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Chevrolet)가 ‘트레일블레이저 뮤즈(Muse) 프로그램 시즌2’ 에 홍보대사로 활동할 고객 50명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트레일블레이저 뮤즈 프로그램은 일반 고객들이 트레일블레이저의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소셜미디어 미션을 수행하며 트레일블레이저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알리는 언택트 마케팅 활동으로, 지난해 첫 번째 시즌이 인기리에 성료된 바 있다. 시즌2는 두 개의 팀이 국내 주요 도시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인기 보드게임 ‘부루마블’을 하는 듯한 대항전 형태로 진행된다. '스탈일팀'은 배우 이동휘와 ‘퍼포먼스’ 팀의 리더로 세계를 열광시킨 UFC 월드스타 코리안 좀비 정찬성 선수를 영입했다. 트레일블레이저를 실제 소유하고 있거나, 차량에 관심이 있는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이 달 31일까지 누구나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www.chevrolet.com)에서 응모 가능하며, 트레일블레이저 오너 고객 25명과 잠재 고객 25명을 최종 선발한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정정윤 상무는 “지난 시즌이 뜨거운 호응 속에 트레일블레이저만의 차별화된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며 “이번 시즌 2에는 재미 요소와 함께 새로운
새마을지도자인천서구협의회는 2021년 정기총회에서 제13대 오민 회장을 선출했다. 이번 신임회장의 임기는 2024년 1월까지이며. 협의회 대의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오 신임회장은 현재 서구지속가능협의회 운영위원장과 인천광역기초지속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대림산업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오민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생명살림 운동을 통해 새마을 조직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임직원을 비롯 주민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지난해 경쟁입찰을 통해 2021년 1월1일부터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을 운영할 새 사업자로 선정된 'KMH신라레저'가 기존 운영사에 대해 법적 조치라는 강경책을 예고했다. 지난해 12월31일자로 계약이 종료된 스카이72골프장이 토지인도, 소유권이전에 대해 원만한 타결을 미루면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새로운 운영사 입찰을 진행해 KMH신라레저를 운영사로 결정했다. 이에 스카이72 측은 지상물 소유권을 주장하며 현재 법원에 '지상물매수청구권 및 유익비상환청구권' 등 유치권 소송을 신청하 가운데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 지상물 매수금액은 총 1600억 원이 이른다. 신라레저는 영업 및 운영 지연에 따른 제반 손해와 관련해 기존 사업자에 대해 영업금지 가처분, 인천시에는 체육시설업 등록취소 행정소송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는 입장이다. 최근 인천공항공사는 인천시에 부동산의 임대차계약서등 사용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제출을 들어 제3의 피해 발생을 우려해 스카이72사업자의 '체육시설업 등록 취소'를 요청한다는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72 골프장은 인천공항 인근 신불도에 18홀(하늘코스)과 삼목도 일원에 54홀(바다코스) 등 총 72홀의
인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재정지원이 시급한 취약계층·업종에 대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인천형 핀셋 지원으로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과 함께 시 자체적으로 5700억 원 규모의 추가 민생경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어려움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박남춘 시장은 20일 언론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인천형 민생경제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날로 커져가는 소상공인의 어려움 속에 우리 시는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더해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지금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적절한 방식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시민·소상공인·자영업자·취약계층 등에 ‘인천형 핀셋 지원’을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의 이번 지원은 ▲정부 버팀목자금 지급대상인 집합금지·제한 업종에 대한 추가 지원금 지급 ▲충분한 정부지원을 받지 못한 피해계층과 업종에 대한 포용적 지원 ▲지역경제활력 소비지원금 역할을 하는 인천e음 캐시백 10% 적립 형태로 지속 지급 등이 초점이다. 시는 우선 집합금지 및 집합제한 업종을 대상으로 454억 원을 투입, 정부지원에 더한 추가 지원금을 지급한다. 집합금
인천국제공항이 개항 20주년에 맞춰 대국민 수기 공모전을 실시한다. 올해 3월29일 인천공항은 개항 20주년을 맞게 되며 지난 20년 간 인천공항과 함께한 추억을 국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오는 2월5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모는 '인천공항과 함께한 추억'이라는 주제로 ▲가족, 친구,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한 인천공항에서의 추억 ▲인천공항에서의 즐겁고 특별한 추억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다양한 인천공항 이야기를 주제로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사는 공모전 참여 작품 중 심사를 통해 ▲대상(1명, 상금 200만 원) ▲최우수상(2명, 각 100만 원) ▲우수상(3명, 각 50만 원) ▲입상(5명, 각 30만 원) 등 총 11편을 시상할 계획이며 수상작은 인천공항 개항 20주년 홍보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된다. 수상자는 공모전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안내하며, 시상식은 2월말 열릴 예정이다. 홈페이지(www.icnstory.com)에 게시된 양식을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관련 사항은 사무국(☎02-334-7005)에 문의하면 된다. 강용규 공사 홍보실장은 “국민의 삶 속에서 함께한 인천공항의 2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20년을 향한 도약
현대제철이 처음 발행한 ESG채권이 투자자들로부터 흥행 성공 사례가 되고 있다. 총 2500억 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한 현대체절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을 진행한 결과 예정 금액을 8배나 초과한 총 2조700억 원이 몰려 회사채 발행 규모를 5000억 원으로 늘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녹색채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사회적 책임투자를 목적으로 발행되는 ESG채권의 하나로, 탄소 감축·건물 에너지 효율화·신재생 에너지·전기 자동차 등 친환경 활동과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자금 지원 등 녹색산업과 관련된 용도로만 사용이 한정된다. 이 채권은 목적에 맞춰 만기시까지 조달금액 전액을 환경(Green) 프로젝트에 투입할 예정이며, 이는 환경 투자에 대한 현대제철의 적극적인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수요자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함께 일석이조의 효과를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ESG 인증이 신용평가 기준 가운데 최고인 GB1(E1·M1) 등급을 받았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사의 까다로운 등급 평가절차에 대한 관리가 이뤄져 투자자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보고서에는 “현대제철의 관리, 운영체계가 분명하게 정
행정기관의 설립 취소 조치에 대한 노조의 반발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인천공항보안검색서비스노동조합은 최근 중구청 본청앞에서 연일 집회를 열고 "교부된 지 10개월 지난 노조설립필증을 일방적으로 직권취소 통보한 중구의 노동조합 와해 공작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보안검색서비스노조는 지난해 3월 공민천 위원장을 선임하고 새로운 노동조합인 인천공항보안검색서비스노동조합을 출범한 뒤 설립 신고 서류를 중구에 제출, 신고필증을 교부받은 바 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구는 '위법한 노동조합 조직형태 변경 및 규약 제정 결의를 통한 노동조합 설립신고'라는 사유로 교부처분 직권취소를 통보해왔다. 노조 측은 "노동조합법 상 노동조합 설립신고 당시 보완요구를 하지 않았고, 노동조합이 변경신고까지 했음에도 문제 삼지 않았다"며 "반려 대상은 노동조합답지 않은 어용노조인 경우에만 적용되므로 설립 취소 규정이 노동조합법에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중구청장이 직권취소의 근거로 내세운 행정절차법은 노동조합법 제12조 노조설립신고서 보완규정과 제21조 노동조합 규약 및 결의처분의 시정을 보완요구가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공민천 노조위원장은 “노동조합 설립신고필증 교부 이
지난해 인천신항에서 처리된 컨테이너 물동량 비중은 인천항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선광, 한진 등 각 터미널도 처음으로 100만TEU를 넘었다. 인천항 물류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천신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인프라가 대폭 확충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증가하는 컨테이너 물동량 추세에 맞춰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시설 공급을 준비하고 있으며 또 이를 지원할 주변 교통시설 개발도 속속 본격화해 물류처리 속도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라고 19일 밝혔다. 우선 인천신항 진입 지하차도 건설계획이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인천송도 11공구 첨단사업클러스터를 관통하는 기존 도로 아래 지하차도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관계기관 간 노선 및 건설비 분담방안 협의가 진행되는 동안 신항 진입도로를 대형화물차와 일반차량이 함께 이용하면서 생기는 교통혼잡과 안전문제가 계속 제기돼왔다. 길이 4.3km, 너비 20m의 왕복 4차로 지하차도가 계획대로 20’25년 준공되면 인천신항 1-2단계 부두 운영(2026년 예정)과 맞물려 물동량 증대와 물류 흐름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인천신항 및 국제여객터미널 개발에 따른 교통체증 해소를
인천시는 고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장애인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증차 및 노후차량 교체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와 장애인 콜택시를 운영하는 인천교통공사는 올 상반기 중 장애인 콜택시 24대를 증차하고, 노후차량 18대를 교체할 계획이다. 이로써 인천의 장애인 콜택시는 총 169대로 늘어나 승차 대기 시간이 기존보다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매년 장애인 콜택시를 증차하고 지난 2019년부터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콜택시 호출은 물론 현재 대기 중인 접수자수 확인·본인의 최근 이용내역 등을 확인·재접수 기능 등을 제공해 이용자 편의를 대폭 개선해 왔다. 장애인 콜택시 이용은 스마트폰에서 ‘인천장애인콜택시’ 어플을 내려 받아 한 차례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는 장애인은 지금처럼 콜센터(☎1577-0320)로 전화 하면 된다. 김정범 시 택시물류과장은 “장애인 콜택시가 교통 약자의 발 역할을 하는 만큼 매년 운행 차량을 늘리고 지난 2019년엔 교통공사와 협업해 장애인 콜택시 전용 어플을 개발·보급하는 등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단체와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인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4기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연기가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이미 영업 기간을 넘기고 6개월 연장된 롯데와 신라면세점의 계약기간이 다음달이면 종료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여행객이 급감하면서 매출 감소로 이어져 신규 사업자 입찰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게다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부재 중인데다 이미 내정발표된 신임 사장의 공식 취임이 늦어져 인천공항 관련 주요 사업 추진이나 임직원들의 승진 인사 발령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앞서 공사는 4기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3차례 유찰에 이어 수의계약마저 실패했다.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임대료 입찰 최저가를 30% 가량 낮추고, 임대료도 영업 정상화시까지 고정임대료가 아닌 매출과 연동해 낼 수 있도록 했으나 사업자들이 고개를 외면하고 있는 것. 공실 사태를 피하기 위해서는 롯데, 신라와 기간을 더 연장해야 하지만 관세법 상 어려운 형편으로, 이들 면세점은 2월까지 물건을 모두 빼야 하는 실정이다. 하지만 신임 사장 취임 이후 업무 파악 시간이 필요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결국 빨라야 다음달 또는 3월초에나 신규 입찰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면세점 관계자는 “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