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중단했던 시민정보화교육을 9월부터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 처인구에 거주하는 만 5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결혼이민자 등 정보취약계층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컴퓨터 기초,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스마트폰 활용 등 시민의 정보화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처인구청 정보화교육장, 모현읍·남사면·백암면 주민자치센터와 양지해밀도서관 등 5곳에서 이뤄진다. 모든 수업의 수강료는 무료지만 교재비는 직접 부담해야 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처인구청 홈페이지(www.cheoingu.go.kr) 정보화교육 사이트에서 신청하거나 방문 또는 전화(031-324-5064)로 접수하면 된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는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 내 만19세 이상 시민 2730명을 대상으로 2020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보건복지부가 2008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건강정보를 수집한다. 시는 정확하고 신뢰있는 조사를 위해 각 구별로 900여명씩 표본가구를 선정해 사전에 고지서를 발송하고, 조사원에게 표본가구 방문 요령과 응대 방법 등 관련 교육을 마쳤다. 조사원은 대상자의 키 ‧ 몸무게 등 신체정보와 흡연 ‧ 음주 등 건강행태, 질병여부, 의료기관 이용 형태 등 121개 지표의 142개 문항을 1:1 면접방식으로 조사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격리됐거나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한 경험이 있는지 등 감염 여부와 방역수칙 실천 여부 등 감염병 관련 문항도 포함됐다. 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는 데 평가지표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의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가구로 선정된 시민들이 적극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사원은 보건소장의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20만 1220명. 이는 지난해 기준 용인시의 아동 인구로 총 인구의 18.9%를 차지하고 있다. 저출산으로 인해 아동에 대한 권리와 복지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용인시는 ‘미래를 준비하는 아동행복도시 용인’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소통과 정책을 펼쳐왔다. 특히 정책 결정과정에서 아이들과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나온 제안을 현실로 실현, 배움과 육아가 즐거운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용인 지역에 위치한 교육, 의료기관 등 민관협업 체계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확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이와 부모 모두가 건강한 ‘행복용인’ 용인시는 교육과 복지, 보건,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구 109만에 어울리는 도시 인프라를 갖췄다. 특히 지역의 의료 서비스 가치를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최근 한국신생아네트워크(Korean Neonatal Network·KNN)에 가입했다. KNN은 전국 신생아 집중치료실의 출생체중 1500g 미만 극소 저체중 출생아를 대상으로 한 전국적인 웹 기반 네트워크로서, 소수지만 미숙아와 고위험 산모의
용인시가 오는 2028년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플랫폼시티’에 자체 소각장 시설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과 마북동, 신갈동 일원 약 275만 7천㎡ 규모의 복합자족도시로 계획됐다. 시는 1만1천88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포함한 상업, 문화복지 공간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자체 소각장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시가 예상하는 플랫폼시티의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일 평균 20t규모이며, 설립이 추진되는 소각장의 처리 용량은 30t 수준이다. 시는 플랫폼시티의 자체 소각장 설치를 위해 소각장 반경 5km에 포함되는 도시인 수원시와 성남시, 광주시와 사전 협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약 300t 규모의 소각장을 설립하기 위해 플랫폼시티를 포함한 4곳의 부지를 고려했지만, 지난 6일 백군기 용인시장은 후보지로 선정된 부지 모두 입지선정위원회에 상정하지 않겠다고 밝힌바 있다. 시 관계자는 “플랫폼시티 개발로 인한 인구 증가와 폐기물 발생량을 처리할 시설이 필요하다”며 “인접한 도시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플랫폼시티 자체 소각시설 설치에 민원과 불편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가 오는 15일부터 임시공휴일인 17일까지 여름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흘간 이어지는 연휴 기간 동안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물놀이 후 휴식 공간에서 음식을 배달시킬 수 있고, 야외 숲속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며 특별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캐리비안 베이에는 개인 휴식 공간인 빌리지가 야외에 조성돼 일행끼리 물놀이를 즐기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빌리지 이용 고객들은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푸드 딜리버리 서비스’를 오는 23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 모바일앱 내 스마트예약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면 예약 시간에 맞춰 바비큐, 돈가스, 치킨버거 등의 먹거리와 맥주와 음료를 빌리지로 배달받을 수 있다. 또 스마트예약을 할 경우 8월까지 캐리비안 베이 빌리지 50% 할인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에는 해외 휴양지 해변을 콘셉트로 한 이색 힐링 포토스팟과 원형베드, 비치체어 등 다양한 휴식 시설이 제공되며, 광복절인 15일에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가족들이 야외 숲속에서 즐길 수 있는 바비큐 파티장도 운영된다. 통나무집으로
용인시 감사관실 직원들이 10일 감사관 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처인 지역 이재민을 위해 써 달라며 처인구청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는 지난해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이다. 시 직원들은 며칠동안 집중호우로 처인구 백암‧원삼 등 지역에서 가옥침수, 농경지 유실, 가축 폐사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것과 61세대 128명의 이재민이 발생해 복구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에 동참했다. 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포상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 감사관은 지난해에도 경기도가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과 청렴기관 선정 등으로 받은 포상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 5급 직무대리 및 전보 ▲기흥구 기흥동장 직무대리 민태홍 ▲환경위생사업소 환경과장 장창집 ▲하수도사업소 하수재생과장 최재혁 ▲처인구 환경위생과장 구자정 ▲기흥구 사회복지과장 강범식 ▲기흥구 서농동장 김한규 ◇ 6급 전보 ▲시민안전담당관 안전기획팀장 김영길 ▲교육문화국 체육진흥과 체육시설운영팀장 한정은 ▲교통건설국 도시철도과 철도행정팀장 장경순 ▲환경위생사업소 환경과 수질보전팀장 조성란 ▲처인구 이진숙 ▲처인구 한경희
용인시는 수지구 풍덕천동 평생학습관에서 오는 31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하는 제44기 정기교육의 수강생 86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0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하며,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종전보다 정원을 50% 축소했다. 강좌는 7개 분야 88강좌로 구성됐다. 한식조리기능사 등 조리분야 21강좌와 헤어미용자격증 등 헤어뷰티분야 6강좌, 양장기능사 등 기술실용분야 11강좌를 운영한다. 또 컴퓨터활용2급 자격증 등 정보화분야 8강좌, 영어회화 등 인문교양분야 14강좌, 독서논술지도사 등 직업능력분야 10강좌, 수채화&데생 등 문화예술분야 18강좌도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용인시민이나 관내 직장인, 시에 등록된 재외국민이나 결혼이민자 등이다. 수강료는 강좌 기간 및 시간에 따라 3만원에서 11만2000원이며 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하려면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lll.yongin.go.kr)에서 PC나 모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로 지난 43기 정기교육 강좌가 폐강됨에 따라 이들 수강생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배움의 기회를 누리도
용인시는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020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을 받을 관내 중소기업의 신청을 접수한다. 시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고용 우수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신청 대상은 용인시에서 1년 이상 본사 또는 주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5인이상 300인미만의 상시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어야 한다. 또 2019년 7월 31일부터 2020년 7월 31일까지 고용증가율 5% 이상, 신규 채용한 인원이 3~5명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 ▲각종 기업 지원사업 우대 ▲용인시 산업평화대상 선정 가점 ▲용인시 공영주차장 주차료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1년간 유예 등의 혜택이 있다. 신청은 시 일자리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yeli3042@korea.kr)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참여한 기업 가운데 고용 증가율이나 정규직 채용률, 근로조건 우수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현지조사를 해 최종 10개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운 가운데 이번 제도로
용인시는 7일 2학기 등교 개학에 대비해 관내 초등학교 앞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501곳에 대해 다음달 3일까지 지도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학교 정문으로부터 200m 이내에 있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학교 매점, 문구점 등이다. 시는 ▲무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판매금지식품 판매 ▲기본 위생수칙 준수 ▲기타 관련법령 위반사항 등을 주로 확인한다. 이와 함께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 안전을 지키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이들 업소에 손 소독제와 청소용 소독제 등 1520개를 배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가 2학기 등교 인원을 3분의 2로 완화함에 따라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학교 앞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을 철저히 관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