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한파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온정의 손길은 멈추지 않았다. (사)대한해동불교조계종 화엄정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광 주지스님과 신도, 석남3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청을 방문, 이재현 청장에게 양곡 500포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화엄정사는 농협을 통해 정서진미를 구매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지속해오고 있다. 석남동, 가정동 지역의 저소득가정을 지원하고 서구 노인복지관, 경로당, 복지단체 등을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보광 주지스님은 “신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지역내 복지사각지대에 정성을 전하기 위해 나눔 실천에 나섰으니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이재현 구청장은 “항상 지역 주민을 위해 관심을 기울이며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계층이 마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가 차량 및 디지털 디자이너, 크레이 스컬프터, 디자인 사업 운영자를 신규 채용한다. 이번 신규 채용은 지엠의 GMTCK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의지를 보여주면서 차세대 글로벌 제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차량 디자인 인력을 확충하는 것이다. 채용은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컬러 앤 트림 디자인 등 차량 디자인 관련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상세한 내용은 GMTCK 채용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3월12일까지 이 웹사이트를 통해 채용 분야 별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GMTCK는 지엠의 글로벌 차량 개발 업무를 효율적으로 주도해 나가기 위해 2019년 1월 인천 부평공장 안에 설립됐다. 디자인센터, 엔지니어링센터, 엔진구동개발센터, 생산기술연구소, 청라주행시험장 등 차량개발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조직 및 시설을 갖추고 있다. 3000명 이상의 우수한 엔지니어가 근무하며 최근 글로벌 소형 SUV인 트레일블레이저를 주도적으로 개발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한 바 있다. 향후 CUV 타입 제품 등 GM의 주요한 글로벌 차량들에 대한 연구개발 프로그램들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로베르토 렘펠 대표는 “GMTCK는
터키 경쟁당국(TCA)은 최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한 기업결합심사를 통과시켰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1월부터 ▲대한민국 ▲미국 ▲EU ▲중국 ▲일본 ▲터키 등 필수적으로 기업결합신고를 해야 하는 총 9개 경쟁당국을 대상으로 기업결합신고를 진행 중이다. 이번 터키 당국의 승인에 따라 다른 8개 당국에서도 큰 문제 없이 기업결합심사를 통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임의적 신고 대상 국가인 영국, 호주 등을 대상으로 신고서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신고서를 제출해 관련 절차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한국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서명국)는 설명절에 앞서 1월28일부터 2월10일까지 인천지역 금융기관 등을 통해 총 1391억 원의 화폐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명절 화폐수요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2368억 원) 대비 41.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은인천본부는 2019년에는 2894억 원의 화폐를 공급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교통사고 현장에서 위급한 상황에 생명구조에 나선 구민 사례가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서구는 긴박하고 위험한 교통사고 화재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부상자를 구조한 소병준 구민에게‘의로운 구민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소 씨는 지난달 23일 연수구 송도동 신항 터미널 삼거리에서 추돌사고로 인해 화염에 휩싸인 차량을 발견하고 즉시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이어 시민들과 함께 부상자들을 구조하고 이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의로운 구민상’을 받은 소 씨는 “다른 사람들도 그 현장을 목격했다면 내가 한 것처럼 부상자들을 구조했을 것”이라며 “당연한 일을 했는데 상까지 받게 되어 쑥스럽다”고 겸손해 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자신의 안전도 장담하기 어려운 위험한 교통사고 화재 현장에서 용기 있는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해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된 소병준 씨에게 감사드린다”고 치하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관광공사와 슈피겐코리아는 10일 디지털 뉴노멀 시대 선제적 대응을 위해 인천 의료관광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코로나시대 획기적인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한 것으로, 슈피겐코리아는 자사가 개발한 인공지능 통역기 ‘포켓토크' 10대를 공사에 무상 제공하고 공사는 이를 중소병원을 포함한 지역 의료기관에 보급해 활용할 예정이다. 포켓토크 는 무게 100g에 와이파이 영향이 없고, 74개 언어 지원이 가능한 최첨단 기기이며 인공지능 클라우드 엔진을 기반으로 문맥을 이해해 상황에 가장 적합한 문장으로 통역을 제공한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시대에 걸맞은 비접촉 통역 환경을 조성, 체류기간이 길고 희귀언어 대응이 필요한 의료관광객이 병원 진료 외 일상생활에서 겪는 언어 불편을 적극 해소해 갈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관광객 안심·편의 서비스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서비스 확대 등 지역 의료기관 지원을 더욱 강화해 코로나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서구는 지난 2년간 발행된 서로e음을 토대로 소상공인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간다. 먼저 신거북시장의 경우 약 90억 원을 들여 주차장·판매시설 신축공사가 진행 중으로, 올해 5월 준공 및 7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후 신거북시장 일대 활성화 사업과 연계, 시장 내 배선전로 지중화사업과 특화거리조성사업을 시행해서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고 쾌적한 쇼핑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상인 및 인근 주민들의 편의 증진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 정서진중앙시장은 일부 구간에 아케이드가 미설치돼 있어 일부 상인들의 피해와 이용객의 불편 등을 초래해 왔으나, 올해 14억 원의 예산을 들여 미설치 구간에 아케이드를 추가 설치한다. 전 구간 아케이드 설치를 완료하는 공사는 올해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상인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편리한 쇼핑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가좌시장은 ▲지역문화 접목 나눔 ▲공동체 특화상품 개발 ▲상인 조직역량 강화 ▲주민들을 위한 디자인 재생 열린 공간 ‘투니빈 월드’ 구축 등 관광 특화시장으로 거듭나고자 올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을 위한 2년 차 사업을 주도면밀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이어 올해에는 2억 원의 예산을 추가
SK인천석유화학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13세대에 겨울 이불세트를 신현원창주민센터를 통해 전달했다. SK는 매년 명절에 어려운 이웃돕기 생필품 기탁 등 온정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에는 원창동 내 거주하는 주민 중 특별히 주거환경이 취약한 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취약계층이 좀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의미를 전했다. 이규천 신현원창동장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준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 주택금융공사 인천지사는 서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설맞이 사랑나눔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인천지사는 취약계층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부, 희망의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온누리상품권은 설 선물세트를 구입해 생활 안정에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홀몸 어르신 5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몸과 마음이
인천항만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항 협력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은행과 4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상생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공사와 하나은행이 공동으로 조성한 동반성장 상생펀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영난을 겪는 인천항 협력기업들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통해 경영애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기금이다. 두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로 인천항 협력기업은 시중금리보다 약 1% 포인트 낮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공사는 지난 2018년부터 수협, 기업은행과 4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했고, 이번 하나은행과 40억 원이 추가됨에 따라 전체 상생펀드 규모는 80억 원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조성된 펀드는 하나은행 전 지점을 통해 2월 중 출시된다. 안길섭 공사 사회가치실장은 “하나은행과의 상생펀드 확대 협약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항 협력기업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항 협력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포스트 코로나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도전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비즈쿨’ 운영 학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비즈쿨은 기업가정신과 모의 창업 교육을 통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개척하는 융합형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전국적으로 430여개 교를 선정한다. 학교의 교육 역량에 따라 일반·거점 2개 유형으로 구분되며 희망학교는 신청자격 등을 감안,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올해부터 비즈쿨 운영학교로 선정되면 기본 2년에 이어 운영성과가 우수할 경우 추가로 1년 간 지원받을 수 있다. 중기청은 지난해 대비 거점학교 수를 2배로 늘려 일반 비즈쿨 학교가 사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별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그간 수요가 많았던 학생들의 체험교육을 충족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복합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공간과 연계한 체험교육, 지방 중심 공동프로그램 등 필수 체험교육을 연 2회에서 4회로 확대 운영한다. 또 K-방역키트를 전국 비즈쿨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