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인천 동구어린이교통공원에서 측백나무 200그루를 심는 ‘푸른 동구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병익 현대제철 봉형강 사업부장과 허인환 동구청장, 사회복지협의회 이명숙 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약식으로 진행됐다. 현대제철은 지역에 나무 심기 및 공원 조성사업 지원과 관련,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 1억 원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으로 동구와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종료했다. 하지만 미세먼지 감소와 주민 산책로 등 생활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인 만큼 2021년에도 이어 지난해 임직원이 참여한 모금 약 4800만 원을 측백나무 200그루를 구입해 식재하기로 한 것. 앞서 지난 2018년에는 화도진 공원에서 배롱나무 등 1400그루를 2019년에는 영산홍 3100그루, 맥문동 5300본 왕벚꽃나무 1주 등을 조성한 바 있다. 박병익 봉형강 사업부장은 “당초 사업을 종료했으마, 올해는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 등 지역의 환경개선에 힘쓰고 이웃주민과 소통하는 향토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중기부의 ‘2020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달성한데 이어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최고등급을 받았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고객중심경영 촉진을 위해 매년 고객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30일부터 올해 2월28일까지 유선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에서 공사는 폐기물 고객센터 모바일시스템 구축, 폐기물 반입 안내 서비스 실시, 비대면 환경체험교육 도입 등 적극적인 고객지향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주원 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중심경영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사와 협력기업이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부동산 불법거래를 방지하고 투기 근절을 위해 민·관이 손을 잡았다. 인천시 서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구지회와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동산 클린 환경을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시 서구지회 홍흥표 회장을 비롯한 서구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 거래 및 투기를 근절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고, 나아가 구민들을 위한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각자의 역할을 함으로써 부동산 클린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재현 구청장은 “이번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시 서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서구지회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고충 해결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레키로나가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 효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변이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동물의 몸속에 렉키로나를 주입해 확인한 결과 야생형 바이러스 대비 치료효과에서 특별한 차이가 없다는 보고서를 미국의 생물화학 및 생물물리 연구저널인 BBRC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가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임상적으로 어느 정도의 효능을 보이는지 평가하기 위해 여러 국내·외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항원 결합력 시험 및 세포중화능 시험과 족제비의 일종인 페럿을 대상으로 한 동물 효능 평가를 진행해 왔다. 이번 임상에서 야생형 및 남아공 변이 각각의 바이러스 감염을 유도한 페럿에 약물노출 기준으로 인체 치료용량 수준의 렉키로나를 투여한 결과 상·하기도 호흡기 내 바이러스 감소 속도에서 특별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수록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렉키로나가 남아공 변이에 감염된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데 충분한 치료 효능을 발휘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중간 결과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시험을 진행해 후보항체를 활용한 신규 변이 맞춤형 칵테일 치료
포스코건설이 계열사, 소방청과 함께 화재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나선다. 포스코건설과 포스코O&M, 포스코A&C 등 포스코그룹 건설(E&C)부문 3개 사는 소방청과 함께 포스코건설 인천 송도사옥에서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이웃사랑 안전지킴이’ 봉사단을 발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 행사는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과 신열우 소방청장, 김정수 포스코O&M 사장, 정훈 포스코A&C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포스코는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화재예방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올해로 9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취약계층 251가구에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하고 화재에 취약한 총 2600여 가구에 주택용소방시설을 설치했다. 올해는 예년의 화재예방 주거환경 개선활동에 더해 현장 인근 지역의 재해와 비상상황에 대비한 지역 소방 거점 활동,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켜 드리기 위한 안전키트 지원, 장애 특수학교의 안전 대피로 설치 등 사업범위를 4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포스코그룹 3개 사는 각사의 장점을 살려 장애특수학교 안전시설물 보강 사업 추진하며
인천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우리민족 뿌리문화 연구활동 포럼(대표 최규술)’은 의원간담회장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민족 뿌리문화 연구활동 포럼은 최규술 대표의원을 비롯한 5명의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연구단체로, 서구의 전통적 뿌리 문화의 전승·보존 및 연구와 함께 새로운 문화 패러다임에 부응하는 문화 저변을 확대해 서구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문위원과 함께 연구회의 세부적인 활동계획을 정비하고 논의했으며, 장기적인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상황 속에서 더 심도 있고 효율적으로 활동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댜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포럼 대표 최규술 의원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제한적 대면 활동으로 제약이 많고 적극적인 연구단체 활동에 어려움이 많지만, 주어진 여건 내에서 내실 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우리민족 뿌리문화 연구활동 포럼은 정보취약계층 한인 동포들을 위해 몽골 한인회에 재생 PC를 기증하는 것으로 올해 첫 활동의 발걸음을 개시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aT(한국농식품유통공사)인천본부는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어업 실현을 위한 ‘aT ESG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지구를 살리는 지속가능한 농어업 지원 ▲농어민과 만드는 국민 행복먹거리 ▲국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aT를 목표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자 ESG경영을 선포하고 이를 대내·외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T 사장·감사·노조위원장·고객사 대표는 한 마음으로 ▲안전한 먹거리 녹색경영 실천 ▲국민·농어인·근로자 가치 존중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 지원 ▲국민과 소통하는 투명경영 실현 등의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 김효준 전 한독상공회의소 회장을 초청해 ‘ESG 경영트렌드와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하고, ESG경영 동반성장 우수협력사 유엔세계식량계획 임형준 한국사무소장 등 13명을 포상했다. aT는 선포식을 통해 ESG 경영이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농어업 실현의 필수전략임을 확인하고, 정책 실행의 모든 범위에 걸쳐 환경‧사회책임‧투명성 등 사회적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해 지구를 살리는 활동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김춘진 aT사장은 “2025년까지 ESG경영 실천 과제를 통한
인천시 부평구가 소규모주택정비관리지역에 포함됐고 미추홀구와 서구는 주거재생혁신지구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9일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2·4 대책)’에 대한 후속조치로 총 5만2000호 주택공급에 대한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대규모 정비가 어려운 저층 주거지를 소규모로 빠르게 정비하기 위해 소규모주택정비관리지역을 선정했다. 인천시 부평구(십정동 희망공원 서측)를 비롯해 경기 성남·수원·동두천시, 서울 금천과 양천·종로·성동·중랑·강서·중구, 대전 동구 등 모두 20곳이 포함됐다. 정부는 앞으로 이 곳이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공공과 민간에서 다양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되면 1만7000여 호의 주택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 지역에는 소규모 주택정비계획, 기반시설 설치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지역 주민 및 해당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오는 10월까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이 마련되도록 지원이 이뤄진다. 부평구 십정동 희망공원 서측은 8만4900㎡규모로 노후도는 70%에 달한다. 정부는 또 인천 미추홀구(숭의2동 용현시장 북측)와 서구(석남동 서부여성회관역 인근), 경기 수원·안양시,
인천시영어마을이 한국-러시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글로벌 클래스 공동수업을 27일부터 3일 간 운영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클래스 수업은 한국과 러시아 학생이 함께 그룹을 이뤄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모든 수업은 원어민강사의 지도하에 영어로 이뤄졌다. 수업은 자기소개, 코로나19, 퀴즈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고 롤플레잉과 토론수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 2월말에는 러시아 학생이 참여해 온라인 수업이 시범 운영됐다. 이번 한-러 온라인 글로벌 클래스 공동수업도 인천시영어마을 ‘글로벌영어캠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글로벌영어캠프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학생들 간 국제교류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1년 현재 비영어권 국가인 러시아, 중국, 일본과의 지속적인 온라인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러시아 학생들을 지도하는 현지 교사 즈네이다씨는 “지난번 수업에 이어 한국학생들과의 공동수업이 진행돼 기쁘고, 이번 수업을 통해 두 나라 학생들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인천시영어마을은 향후 비영어권 국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글로벌 클래스 공동수업을 확대하고
인천환경공단은 제26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2021 환경을 부탁해!’ 시민참여 환경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6월5일 환경의 날에 맞춰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 ‘깨끗한 환경, 살고 싶은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실시하는 인천의 대표적 환경행사다. 특히 올해는 즐거운 이벤트를 제공해 좀 더 재미있고 쉽게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할 수 있게 구성했으며, 시교육청과 함께 어린이들이 집에서 그림을 그려 접수할 수 있는 어린이 환경그림 공모전도 마련했다. ‘환경의 날 슬로건 공모’는 환경에 대한 소중함과 미래의지, 깨끗한 인천 등을 표현한 작품을 선정한다. 최우수작 1점에는 인천이음카드 30만 원이 부상으로 지급되며 환경의 날 인천시 기념행사에 슬로건으로 사용된다. ‘어린이 환경 그림 공모전’을 통해 모두 50명의 우수작을 선정, 시장상과 교육감상 등을 시상한다. 8절도화지에 자유롭게 그려 인천환경공단(인천 연수구 능허대로484)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또 일상생활에서 환경보전을 실천할 수 있는 체험기, 코로나19 시민 응원메시지 등 자유로운내용으로 겨루는 ‘인천이야기 UCC 공모전’ 입상자들에게는 총 300만 원의 인천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