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오는 5월29일 현대카드와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파트너십으로 선보인 ‘대한항공카드’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기를 띄운다. 이번 특별기는 지난 한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대한항공카드에 보내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했다.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특별편으로 A380 항공기에 탑승해 오후 12시30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출발, 강릉-동해안-부산-대한해협-제주 상공을 비행한 뒤 오후 3시 다시 인천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판매좌석은 ▲일등석 12석 ▲프레스티지석 94석 ▲일반석 164석 등 총 270석이며, 대한항공카드 고객에게만 예약의 자격이 주어진다. 1주년 이벤트에 맞춰 공제 마일을 기존 대비 최대 50% 낮추었으며, 대한항공카드 고객은 본인이 보유한 마일리지에서 탑승 클래스별로 각각 ▲5만 ▲3만 ▲1만 마일리지를 공제해 좌석을 예약할 수 있다. 탑승객을 위한 다양한 선물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HL7530 네임택 Special Edition’과 함께 KF94 마스크 3매, 손세정제, 손세정 티슈 등으로 구성된 세이프티 키트와 그간 상위 클래스에서만 제공되던 어메니티(Amenity)도 제공된다. 특별기는
인천시민들의 기대와 달리 GTX-D, Y자 노선이 무산되고 반쪽으로 전락한 것과 관련한 지역사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제외된 곳을 중심으로 여론이 들끓고 있는가 하면 ‘가덕도신공항 특별법’ 제정에 앞장섰던 지역 일부 여당 국회의원들이 비난의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 모양새다. GTX-D 인천시민추진단은 지난 23일 성명을 내고 앞서 22일 열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연구 관련 공청회에서 인천시가 추진해온 주요 계획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점을 강하게 성토하고 나섰다. 이날 공청회는 앞으로 10년 간 우리나라와 인천시의 철도투자 방향 및 사업을 제시하는 첫 관문으로, 국토부는 이후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6월 최종 확정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이날 나온 결과가 정부의 인천패싱과 인천 정치권의 무능이 빚어낸 합작품이라고 지적하며 한국교통연구원이 발표한 GTX-D Y자 노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안 미반영은 국가 경쟁력 제고와 수도권 균형발전을 가로막는 최악의 철도 정책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GTX-D Y자 노선은 경기부양과 교통망 확충으로 인구 및 산업 분산을 유도해 수도권 균형 발전을 이루는 핵심임에도 출·퇴근 시간의 획기적인
인천시 광역주거복지센터는 여인숙, 고시원, 반지하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이동 및 아웃리치 상담을 본격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은 중구, 동구, 계양구 소재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비주택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의 50% 이하이면서 영구임대주택 자산기준(총 자산 2억1500만 원, 자동차가액 2497만 원)을 총족하는 인천시민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전문 주거복지상담사가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찾아가는 이동 상담 방식과 광역주거복지센터가 대상자 가까이 상담 장소를 마련해 운영하는 아웃리치 방식이 병행 운영된다. 지난 19일 계산4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이주지원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승우 iH공사 사장은 “어두운 주거환경인 여인숙, 고시원, 여관, 반지하 등에서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들이 임대주택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이주 상담부터 입주 후 적응까지 밀착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 광역주거복지센터는 지난달 25일 동구 송림동에 이주지원상담소 문을 열고 상담업무를 시작했다. 중구, 동구,
청라시티타워㈜는 지난 22일 청라영종사업본부에서 청라시티타워 주관시공사 입찰을 위한 초고층 실적 시공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청라시티타워 건설 재시동을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LH 청라시티타워 사업추진단, 사업시행자인 청라시티타워㈜를 비롯해 초고층 실적 시공사 9개 사가 참석했다. 간담회는 청라시티타워의 시공사 선정에 따른 건설사 입찰 조건 개선을 위한 의견 청취 및 초고층 건축의 특성을 반영한 시공사의 부담 완화 방안 등의 논의를 통해 건설사와의 합리적이고 공정한 입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청라시티타워는 인천 청라국제도시 호수공원 중심부에 있는 3만3058㎡ 부지에 건설될 높이 448m규모(지하 2층~지상 30층)의 건축물로 전망타워와 복합시설로 이뤄진 관광형 초고층 전망타워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와 함께 다음달 14일까지 ‘로봇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로봇산업의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이 사업은 기술력과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 성장지원을 통해 스타기업으로 키워내는 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은 인천에 본사를 두고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치·운영 중인 연평균 매출액 10억 원, 연구개발 투자 비율 1% 이상 중소기업이다 인천TP는 2개 기업을 선정해 인증취득, 특허출원, 금형 및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와 마케팅 비용 등을 한 기업에 많게는 5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기업지원정보제공 사이트 비즈오케이(http://bizok.incheon.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비즈오케이 또는 인천TP 홈페이지(www.itp.or.kr)를 참조하거나, 인천TP 로봇산업센터(☎032-727-5011)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는 앞서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3개 기업을 선정, 신제품 개발 및 시장 조기 출시를 도운 바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 수립 전·후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개설한 온라인 정책담론장 ‘토론 Talk Talk’ 4호 의제의 토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토론은 지난 3월17일부터 4월16일까지 진행됐으며, 온라인 찬반투표와 댓글토론에 시민 1364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야생화 된 유기견 포획 지원’에 대한 찬반투표 결과 찬성 622명(45.6%), 반대 734명(53.8%), 기타 8명(0.6%)으로 최종 집계됐다. 찬성 의견을 분석한 결과 단순 찬성(67.8%)이 가장 많았으며 개물림 공포 등 시민 안전 최우선(26.6%), 개체 수 증가로 인한 인위적 감소책 필요(2.3%) 의견이 뒤를 이었다. 반면 반대에 대한 주요 내용으로는 단순 반대(70.2%) 의견이 압도적인 가운데 근본적인 대책 요구(17.2%), 유기자 처벌 등 법·제도 강화(5.3%), 동물 생명 존중(4.4%)이 필요하다는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에 취합된 시민의견을 향후 동물복지계획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이종우 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시민의 정책참여를 더욱 확대하고자 지난해 처음 개설한 ‘토론 Talk Talk’ 1~4호 의제를 추진하는 동안 점차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이순종 인천가구협동조합이사장을 인천중소기업회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인천중소기업회장은 임기 2년의 명예직으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사업,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 인천중소기업·소상공인의 권익보호 및 대변 등 인천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 신임 회장은 다양한 사회공헌과 기업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지난 1995년 ㈜아모스아인스가구를 설립, 현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2014년 인천가구협동조합을 설립해 초대 이사장을 역임하며 2020년 제3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아울러 2014년부터 2020년까지 8300여개 사가 회원인 정부조달마스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정부조달사업 참여 활성화에도 적지않은 기여를 했다. 이 회장은 인천서구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장, 인천상공회의소 의원, 인천지방경찰청 경찰발전위원회 회장, 법무부 법사랑회 인천서구지구 회장 등을 지냈다. 이순종 회장은 "상생과 혁신의 플랫폼으로 지역경제 활력회복, 일자리창출을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거버넌스 구축과 성장기반을 강화하겠다"며 "각 군·구의 협동조합 육성 조례 제정 등과 함께 인천 민간경제협의회 활성화,
스카이72 단전.단수에 대한 재개 결정으로 새로운 국면이 전개 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법원이 스카이72 골프클럽이 제기한 '단전·단수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해 공급 재개 결정을 한데 대해 즉시 항고하겠다는 23일 입장을 밝혔다. 공사는 계약기간이 만료되고도 4개월째 영업을 계속해온 스카이72에 대해 지난 1일과 18일 각각 단수와 단전을 강행했고, 스카이72는 공사의 조치는 부당하다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지난해 12월로 계약기간이 만료된 스카이72 사업자에 대해 공공재산을 무단점유하는 행위를 바로 잡기 위해 불가피하게 중수도 및 전기 공급을 중단하는 조치를 강행했다. 특히 해당 토지를 스카이72가 무단점용하며 막대한 사적 이익을 얻고 있는 불합리한 영업행위를 더이상 방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스카이72는 지상물매수청구권과 유익비 상환을 위한 유치권 침해 등을 주장하며 법적분쟁을 제기했고, 4개월이 넘도록 운영을 계속하며 공사를 대상으로 소송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어서 법원의 최종 결정까지 상호 간 분쟁은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인천지방법원은 22일 '서로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에서 공사가 단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의 보육·복지·문화시설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인천시 서구는 청라지역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및 생활문화센터 기능을 복합화한 생활SOC 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설계 공모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라생활문화센터는 청라1동 행정복지센터와 청라1동 우체국 인근인 청라동 165-16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184㎡규모(지하 1층~지상 3층)로 건립할 예정이다. 설계 공모 참가 등록은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구 건축과 사무실(본관 3층)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는 참가 등록한 업체에 한해 6월11일 공모안을 제출받아 오는 6월 말 작품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당선자에게는 청라생활문화센터 설계 용역권이 주어지게 된다. 이재현 구청장은 “이번 설계 공모는 창의적 공간예술성을 겸비한 스마트에코 공공건축물을 건립하기 위한 밑그림”이라며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인천시협회(협회장 서성식)는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협회 사무소에서 문화예술 유공자들에게 표창장 전달과 사랑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해 동안 인천지역의 장애인 예술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노력해준 유공자들에 대한 감사와 위문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협회는 선정된 유공자에게 표창장과 위문품을 수여하고, 이어 장애인 합창단체들에게도 방역마스크와 마스크팩 등을 전달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의당 배진교 국회의원이 참석해 서성식 회장과 장애인 처우 및 권리 개선을 위한 환담을 나눴으며 관계자들을 격려해 주목을 받았다. 협회 서성식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의날을 맞아 뜻깊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인천지역의 장애인들의 문화.복지에 대한 권리증진에 누구보다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