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봄을 맞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계절적 특성과 전년도 화재발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책을 오는 5월까지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발표한 6대 세부과제는 ▲취약계층 화재예방대책 추진 ▲비상구 폐쇄 등 불시단속 강화 ▲소규모 숙박시설 인명피해 저감 ▲주요 행사장 화재 안전관리 강화 ▲봄철 산불예방대책 추진 ▲건축공사장 화재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우선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헌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안전점검을 추진하고,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위해 판매시설과 사우나,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비상구 폐쇄 등 불시 소방특별조사를 진행한다.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휴양시설 소방특별조사와 함께 담배꽁초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했다. 화재건수는 2천834건으로 1년 전과 비교해 819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도 전년도보다 각각 31.8%, 10.4% 각각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경기도 실현’이라는 목표를 지난 겨
경기도가 ‘2020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에 참여할 마을을 공개 모집한다. ‘자원순환마을 만들기’사업은 주민들이 생활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쓰레기 재활용률을 높이는 등 마을 특성에 맞는 자원 순환체계를 구축해가도록 도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자원순환 초기활동 지원 ▲자원순환 심화활동 지원 ▲우리동네 자원순환 리빙랩 세 가지로 구성된다. 신청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주민 10명 이상의 마을공동체, 동아리, 사회단체, 기관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6일부터 9일 오후 6시까지다. 희망 단체는 도 홈페이지(www.gg.go.kr) 또는 사단법인 더좋은공동체 홈페이지(www.thejoeuncommunity.or.kr)에서 신청양식을 내려 받은 뒤 이메일 (thejoeun17@daum.net)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박한솔기자 hs6966@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볍씨파종 시기를 앞두고 고품질 경기미 생산을 위해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경기미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고시히카리 등 외래품동을 대체해 경기도에서 육성해 올해 공급한 참드림, 가와지1호, 햇드림 품종은 보급종이 아니어서 미소독 상태라고 덧붙였다. 종자소독을 제대로 하려면 먼저 소금물가리기를 통해 충실한 종자를 골라야 한다. 메벼는 물 20L에 소금 4.2kg, 찰벼는 물 20l에 소금 1.3kg을 녹인 다음 볍씨를 넣는다. 물에 뜬 볍씨는 골라내고 가라앉은 볍씨를 깨끗한 물에 세척하고 말리면 된다. 볍씨 소독은 친환경 온탕소독과 약제침지 소독법이 대표적이며, 온탕소독은 60℃ 물에 볍씨를 10분간 담그는 방법으로 온도유지를 위해 발아기 온도를 62~63℃로 설정하고, 반드시 10분 이내에 거내 밥로 냉수에서 10분이상 식혀야 발아율이 떨어지지 않는다. 김현기 기술보급과장은 “약제 종자소독 전 온탕침지 소독을 하면 방제효과가 더 높고, 고품질 경기미 생산을 위해서는 볍씨를 소독할 때 약액 희석비율과 온도, 소독시간 등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박한솔기자 hs6966@
경기도가 신용이 낮은 도민들을 위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신청 접수를 10일부터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신용등급(NICE 신용정보 기준) 7등급 이하인 만 19세 이상의 도민이다. 신용등급과 경기도 거주 조건이 충족되면 연 1% 이자 5년 만기로 50만원까지 무심사 대출이 가능하며, 1회 연장도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10일부터 경기복지플랫폼(www.ggwf.or.kr)을 통해 할 수 있다. 접수 초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처음 2일간은 홀짝제로 신청을 받는다. 즉 접수 첫 날인 10일은 짝수년도 출생 도민이, 둘째 날인 13일은 홀수년도 출생 도민이 신청할 수 있다. 접수시간은 온라인과 현장 모두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 접수 등 자세한 방법과 문의사항은 6일부터 운영되는 ‘경기 극저신용대출 사업’전용 콜센터(1800-9198)를 이용하면 된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코로나19까지 겹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복지 소외계층이 고금리·불법 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l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게 위해 추가예산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와 예산 확보를 위한 움직임에 돌입했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대운(더민주·광명2)위원장이 지난 1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추가 예산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예산삭감을 촉구했다고 5일 밝혔다. 정 위원장은 지난 1일 기획조정실과의 전화회의를 통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시행 이후 재정 악화에 대비한 도 예산 대책을 촉구했다. 경기도는 지난 제342회 임시회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난기본소득 지급 등의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제1회 추경예산으로 28조9천778억 원을 확보했다. 정 위원장은 “3조 3천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예산이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해 투입되지만, 우리는 이 사태가 장기화 될 것에 대비해야 한다” 고 밝혔다. 또 “경기도 기획조정실은 각 실국과 협의해 코로나19로 추진이 불가능한 사업과 축제 및 행사성 사업은 다음 추경에 과감하게 감액해 사용된 기금을 보전하고, 행후 도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대비한 예산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박한솔기자 hs6966@
경기도가 500억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도민 제안사업 공모 기간을 당초 이달 10일에서 30일로 연장한다. 이는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면서 시ㆍ군 설명회가 취소되고 ‘사회적 거리 두기 연장’ 등으로 주민홍보가 제한됐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올해는 누구나 쉽게 제안할 수 있도록 ▲도민이 제안하는 도민 제안형(300억원) ▲시·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도에 내는 지역지원형(100억원) ▲비영리민간단체 및 위원회에서 제안하는 민관협치형(100억원)으로 구분해 공모를 접수한다. 도민 누구나 관련 분야 아이디어를 담은 주민 제안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https://yesan.gg.go.kr) 또는 이메일(g-budget@gg.go.kr)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박한솔기자 hs6966@
5일 경기도선관위에 따르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유권자 수는 전국 총 4천 399만명으로, 이 가운데 도내 유권자는 유권자수는 1천106만1천85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총선 최대 유권자수다. 특히 이번 총선에서 선거연령 조정으로 투표에 참여하는 만18세 유권자는 54만8천986명으로 전체 유권자의 1.2%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864만 9천821명(19.7%)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835만 7천423명(19.0%), 30대 699만 4천134명(15.9%), 20대 679만 6천623명(15.5%), 60대 643만 9천959명(14.7%), 70대 556만 9천535명(12.7%), 10대 115만3천662명(2.6%) 순으로 나타났다. 도내 투표소를 총 3천186곳으로 확정됐으며, 각 가정에 투표안내문과 정당·후보자의 선거공보가 발송됐다. 유권자는 선거공보를 통해 후보자의 공약과 재산·병역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투표안내문에는 선거인의 성명과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 참여 방법이 게재돼 있다. 또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에서 변경된 경우 종전 투표소 입구 등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변경된 투표소 위치를 적극 안
열악한 경영환경에 처해 있는 카페, 펫숍, 편의점 등 골목상권에 자리잡은 점포들을 위해 점포 밀도 완화와 수익성 개선을 강구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골목상권 과당경쟁 실태와 개선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해 소상공인 영업실적 악화와 과당경쟁의 실태를 분석했다고 5일 밝혔다. 보고서는 2015년 기준 경기도 내 198개 소상공인 밀접업종을 대상으로 지표별 업종 순위를 산출하기 위해 양적 지표와 질적 지표를 활용했다. 양적 지표는 점포밀도를, 질적 지표는 경영성과를 사용했으며 산출 결과 4개의 과당경쟁 유형으로 분류했다. 분석결과 질적 지표와 양직 지표 모두 전 업종 상위 40% 이내로 과당경쟁수준이 가능 높은 ‘A유형’으로는 기술 및 직업훈련학원, 담배 도매업, 일반 교습학원 등 29개 업종으로 평가됐다. 반대로 양적 지표와 질적 지표 순위가 모두 하위 40%로 소상공인 간 과당경쟁 문제가 상대적으로 미약한 ‘D유형’은 가구 소매업, 여관업, 제과점업 등 32개 업종으로 평가됐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토대로 과당경쟁 문제에 대응하는 정책의 핵심목표를 ‘골목상권 밀접업종의 수급불균형 해소’로 잡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으로 양적 측면은 ‘
미래통합당 수원정 홍종기 후보는 2일 아주대삼거리에서 총선필승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홍 후보는 "삼성과 함께 영통구 1인당 기본소득 7만 달러 시대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홍 후보는 "울산은 현대그룹을 등에 업고 광역시·도 1인당 총소득 전국 1등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영통구에는 세계 일류기업인 삼성전자가 위치해 있지만, 그동안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정치인이 없었다"며 "삼성출신인 홍종기가 그 역할을 해 수원이 울산을 뛰어넘는 최고의 명품도시, 경제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주요 공약으로 '수원삼성고'유치와 '영통구청 신청사'를 복합 개발해 삼성-C랩과 연계된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센터를 구축하는 등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신선한 공약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출정식은 코로나 사태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치러졌으며 홍 후보 캠프 공동 총괄선대위원장인 김용서 전 수원시장과 신현태 전 국회의원, 공동선대위원장인 엄익수 위원장과 강경식 위원장, 정준태 총괄선거본부장 등 지지자 및
“선거는 표를 까봐야 아는 것이다. 이번 경기도 총선에서 우리 미래통합당은 최소 30석에서 40석을 예상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2일 수원 미래통합당 경기도당에서 열린 경기 권역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다가오는 4월 15일 총선은 앞으로 한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운명의 날이 될 것”이라며 “지난 3년 동안 현 정부의 정책을 일반 국민이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모든 것이 달려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에 대해 “정부가 정권을 잡자마자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이 사법부와 언론의 장악이다. 이를 통해 가장 심각하게 나타난 것이 경제 현상이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현재 몰락의 상황까지 도달할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국민을 위한 경제정책이 없음을 지적했다. 또한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지 74일이 됐다고 운을 땐 김위원장은 “그동안 정부가 하는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 외에 실질적인 조치가 하나도 없다. 정부가 노력을 했다기 보다는 그동안 우리나라에 구축된 의료체계와 헌신적인 의료인들의 봉사때문이다&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