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소벤처기업청은 인천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021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책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해 온라인(유튜브 채널)를 통한 비대면 설명회로 15회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은 창업·벤처, 수출, 판로, R&D, 정책자금, 기술보증, 소상공인 등 7개 분야의 주요지원사업 내용, 달라지는 제도, 사업참여방법, 자주하는 질문 등에 대해 설명한다. 분야별로는 18일부터 종료시까지 인천지역 BI, 중소기업 지원기관 입주기업(인천TP, 인천창경센터 등), 수출기업, 창업·소상공인 유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14회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 영상은 공개 게시되어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다. 또 온라인 설명회 지원사업 설명 책자는 전자책(e-book)형태로 제공하며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www.mss.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문의사항은 유튜브 채팅창으로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하며, 설명회 종료 후 담당자가 개별적으로 1대 1 상담으로 지원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유동준 인천중기청장은 “인천지역 중소기업인들이
“변화와 혁신, 재도약으로 친환경 미래를 선도해 나갑시다.” 최윤석 SK인천석유화학 사장이 2021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친환경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도전하는 해"라며 "이를 위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골자로 하는 ‘Financial Story’ 달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사장은 “지난해 ‘SHE(안전·보건·환경) First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새로운 안전 비전과 안전 원칙, 중장기 SHE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고 실행한 결과 고용노동부 PSM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며 “공장의 운영 효율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서는 탄탄한 SHE와 신뢰성(Reliability)을 바탕으로 그것이 우리의 고유 자산이 되도록 구성원 모두가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이어 “2020년이 여러 도전의 씨앗을 뿌린 해였다면 2021년은 싹을 틔우고, 작은 결실들이 하나씩 맺어지도록 지혜를 모을 때”라며 친환경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SK인천석유화학은 업계 최초의 ‘친환경 탱크 클리닝 기술’ 및 국내 최초 ‘지능형 하∙폐수 처리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월1일까지 ‘2022년도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정기대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관 시설은 총 1만7021㎡의 최대 900부스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전시홀 4곳이며 대상 행사는 2022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 예정인 전시회, 이벤트, 기업행사이다. 단 임신·출산·육아전시회의 경우 기존 개최 전시회를 제외한 신규 건은 이번 접수대상에서 제외된다. 송도컨벤시아는 인천의 대표적인 전문 전시컨벤션센터로 대규모 전시가 가능한 4개의 전시장을 비롯해 최대 3000명 수용 가능한 볼룸 2개 및 다양한 규모의 컨퍼런스룸 35개를 갖추고 있다. 또 4차년도에 걸쳐 스마트마이스 구축에도 힘써와 현재 MICE와 IT를 접목, 센터에서 이뤄지는 모든 것을 직접화·자동화시켰으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방역 체계 연계를 통해 스마트방역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지안 공사 전시마케팅팀장은 “전시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필수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며 “2022년도 전시장 정기대관을 통해 유망 전시를 조기 유치,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출서류 다운로드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도컨벤시아 홈페이지w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와 함께 ‘특화로봇 육성’ 및 ‘비대면 서비스로봇 지원’ 등 로봇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특화로봇 육성은 물류로봇과 엔터테인먼트로봇 등 인천지역에 특화된 융합로봇 모델을 발굴, 제품화에서 사업화까지 단계별로 돕는 사업으로 물류로봇은 한 기업에 2억 원, 엔터테인먼트로봇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물류로봇은 제조공장, 물류센터, 공항, 항만, 철도역사, 유통매장, 호텔, 음식점 등에서 활용되며 엔터테인먼트로봇은 체험관, 박물관, 전시관, 도서관, 교육기관, 대형마트에서 실내공연, 체험, 교육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연주·공연로봇, 댄스로봇, 대화하는 로봇, 반려로봇, 교육로봇 등이다. 비대면 서비스로봇 지원은 비대면·비접촉 분야 로봇도입에 대한 수요 발굴 및 실증(도입) 지원을 통해 바이러스 확산 예방과 관련 분야 로봇기업의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한 과제에 1억2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비대면 서비스로봇은 바이러스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 등을 돕는 방역로봇, 오염물 처리로봇과 온라인 기반 교육용 로봇, 식당 및 카페 서비스로봇, 안내로봇 등 의료·복지·교육·대중교통시설 등에서 활용된다. 인
감염병이 유행했을 때 사회서비스를 계속 유지해 돌봄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려면 공공과 민간 사회복지시설 간 협력체계 구축과 통합정보전달 방안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10일 연구보고서 ‘인천시 사회복지시설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연구’를 발표하고 신속한 정보전달과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조직 신설을 제안했다. 컨트롤타워는 공공-민간시설 간 협력 조직으로 감염병 유행 시 사회복지 이해관계자가 함께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하는 공식기구다. 양방향 의사소통 채널을 통해 통합정보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사회복지 현장뿐만 아니라 시민에게 감염병 관련 명확한 지침과 정보를 빠르게 전달한다. 모니터링, 법·제도, 예산, 교육 등 4가지 항목으로 나눠 감염병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장기적인 방안도 제시했다. 종사자와 이용자, 방문자를 대상으로 하는 감염 예방 모니터링 및 시설 방역 모니터링 등 두 가지로 구분해 시설 특성별 차이를 반영한 시설 입장 프로그램과 식사·식당 이용, 기관 차량 운행 등 4가지 측면에서 모니터링 체계와 구체적인 매뉴얼 제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예산은 유연한 사용을 전제로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감염병 유행 시 시설장 재
인천항만공사는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새해를 맞아 인천항 이용고객 대상 신년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인천항의 협력·소통 강화를 위해 매년 인천항 이용고객 초청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으나 올 신년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방역대책 준수를 위해 고객군별 화상간담회로 진행한다. 간담회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328만TEU라는 인천항 사상 최대 물동량을 기록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를 시작으로 벌크부두 운영사, 배후단지 입주기업, 여객선사 등 순으로 열린다. 공사는 터미널 운영사들에 2020년 사상 최대 물동량 실적 달성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올해 신규항로 취항에 따른 원활한 물량 처리와 항만 내 안전사고 및 감염 예방에 대한 협조 당부, 2021년 사업추진계획 논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벌크부두 운영사 간담회에서는 내항과 북항의 상생 및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당부하는 한편 생산성·안전성 제고를 위한 지원사업을 비롯해 올해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애로사항 청취 및 논의가 이뤄질 계획이다. 물류단지 입주기업들에는 올해 준공예정인 신항 배후단지의 차질 없는 공급 준비와 상반기 코로나 지원책 확정안(임대료 30% 감면)을 안
인천공항공사 보안검색요원의 직접 고용은 정부 압력에 의한 졸속 전환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노조가 지난 4~5일 조합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국공 사태 졸속 추진'에 대한 응답이 9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조원들은 66%가 '정부 압력에 따른 졸속 정책 결정'을 꼽았다. 이어 '내부 직원 의견 미수렴 등 소통 부재' 21%, '청년 공정성 문제 야기' 9%, '현원보다 많은 인원 채용에 따른 반발' 4% 순이었다. 정규직 전환 문제에 대해서도 '원점 재검토' 53%, '외부 개입 없는 노사 간 충분한 협의' 43%, 기타 의견 3%, '보안검색 청원경찰 직접고용을 추진' 1%로 집계됐다. 이는 새로 선임되는 신임 사장에 대해 조합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정규직 전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노조와의 협의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투명한 정규직 전환을 추진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로 보인다. 지난해 6월 인천공항공사는 보안검색요원 1902명을 청원경찰로 직고용 전환을 전격 추진했으나 노조는 노사 합의를 위반한 행위라며 사 측을 맹비난하며 '인국공'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진 가운데 결국 구본환
지난 7일 오전 10시3분쯤 인천시 서구 원창동 소재 목재공장에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다. 공장 관계자가 내부에서 화염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서부소방서는 소방차량 25대와 대원 72명을 현장에 긴급 출동시켜 화재 발행 약 3시간23분여 만에 진압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약 16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당국은 건조기 내부 센서 오작동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특히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공장가동 중 각종 전기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등 주의가 필요하다"며 "화재에 취약한 시설이나 업체에 대한 예방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한국지엠이 경영 정상화를 위한 생산시설 확충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올해 첫 현장 행선지로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을 생산하게 될 사업장을 방문해 신축 중인 도장공장 공사 현장의 안전과 투자 진척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날 카젬 사장을 비롯한 회사 경영진은 지엠의 안전 최우선 정책에 따라 대규모 공사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자는 차원에서 현장을 찾았다. 한국지엠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된 환경 속에서도 경영 정상화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글로벌 신제품 생산을 위한 시설 투자를 계획대로 진행하는데 집중해왔다. 카젬 사장은 “코로나 등 어려운 환경에도 도장공장 신축 공사를 계획대로 진행해 준 임직원과 협력업체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사업장에서 일하는 모든 개인들의 안전을 확실하게 보장해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도장공장 신축 공사를 올해 1분기 내로 완공해 완전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후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 생산을 위한 여타 생산 설비 투자 또한
인천시와 행정안전부 안전감찰에서 적발된 주요사례를 수록한 ‘안전감찰 사례집’이 발간됐다. 이번 사례집은 '안전분야 부실점검, 안전 부조리 등 고질적으로 반복되는 재난관리 체계의 유지·확립'을 위해 2018년~2020년까지 3년 간 안전감찰 활동을 실시한 결과를 집대성한 것으로, 우수사례 공유와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사례집은 ▲안전감찰 개요 등에 대한 기본현황 ▲인천시 안전감찰 사례 ▲인천시·행정안전부 협업 안전감찰 사례 ▲관계법령 등을 수록했으며 인천시 자체 감찰(동절기 재난안전 대비 기동감찰 등 27건), 행정안전부 합동 감찰(가스안전 관리실태 안전감찰 등 11건) 등 총 38건의 안전감찰 사례에 대한 지적사항 및 제도개선 등을 담았다. 특히 2020년의 경우 ▲시민의 생활안전(자연재해 태풍 취약시설물 안전관리실태, 안전신문고 운영처리실태, 코로나19 대응 안전관리실태 및 방역수칙 준수여부 현장 불시감찰 등) 분야 ▲밀접한 생활 주변시설물 등(청소년수련시설, 야외운동기구, 농업용저수지, 장애인 점자블럭, 야영장) 등 계절별 취약분야에 주안점을 뒀다. 또 위험요인 발굴과 사고의 사전 방지를 위한 안전·예방의 집중 감찰을 통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