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은 재단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사업 시설(군포시평생학습마을·군포시평생학습원)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관하는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군포문화재단에 따르면, 모든 임직원들이 위험성평가 실시 규정을 바탕으로 직접 사업장 내 유해 위험 요소를 발굴해 발생 가능한 유해 위험 요소 제거 및 감소대책을 세워왔다. 또한 위험성평가 절차에 따라 사전준비, 순회점검을 통한 안전 환경 조성을 체계적으로 수행한 것이 인정받았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군포문화재단은 시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위험요소에 대해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무사고 무재해 사업장으로써 ESG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군포시는 오는 17일부터 내달 31일까지 2025년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농번기를 앞두고 발생될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이미 허가를 받은 토지와 건축물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것으로, 주요 단속 내용은 ▲건축물의 불법 신축, 증축 ▲토지의 불법 형질변경 ▲농업용 비닐하우스의 주거 및 창고 사용을 위한 불법 신축 등이며, 단속 업무 수행 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할 수 있도록 불법행위 주요 발생 지역에 단속 안내 현수막 게시 및 안내문 배부 등의 홍보 활동도 실시한다. 시는 경미한 불법행위는 계도를 통해 자진 원상 복구하도록 계도하고, 상습적이거나 영리 목적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통해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개발제한구역은 자연환경 보호와 도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보존해야 하는 지역이므로,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하여 개발제한구역의 훼손을 막고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군포소방서와 한국복합물류㈜는 지역 화재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 환경 지원을 위해 안전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한국복합물류㈜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소화기 200개와 자동소화패치 100개를 물품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군포소방서를 통해 다문화 가정, 고령자, 장애인 등 화재안전에 취약한 가정에 우선 배부될 예정이다. 한국복합물류㈜ 기송 대표이사는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재난 안전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미약하지만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복합물류㈜는 물류업 특성상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이 필수적인 만큼, 회사 내부적으로도 철저한 안전 관리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재난예방 캠페인과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치복 소방서장은 “화재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물품은 화재취약계층에 잘 전달해 실질적인 화재 피해 저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가 서울교회에서 ‘어서와 천국은 처음이지’를 주제로 오픈 성경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하게 참석자들이 즐길 수 있는 동아리장이 함께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다.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신규수 지파장은 “신천지예수교회는 12지파로 구성돼 있으며 이는 성경에 기반한 것”이라며 “서울·경기 동북부 지역은 ‘서울야고보지파’가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전 세계의 교계 현실과 신천지예수교회가 급성장하는 이유에 관해 설명하며 “매해 10만 명 이상이 신천지 말씀을 배워 수료하고 있고 작년에도 11만 1628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개신교 간 MOU 체결 현황은 해외(1월 23일 기준), 88개국 1만 3467건 업무협약(MOU)을 맺고 간판 교체 44개국 1535건, 국내(1월 31일 기준) 797건 업무협약(MOU)과 간판 교체가 85건이다. 신 지파장은 “우리 인생의 종착지는 천국 아니면 지옥이다. 천국과 지옥이 어떤 곳인지 말씀을 통해 깨달았기 때문에 전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 강연이 여러분들의 영원한 삶을 바꾸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0일 “2025 군포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를 열어 지역의 학생기획형 프로그램 공모 심사 결과를 보고하고, 1단계 서류심사, 2단계 면접심사, 3단계 현장심사 및 온라인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된 프로그램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기존 경기이룸학교로 운영되던 프로그램이 2025년부터는 경기공유학교 학생기획형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운영된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진행된 기획워크숍에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안한 AI‧디지털 영역의 코딩 프로그램 등 총 22개 주제가 공모에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프로그램이 3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성정현 교육장은 “학생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도적으로 도전하고 경험을 쌓으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프로그램 운영자에 대한 지속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군포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및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물량은 전기승용차 500대, 전기화물차 50대, 수소승용차 20대로 총사업비 44억원 규모다. 전기자동차는 차량의 성능과 규모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전기승용의 경우 최대 880만원, 전기화물의 경우 최대 1,550만원이다. 수소전기자동차의 경우 지원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넥쏘’로 3,250만원이 정액 지원된다.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대상차량 및 세부 지원금액은 군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연속하여 30일 이상 군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상 시민, 군포시 소재 법인, 기업, 공공기관 등 이다. 전기자동차 지원 사업의 추가지원금도 확대된다. 전기승용차의 경우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생애최초로 자동차를 구입하는 만 19세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은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만 1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의 경우 2자녀는 100만 원, 3자녀는 200만원
군포시가 2025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에 참여할 기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휴게시설이 없거나 휴게여건이 열악한 민간분야 현장노동자의 휴게시설 개선을 지원하여 근로자의 휴식권을 보장하여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군포시 소재의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 ▲1년 이상 운영 중인 노동자 100명 미만의 요양병원 ▲노동자 100명 미만이며 최근 3년 연매출액 300억 이하 중소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노동자를 위한 휴게시설 신설(개보수 포함) 시 최대 1800만원까지 지원하며 총사업비의 20%(사회복지시설의 경우 5~10%)는 신청기관이 부담해야 한다. 사업내용으로는 현장노동자의 휴게시설 설치·개선공사, 냉난방·환기 시설 등을 설치하는 경우 지원이 가능하며 휴게시설 시설개선 없는 단순 물품 구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기간은 2월 10일부터 2월 28일까지로 신청한 기관(기업)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를 거쳐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지난해 군포시에 발생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22명(사망 3명, 부상 19명)으로, 전년보다 14명(175%) 증가해 이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수치는 군포소방서가 2024년 군포지역 화재추이 및 화재통계를 분석 결과다. 화재통계 분석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군포지역에서 총 124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년 대비 3건(2.4%) 감소했다. 그러나 인명피해는 22명(사망 3명, 부상 19명)으로, 전년보다 14명(175%) 증가했다. 반면 재산 피해는 28억 3,615만 7000 원(72.6%) 감소했다. 지난 해 큰 인명 피해를 낸 화재는 1월 2일 산본동 주공 아파트에서 발생한 전기 화재로 1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9,691만 1000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장소는 비주거시설(40.3%)이 가장 많았으며, 주거시설(38.7%), 차량(12.9%) 순으로 뒤를 이었다. 원인별로는 부주의(46.8%)가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29.8%), 기계적 요인(15.3%) 등의 순이다. 발화 열원별로는 작동기기(62.1%)가 가장 많았으며, 담배·라이터불(21%), 불꽃·불티(8.1%) 등이 뒤를 이었다.
군포문화재단 임직원들이 폭설과 한파에도 불구하고 헌혈운동에 동참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군포문화재단 직원들은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함께 군포문화예술회관 야외 버스전용 주차장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헌혈운동’ 단체헌혈을 진행했다. 이날 예정에 없던 폭설과 한파로 헌혈운동에 난항이 예상됐으나, 군포문화재단 임직원 21명이 헌혈차를 찾아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또한 헌혈에 참여하고자 했으나 현장 문진 후 부적격 판정을 받은 임직원은 헌혈차 인근에서 헌혈 홍보활동을 통해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보탰다. 군포문화재단은 ESG경영을 실천하고자, 지역상생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임직원 단체헌혈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사회의 급격한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로 헌혈 가능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데다, 동절기 ‘혈액 보릿고개’라 불리는 심각한 혈액 수급난이 우려돼 이를 예방하기 위해 나섰다.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025년 새해에도 군포문화재단은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헌혈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라며 “군포문화재단은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고, 지속적으로 ESG경영을 실천하고자 노력해 나
군포시는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 및 사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2025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시설개선 사업으로, 군포시 소재 소상공인 60개 업체를 선정하여 시설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1억원이던 예산을 올해 2억원으로 증액하고, 업체당 지원액도 2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했다. 또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무인결제주문시스템 설치도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 내 6개월 이상 영업중인 소상공인이며, 매출액이 적은 영세 소상공인을 우대한다. 단, 최근 3년 내 유사 사업으로 지원받은 업체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세부 지원내용은 ▲홍보비(전단지, 카탈로그, 제품포장용기 등) ▲점포 환경개선(옥외광고물, 인테리어, 상품배열 진열대) ▲시스템 개선(POS 기기 및 프로그램 구입, 키오스크․ 무인결제주문시스템 설치) 세 가지 분야이며 방문 컨설팅 및 경영 상담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4일부터 28일까지이며, 군포시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에 우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