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은 신임간부를 대상으로 ‘지속가능 혁신성장을 위한 리더십 워크숍’을 지난달 26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새롭게 부임하는 주요 간부들과 그린뉴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핵심가치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혁신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신임간부들은 주요 현안과 사업계획, 조직운영 및 혁신 방안, 보직에 대한 포부 등을 직접 발표하고 공단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통해 미래 지속성장 기반을 모색하는 등 의미있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경영전문 컨설턴트 외부교육을 통해 2021년도를 새롭게 이끌어 갈 주요 간부들이 중장기적인 미션과 비전,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따른 리더십 함양에 중점을 둔 강의를 경청했다. 또 김영분 이사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사고방식과 전략방향에 대한 장기적인 과제를 제시하고, 핵심 리더로서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다질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영분 이사장은 “공단을 이끌어 가야 할 핵심 리더들이 책임 있는 자세로 현안 해결을 위한 지혜와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새로운 시대에 맞는 혁신적인 정책들을 적극 발굴해 시민들이 즐겁고 행복할 수
쉐보레(Chevrolet)가 봄철을 맞아 ‘2021 새봄, 쉐보레와 함께’ 캠페인을 통해 국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트래버스와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9~2.9%의 저리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장기 할부를 제공하며, 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콤보 할부 선택 시 트래버스 250만 원, 트레일블레이저 80만 원의 현금 지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추가로 트래버스 고객에게는 특정 재고 차량을 대상으로 액세서리(블랙그릴 또는 루프 크로스 바)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또 신입생, 졸업생, 신규 입사자, 신혼 부부, 출산, 임신 가정 등 9가지 그룹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새출발 프로모션을 실시, 대상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30만 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증명서를 제출하는 고객에게도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스파크 구매 고객에게 콤보 할부 선택 시 70만 원의 현금 지원 또는 2.5%의 저리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장기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VAN 트림 제외), 말리부와 트랙스 구매 고객에도 콤보 할부 이용 시 각각 120만 원과
인천시 서구는 이달부터 5월31일까지 '2021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 참여를 활성화해 주민의 재정 참여를 보장하고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제도다. 제안사업 공모는 예산의 편성 결정에 앞서 가장 첫 단계에 해당된다. 주민 누구나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에 필요한 사업,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 등을 제안할 수 있다. 다만 관련 법령이나 조례에 위반되는 사업, 대규모 시설 투자사업 및 계속사업, 타 기관 소관 사업, 투자 효과가 일부 지역·단체·개인에 국한되는 사업, 개인이나 법인의 사업체 이익을 위한 사업, 동이나 자생 단체 주관으로 매년 진행되는 축제·행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관련 사업 등은 제외된다. 공모 방식은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https://www.seo.incheon.kr/open_content/budget/)에서 양식을 내려받은 후 구 공동체협치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향후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검토와 심의를 거쳐 2022년 본예산 사업에 반영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최초로 노인들의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는 봉사자가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인천시 서구는 고령사회 노인들의 사회참여 활동 지원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예방 활동 등을 위해 인천 최초로 지역봉사지도원을 지난 1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역봉사지도원은 노인복지법 제24조를 근거를 두고 있으며 현재 232명이 관내 22개 동 경로당을 거점으로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구 노인 예우 및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역봉사지도원의 봉사활동에 대해 월 5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 지도원 활동에 긍지를 더하며 호평을 이끌고 있다. 또 인천시 최초로 서구에서 선제적으로 운영하면서 노인의 사회참여 활동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노인들의 개별적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생산적 노인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대부분은 지역 경로당 회장들로 주요 업무는 ▲지역 경로당 안전관리·환경개선 및 코로나19 방역·예방 활동 ▲자연보호 활동, 거리 정화 활동, 교통정리(등·하교)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노인복지정책의 홍보 및 안내 ▲노인에 대한 교통안전 및 교통사고 예방 교육 등이다. 지역봉사지도원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에몬스(회장 김경수) 장학회는 최근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소재 본사에서 2021 에몬스 14기 장학생들에게 장학금 및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장학회는 각 분야에서 꿈과 재능을 가진 대학생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한 12명의 장학생에게 각 500만 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고등학생, 대학생 자녀를 둔 사내 임직원들에게도 장학금(1인당 고등학생 50만 원, 대학생 100만 원)을 지원한다. 에몬스 관계자는 "학업에 대한 열정과 가슴에 품고 있는 소중한 꿈을 실현해 나가고 지역사회와 우리나라의 차세대 리더로 성장해 나가는데 자양분이자 빛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에몬스는 지난 42년 간 이웃, 세상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갖는 것을 경영철학으로 삼아 국민들에게 큰 신뢰와 사랑을 이어가는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지난 2007년부터 ‘베세토 오페라단’과 결연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5년 동안 매년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 12월에는 베세토 오페라단에 후원을 지속하면서 오페라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0 메세나 대상인 ‘Arts & Business’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울러
인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더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인천e음 기부플랫폼 ‘나눔e음’ 서비스를 2일부터 개시했다고 밝혔다. 나눔e음은 인천e음 플랫폼 가입자라면 누구나 손쉽게 클릭 한 번으로 기부할 수 있는 스마트 모금 서비스다. 나눔e음은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기부단체들의 온라인 모금과 기존 포털의 기부플랫폼보다 지역공동체 강화와 기부문화 확산에 더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플랫폼 가입자 142만 명과 누적 거래액 5조 원을 기록하고 있는 인천e음 경제시스템이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서로도움’(서구e음 기부서비스)의 경우 약 2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8개 기부컨텐츠 모금대상액 1200만 원이 모두 채워져 인천e음 플랫폼의 힘을 여실히 부여주었다. 나눔e음 첫 서비스는 인천소방본부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119원의 기적’ 모금캠페인과 최근 이슈화되면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학대아동돕기 기부캠페인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세이브더 칠드런이 함께 기획한 아동돕기 3가지 모금사례 등으로 시작한다. 이를 통해 기부를 하려면 인천e음 첫
인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인천사랑상품권 ‘인천e음’이 누적 거래액 5조 원을 돌파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시에 따르면 인천e음을 처음 시행한 2018년 7월부터 올해 2월24일까지 ‘인천e음 플랫폼’을 통한 거래액은 5조73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민이 직접 충전한 금액과 캐시백이 포함된 인천e음 거래액은 지난해 말 기준 4조4984억 원이었고, 올해 들어서만 5089억 원이 거래됐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218% 증가한 것으로 시민들의 인천e음 사용이 활발히 이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가입자 수는 올들어 4만1151명이 증가해 총 142만6759명으로 집계됐다. 지역 경제활동인구의 85.6%, 주민등록인구의 47.1% 해당하는 수치다. 시민이 직접 충전해 사용한 금액(인천e음 발행액)은 전년도에 2조4945억 원으로 전국 발행액 13조3000억 원의 19%에 달했다. 가입자 1인당 179만5000원을 사용한 것으로 서울의 4.5배(39만7000원), 경기의 3.8배(46만8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 1인당으로 비교해 보면 인천은 84만9000원으로 서울의 15배(5만7000원), 경기의 4.5배
세계 1위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 사업이 세계 곳곳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폴란드 신공항 건설추진 특수목적법인 CPK사와 '폴란드 신공항 전략적 자문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을 바탕으로 3년에 걸쳐 신공항 건설 계획단계에서 공항 건설 및 운영과 관련한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420만 유로(한화 약 56억 원)이며 주요 과업은 ▲백서 작성 ▲마스터플랜 보고서 검토 ▲교육 컨설팅 제공 등이다. 폴란드 신공항은 연간 여객수용능력 4500만 명 규모로 기존 관문공항인 바르샤바공항의 시설포화 문제를 해결하고 급증하는 항공여객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7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공사는 공항운영 실적(연간 여객처리 4050만 명, 화물처리 90만 톤 이상) 및 사업이행 실적 등을 평가해 최대 4개 사를 선정하는 사전자격심사를 통과하며 입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힌 상황에서 폴란드와의 8시간 시차를 극복하며 온라인 비디오 컨퍼런스를 통해 매회 8시간 이상의 협상을 진행하는 등 노력을 쏟았다. 특히 입찰 과정에서 일본 나리타공항과 최종 경쟁을 벌여 따낸 성과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는
서인천발전본부(본부장 황해석)는 지역안전 문화조성 및 주택화재예방을 위한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서부소방서(서장 주현만)에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본부가 이번에 기증한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각 150개는 서부소방가 3월부터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화재취약가정에 보급할 예정이다. 황해석 서인천발전본부장은 “이번 소화·감지기는 지역 안전문화 조성 및 주택화재예방을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통해 이웃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추현만 서부소방서장은 “서인천발전본부의 사회공헌 노력에 감사 드리며 주택화재예방 및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역량을 키워주는 온라인 특강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인천시 서구는 지난 25일 코로나19 시대 구직자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 취업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취업을 위한 자기 탐색과 직무 선택’을 주제로 김새별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또 매월 넷째 주 목요일에 ‘취업 준비를 위한 테마 취업특강’을 비롯해 기업& 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한 취업 알선 및 채용행사 개최, 일자리 발굴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대면 방식의 특강 진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구직자와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이번 달부터 온라인으로 마련했으며, 구직을 희망하는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익하고 트렌드를 잘 반영했다는 평가을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고용시장에서 취업특강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구직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