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통일통합연구원(박제훈 원장)은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이 지원하는 ‘2021년도 1학기 통일특강 지원사업’에 지난 학기에 이어 선정됐다. 인천대는 지난해 5월 통일교육원과 대학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통일교육 협력대학 업무협약을 맺고 ‘통일교육 협력대학교’로 지정된 바 있다. 대학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1 대학생 통일특강은 남북 분쟁의 상징인 접경지역 인천의 지정학적 특수성을 극복하고 평화도시와 남북교류협력의 교두보로, 인천지역 대학생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통일의식 저변 확대에 일조하고자 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특강은 13일 장금석 시 남북협력특보의 ‘평화도시인천과 남북교류협력’을 시작으로 20일 주승현 고신대 교수의 ‘북한이탈주민 눈으로 바라 본 평화통일’, 6월3일 노형래 섬 전문가의 ‘접경지역 협력방안 서해평화협력지대’ 강의가 이어진다. 또 5월28일 교동도, 6월18일 동검도 등 접경지역 현장탐사학습도 진행된다. 인천대는 지역거점 통일중심 특성화대학을 목표로 2018년 부설연구소 ‘통일통합연구원’을 설립하고 통일교육의 체계화와 한반도 통일통합 메뉴얼 연구를 통해 통일선도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인천시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인천환경공단으로부터 카네이션 꽃 화분 350개를 기증받았다고 3일 밝혔다. 카네이션 꽃 화분은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가 소각열을 이용해 직접 재배한 뒤 해마다 서구 노인복지 시설에 전달해왔으나 올해에는 다채로운 어버이 날 행사를 하고 있는 부평구 노인복지관에도 기증하게 된 것이다. 이호익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장은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돼 보람을 느끼며 어르신들에게 효심을 전달하는 카네이션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카네이션 꽃 화분 350개를 컴퓨터 등 단기 프로그램 수강생과 컬러링북 회원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및 가정의 달 기념 축하의 선물로 전달하기로 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SK인천석유화학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나눔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의 마음건강 회복에 나선다. SK인천석유화학은 서구노인복지관과 협력해 3일부터 7일까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부모님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역사회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과 지역공동체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저소득층 및 홀몸 어르신을 포함해 13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기념 카네이션, 인천지역 자활기업 제품으로 꾸려진 선물과 감사의 떡을 전달한다. 앞서 회사 측은 지난달 28일 지역 홀몸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홀몸 어르신 관계망 증진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서구지역 홀몸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서구노인복지관과 함께 진행해오고 있는 프로젝트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나 모임이 어려워지면서 우울감과 고립감이 심해진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콩나물 재배 키트’, ‘버섯 재배 키트’ 등 집에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회사 구성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홀몸 어르신 50명을 포함해 모두
인천시가 펼치고 있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 노력에 민간기업뿐만 아니라 지역 종교계에서도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3일 남동구 소재 인천기독교회관에서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김기덕)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시와 인천기독교총연합회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해 1회용품 사용 자제문화 확산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자원순환 실천 우수사례 발굴 및 전파에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기독교총연합회는 ▲1회용품 없는 ▲자원낭비 없는 ▲음식물쓰레기 없는 ‘3무(無) 친환경 자원순환 교회’를 조성해 쓰레기 줄이기 노력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가 지난 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조성을 비롯해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조성, 학생 및 일반인 대상 친환경 자원순환 교육 등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쓰레기 감량 시책 확산이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시의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노력에 관내 공공기관뿐 아니라 인천의료원 장례식장을
인천경찰청 경찰수사심의위원회가 확대 개편 이후 올해 첫 회의를 지난 30일 개최했다. 위원회는 모든 수사부서의 수사심의 신청사건, 종결사건 점검결과에 대한 심의 및 의견을 제시하고, 필요시 중요 현안에 대한 법리검토·영장 신청 여부 등의 심의역할도 할 수 있다. 앞서 경찰은 수사권 조정에 따른 경찰 수사역량 및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내부심사 체계와 함께 수사에 국민시각을 반영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수사과정의 타당성·정당성 등을 심사하는 ‘수사심사관’과 종결 후 수사결과의 적절성 등을 점검하는 ‘책임수사지도관’을 통해 내부심사 체제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경찰수사 심의위원회’는 경찰수사의 적절성 및 주요 수사정책에 대해 국민시각을 반영하기 위해 최종적으로 ‘경찰수사 3중 심사체계’를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제1기 위원회는 원혜욱 인하대학원 법학 교수를 위원장으로 한 학계·법조계·언론계 전문가 등 총 30명이고, 내부위원은 인천청 수사심사담당관 등 10명으로 구성했다. 인천청 관계자는“수사심의위원회를 통해 수사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경찰과 국민이 한층 두텁게 교감하고 호흡하는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인천상공회의소는 3일부터 해외경제 관련 뉴스(인차이나 리포트, 글로벌 뉴스 브리프)를 회원업체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차이나 리포트는 중국 경제, 통계, 산업 관련 뉴스와 상공회의소의 중국마케팅사업 관련 자료도 담았다. 글로벌 뉴스 브리프는 국내외 언론 및 각종 포탈사이트에서 게재된 주요 글로벌 경제 뉴스 헤드라인을 지역(아시아, 유럽, 미주)별로 취합해 메일링할 계획이다. 인천상의 관계자는 “단순 정보 나열식의 자료가 아닌 기업인들이 수출과 관련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한다”며 “대한상공회의소, 코트라 해외무역관 등 유관기관이 생성한 주요 자료를 참고해 향후 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도록 수시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상의 국제통상실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업체를 위해 해외경제 뉴스 제공 외에 거래 알선, 화상상담회 개최, 온라인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본부세관과 인천남항 아암물류2단지 부지 내 세관 통합검사장 및 해상특송 물류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 체결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아암물류2단지 내 인천본부세관 통합검사장 및 해상특송 물류센터를 건립, 지난해 6월 개장한 인천항 국제여객부두 등 인천항 수출입 물류의 신속한 통관을 위한 것이다. 공사는 아암물류2단지 내 부지 9만9063㎡를 제공하며, 사업시행자인 인천세관은 총 사업비 1275억 원을 투입해 2023년 하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통합검사장 및 해상특송 물류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공사는 통합검사장 및 해상특송 물류센터를 통해 화주 물류비용 절감, 인천항 물류경쟁력 강화, 전자상거래 클러스터와 연계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행 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가 전자상거래 특화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며 “통합검사장을 통해 인천항의 물류 경쟁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암물류2단지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총사업비 3
인천시 서구 루원시티 주민단체인 ‘루원시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루사모)’과 김교흥 국회의원(민주)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자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달 28일 열린 간담회에는 김교흥 의원과 정인갑 구의원(신현원창·가정1·2), 정관용 루사모 회장 및 임원을 포함해 루원·가정지역 단지 회장과 주민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루사모는 루원복합청사, 인천지방국세청,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등 루원시티 내 현재 진행 중인 공공기관 유치에 대해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고 학교 문제로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업3BL 용지에 대한 학교용지로의 복원과 중심상업용지 랜드마크화 등을 촉구했다. 또 루원시티를 경유하는 인천공항행 GTX-D 노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서울지하철 2호선 청라 연장 사업에 대한 조속 추진 등 철도 노선 유치를 위해 정치권이 적극 나서줄 것을 요구했다. 이밖에 법정동·행정동 명칭 변경, 원도심지역의 자연경관지구 해제 및 정비,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와 인천대로 공원화, 인천2호선 가정역 출입구 추가, 고등학교·도서관·체육시설 등 교육·문화시설 확충,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공영주차장 설치 등을 건의했다. 이어 단지·주민 대표 등은 가정지구
국내산 건강기능식품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다. aT인천지역본부는 지난달 27~28일 이틀간 CV19로 관심이 높아진 건강기능·발효·유기농식품 등의 K-FOOD를 중심으로 '2021 온라인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등 4개 국 31개 사 유력 바이어와 국내 40개 수출업체 간 1대 1매칭 화상상담 109건을 진행해 208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인삼·홍삼제품 및 기능성음료에 대한 해외 바이어의 관심을 끌었으며 홍삼제품의 경우 높은 품질과 고급스러운 패키지를 선호하며, 비타민과 콜라겐 등을 함유한 기능성음료의 경우 맛과 성분이 타국산 제품보다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외 바이어 베트남푸드 관계자는 “건강과 미용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한국 홍삼 및 콜라겐음료의 기능성과 맛 등이 마케팅 포인트가 돼 현지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T는 CV19의 전세계적 확산 이후 변화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건강기능식품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이어 가정간편식(HMR) 및 신선농산물 온라인 수출상담회, 옴니채널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테마형 K-FOOD 온라
5월 가정의 달 및 제49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노인일자리 생산품 특별 판매전이 마련된다. 인천시는 3~7일까지 시청 본관 지하 1층에서 ‘노인일자리 생산품 특별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회장 장윤경)가 주관하며 총 7개 기관의 노인인력개발센터가 참여해 그 동안 각 사업장에서 제작된 어르신일자리 제품들을 판매할 계획이다. 판매전은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일자별 판매물품을 지정, 노인일자리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이 정성들여 직접 제작한 카네이션 및 천연비누, 수공예 제품과 믿고 먹을 수 있는 쿠키 및 더치커피, 방역마스크 등 총 34개의 다양한 생산품을 시중가 보다 저렴한 가격에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판매 행사를 통해 '특별한 날, 특별한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아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일자리에 열심히 참여하고 계신 어르신들이 손수 만드신 생산품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시민의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전을 통해 노인일자리 생산품의 우수성과 함께 노인일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