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는 대중교통을 통해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를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를 방문하는 방문객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2월31일부터 검암역을 경유하는 인천시내버스(43번)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 노선 유치는 야생화단지 개방 이후 매년 수 십만 명이 방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대중교통이 없어 겪었던 방문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43번 노선은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를 기점으로 검암역, 서인천고, 청라국제도시역 등을 경유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대중교통(버스) 유치를 통해 야생화단지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방문객 증가와 주변지역 도로 등의 여건에 맞춰 추가 노선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드림파크 야생화단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동절기 휴장기간으로 4월 중 재개장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제22대 인천소방본부장에 이일(56) 소방감이 취임했다. 이일 본부장은 강원도 삼척 출신으로 강릉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대학원에서 도시방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1987년 공직에 입문해 서울소방학교 인재개발과장, 서울동작소방서장, 중앙119구조본부 특수사고대응단장, 소방청 소방산업과장, 충청북도 소방본부장, 서울소방학교장, 소방청 기획재정담당관 등 요직을 역임했다. 이 본부장은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기획력, 현장지휘능력을 두루 갖춘 검증된 소방지휘관으로 특히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는 합리적 리더쉽으로 직원들의 신뢰가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 생명보호와 소방행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1년 대통령 표창과 2015년 녹조근정훈장을 받은 바 있다. 취임식에 앞서 이일 본부장은 “직원 상호간의 신뢰와 소방조직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형재난사고 방지와 사람 중심의 소방서비스를 펼쳐 시민이 안전한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는 지난해 지역 경제발전 주역으로 활약한 기업을 ‘2020년 중소기업인대상과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엔에스브이(대표 윤은중)가 중소기업 최고의 영예인 중소기업인대상을 수상했고, ㈜멀티텍(대표 정재영) 등 5개 사가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우수기업으로는 중견성장사다리기업에 ㈜서울경금속(대표 이대훈) 등 5개 사, 비전기업에 이솔정보통신(주)(대표 이정협) 등 12개 사, 유망중소기업에 ㈜원광에스앤티(대표 이상헌) 등 46개 사가 각각 선정됐다. 중소기업인대상과 우수기업은 1차 서류평가, 2차 전문기관의 현지실사를 거친 후 해당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올해 수상기업 중 경방신약(주)(대표 김충환)과 신풍금속(주)(대표 이원석)은 중소기업인대상(우수상, 장려상)과 우수기업에 동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지역경제발전을 이끌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중소기업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중소기업인대상 시상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총 90개 사, 유망중소기업은 1999년부터 총 618개 사, 비전기업은 2011년부터 총 1169개 사, 중견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견성장사다리기업은 2015년부터 총 39개 사가 선정됐다. 시는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물류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1년 주요 업무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항은 코로나19에 따른 대내·외 무역환경 악조건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조기 회복한 중국, 베트남의 물동량 증대를 바탕으로 ▲신규항로 7개 개설 ▲대형선박 교체 수요 유도를 통한 환적화물 유치 ▲안전운임제를 활용한 중부권 화주유치 등을 통해 역대 최대 컨테이너 물동량 실적을 기록하며 국내 2위 컨테이너 처리 항만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공사는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 목표를 지난해보다 늘어난 345만TEU로 정하고 신규항로 유치 및 인천항 특화 배후단지 공급과 연계한 전자상거래, 냉동냉장화물 등 고부가가치 신규 물동량을 확보하면서 스마트 오토밸리 조성, 스마트 공동 물류센터 건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여객운송 재개를 대비한 시설 개선, 여객유치 마케팅에 주력하고 크루즈터미널-수변공원-국제여객터미널 주변을 활용한 해양관광 콘텐츠의 개발 등에도 힘쓸 예정이다.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투자여건을 성숙시켜 골든하버 투자유치의 가시적 성과를 이뤄 해양관광중심도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인천항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프라 개발에도
인천항만공사는 30일 공사 제1기 사내벤처로 선발된 SD56(대표 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내벤처 제도 도입·운영을 통해 사내 벤처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이뤄졌다. 공사는 사내벤처팀 발굴, 육성을 위해 올해 8월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했으며 우수 제안자 대상 아카데미 운영 등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수립 및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을 거쳐 SD56을 최종 선정했다. 사내벤처팀으로 선정된 SD56은 ‘해운 빅데이터 및 AI를 활용한 정보 플랫폼 구축’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2단계의 심사과정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SD56은 앞으로 1년 간 사내벤처TF팀 소속으로 아이템에 대한 사업화에 나서며, 공사는 사내벤처팀이 시장에서 성공적인 기업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안길섭 공사 사회가치실장은 “직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공사의 새로운 성장동력과 양질의 민간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1기 사내벤처팀을 선발하게 됐다”며 “앞으로 선발 사내벤처팀의 안정적 시장진입과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표정있는 가구’ 에몬스(회장 김경수)는 29일 인천 남동산단내 본사에서 ‘2021 S·S시즌 가구 트렌드 발표회 및 신상품 품평회’를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달라진 일상, Stay with EMONS’를 새로운 키워드로 선정해 변화(Change), 위로(Easy), 스마트(Smart) 3가지 콘셉을 담은 공간과 함께 신제품 50여 종을 선보였다. ▲ 달라진 공간, 변화에 머물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TV시청과 식사 중심의 공간이었던 거실과 주방이 일과 여가 생활, 교류의 장소로 바뀌고 있다. ‘오브제 블랙시리즈’는 거실공간에서 가족 구성원 개개인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멀티존으로 변화시킨다. 오브제 블랙시리즈는 블랙의 시크함과 중성적인 디자인으로 개개인의 공간이 가진 기능의 경계를 넘나들 수 있는 LDK(Living Dining Kitchen)테이블을 비롯해 전동책상, 단독책상, 이동책상 등 4가지 종류의 책상류와 거실장, 멀티장, 오픈 선반장 등 인테리어를 위한 소품 10여 종으로 구성돼 있다. ▲ 위로가 되는 일상의 즐거움 최근 집에 대한 인식 변화를 감안, 편안함을 한층 강화한 품질력과 엄선된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해
인천시 서구는 민선 7기 공약사항인 ‘10대 서로이음길 조성사업’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 4개 코스의 서로이음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2개 코스까지 포함, 현재까지 총 6개 코스가 조성 완료된 것. 올해 조성된 서로이음길은 계양산(검암), 꽃메산, 가현산, 승학산 4개 코스(35.3㎞)다. 구는 총 9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안전로프 및 이정표 설치, 노폭 확대, 계단 및 보행매트 설치 등을 통해 등산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보행환경 증진과 편익향상을 위한 시설을 갖췄다. 코스별 주요 노선은 ▲계양산(4코스, 4.5㎞): 서곶공원~서부교육청~공촌천~은지초교 ▲꽃메산(5코스, 7.3㎞): 은지초교~꽃뫼길~검암역~시천교~드림파크 ▲가현산(8코스, 16.8㎞): 검단롯데마트~왕길배수지~금곡초교~세자봉~묘각사~삼보주유소 ▲승학산(9코스, 7.7㎞): 봉오재공원~철쭉동산~생태통로~아시아드경기장~마실거리~서구청으로 이어진다. 서로이음길은 지난해 조성한 골막산(6코스, 2.1㎞)과 할메산(7코스, 4.4㎞) 2개 코스를 포함해 총 6개 코스(41.8㎞)다. 구는 내년에 1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나머지 구간인 원적산, 천마산, 호봉산, 세어도,
인천항만공사는 30일 국제물류 전문인력 양성 및 활성화 지원을 위해 한국국제물류주선업협회(회장 김병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서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공사와 한국국제물류주선업협회가 공동으로 인력 양성을 통한 국제물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제 물류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현장중심의 실무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이뤄졌다. 공사는 앞으로 협회와 함께 ▲국제물류 인력양성을 위한 청년취업 아카데미 공동운영 ▲인천항 수출입 물동량 증대를 위한 인천항 홍보 협조 ▲인천항 이용 국제물류 관련 업계의 국내‧외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안길섭 공사 사회가치실장은 “국제물류주선업협회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국제물류 활성화 및 인력양성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며 “청년취업 아카데미 운영이 국제 물류업계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국제물류주선업협회는 물류정책기본법 제55조에 따라 국제물류주선업의 발전을 기하고 물류업계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는 제조업의 핵심기반인 뿌리산업 고용안정에 선제대응해 올 한 해 동안 1338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30일 밝혔다. 당초목표 1200명 대비 초과달성(111.5%)한 수치다. 시는 지난 5월 고용노동부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뿌리기업 도약, 더 좋은 내일(job)’ 이라는 프로젝트로 오는 2024년까지 5년 간 총 477억 원을 투입, 7750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시는 프로젝트 원년인 올해 코로나19 위기를 돌파하고 뿌리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6월 인천테크노파크에 뿌리산업 일자리센터 문을 열었고, 관련 조례를 제정해 뿌리기업 지원의 법률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 포스코철강솔루션, SK인천석유화학 등 대기업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과 협력체계를 갖춘 뿌리코디 제도를 운영을 통해 뿌리기업 관련 기술애로사항 63건을 해결한 바 있다. 채용약정형 기업지원으로 45개 사에 근로환경개선 및 애로기술 지원 등을 했으며 뿌리기업에 신규채용 된 근로자 505명에게 경력형성장려금을 지급했다. 아울러 청년구직자 대상 산학협력사업을 통해 뿌리기업 14곳의 공정개선, 시제품제작에 참여하면서 취업컨설팅과도
인천의 대표적 제철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기부를 14년째 이어가고 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지난 28일 박병익 공장장과 정민수 지회장이 동구청을 방문, 허인환 구청장과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약식으로 진행했다. 인천공장은 ‘월급끝전 모으기’를 통해 월급에서 2000원 미만 금액을 공제, 적립해 1600만 원에 달하는 자발적 모금을 진행했고, 회사도 직원들이 모금한 금액만큼 출연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힘을 모았다. 이 같은 모금을 통해 10kg들이 쌀 1142포(약 3200만 원 상당)를 구입해 지역 저소득층 및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기부한 것으로 동구 지역내 저소득층 총 420포, 사회복지시설 2405포, 경로당에 380포를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제철은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비롯해 다가오는 새해에도 꾸준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온정의 손길을 펼치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쌀 전달에 앞서 박병익 공장장은 “2020년쌀 나누기 행사를 마지막으로 올해 인천공장 사회공헌 활동이 마무리 됐다”면서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돼 정상적인 봉사활동이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