통 불균형 해소 및 경제 활성화, 국가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필수 광역교통망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GTX-D Y자 노선에 대한 타당성 기준 재검토, 수도권 동·서축을 연결하는 GTX-D Y자 노선의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촉구 등을 요구했다. 시의회는 이어 지난달 13일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능 오염수 125만t을 해양에 방류하겠다고 공식발표한 일본정부를 강력하게 규탄하면서 철회를 촉구했다. 시의원들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