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28일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일선 재해대책 담당자와 지역주민의 재난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2011년 저수지 비상대처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재난에 따른 저수지 붕괴 피해 발생시 효과적인 초기 대응태세 확립 및 능동적인 사후 처리 뿐 아니라 공사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주민 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한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 등이 설명됐다. 김정섭 농어촌공사 경기지역 본부장은 “비상대처계획은 저수지 하류부 침수시 피해 예상지역과 대피로를 알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재해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일선 재난담당 공무원과 지역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9개소의 농업용저수지에 대한 비상대처계획을 수립, 태풍 집중호우 등에 따른 저수지 제방붕괴 가상 현장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양문형 냉장고 지펠이 1천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펠은 삼성 생활가전의 대표 프리미엄 제품으로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 연속으로 세계 양문형 냉장고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지펠은 미국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르기까지 세계 전역에 판매된다. 국내 최초의 양문형 냉장고인 지펠은 1997년 한국 생산을 시작으로 2005년 중국, 2010년 멕시코에서 생산을 개시하는 등 연간생산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올해 1위 수성이 가능할 것으로 삼성전자 측은 내다보고 있다. 주요 특징으로는 냉장실의 음식냄새가 냉동실로 옮아가는 것을 막는 독립냉각 기술과 15년 간 기술과 디자인, 사용성의 3박자를 끊임없이 진화시킨 것이 성공의 주 요인으로 꼽힌다. 독립냉각 기술은 삼성전자가 세계최초로 개발했다. 홍창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은 “여유롭고 품격있는 삶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 온 지펠 양문형 냉장고가 1천만대 판매라는 유래없는 대기록을 세웠다”며 “고객들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제품으로 세계의 명품으로 불리는데 손색이 없도록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28일 각 산업에 대한 현장감 있는 정보를 얻어 통화정책 등에 반영하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구축 대상은 지역 경제에 대한 기여도가 높고,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한은 경기본부 관내 기업과 유관기관이다. 이를 위해 최근 각 기업과 유관기관을 정례적으로 방문하고 있는 윤면식 한은 경기본부장은 이날 경기평택항만공사를 방문, 서정호 공사 사장과 만나 최근 항만 관련 동향과 이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뒤 양 기관간 업무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한은 경기본부는 앞으로도 경기지역 경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기업체 등를 정례적으로 방문해 관련 산업에 대한 동향과 이슈를 파악, 이를 한은의 통화정책 결정 및 지자체의 정책수립 등에 적극 반영 되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농협경기지역본부는 9사단 30연대 1대대 사병 및 장교 12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경제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급여통장은 재테크 첫 걸음 및 신용관리가 재테크다’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 금융경제교육은 군 복무기간 중 올바른 경제관을 함양하고 전역 후 건전한 소비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한수전 경기상호금융보험팀 차장이 강사로 나섰다. 급여통장의 다양한 혜택, 신용관리의 중요성 및 신용등급에 따라 달라지는 대출이자 등 실제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거래와 신용도가 나빠지면 어떤 불이익이 생기는지, 신용도를 높이는 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경기농협은 9사단 장병 및 장교를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이번 강의까지 총 6회에 걸쳐 900여명에 대한 금융경제교육을 진행했다.
경기지역 소비자들의 체감경기가 3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생활형편과 경기상황 등 도내 소비자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6가지 주요 지수가 모두 하락한 가운데 특히 향후경기전망에 대한 수치가 가장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다. 26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11년 6월 경기지역 소비자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도내소비자심리지수(CSI)는 105로 전월대비 3p 하락했다. 도내 CSI는 지난 2월 110에서 3월 102로 크게 떨어진 뒤 4월 105, 5월 108로 상승세를 잇다 이달 들어 다시 하락으로 돌아섰다. CSI는 기준치 100을 웃돌면 앞으로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보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다. 가계의 생활형편을 보여주는 현재생활형편CSI는 87로 전월대비 1p 떨어졌고, 생활형편전망CSI도 전월대비 3p 하락한 94로 집계됐다. 또 가계수입전망CSI(100→97)와 소비지출전망CSI(111→017)도 전월대비 각각 3p, 4p 하락했다. 가계수입전망CSI는 100~300만원의 소득계층, 소비지출전망CSI는 100만원 미만 소득계층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 특히 현재 경제생활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현재경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제5호 태풍 ‘메아리(MEARI)’가 서해상을 따라 빠르게 북상하면서 농작물 관리에 비상이 걸림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농작물 사전·사후 관리 대책을 26일 발표했다. 태풍대비 농작물 관리대책에 따르면 벼 농사의 경우 태풍의 직·간접적인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논·밭두렁과 제방 등이 붕괴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 및 정비를 해야하며 집중호우에 대비, 배수시설을 정비해 원활한 배수를 유도해야 한다. 물에 잠긴 벼는 빠른시일 내에 벼 잎의 끝부분만이라도 물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논의 물을 빼야하며 이후 뿌리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새물로 갈아줘야 한다. 고추·참깨 등 밭작물은 배수로를 깊게 설치해 습해를 예방하고, 지주를 설치해 쓰러짐에 대비해야 하며 침수 시에는 물을 신속히 빼고 작물을 일으켜 세운 뒤 각종 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제를 해야 한다. 또 과수는 가지가 부러질 것에 대히배 유인목과 받침대로 고정하고, 짚이나 비닐 등으로 경사지 등을 덮어 집중호우에 겉흙이 씻겨 내려가지 않도록 하며 수확기가 된 과실은 미리 수확하는 것이 좋다. 부러진 가지는 잘라낸 뒤 적용약제를 발라주고, 떨어진 과실은 함께 모아 태우거나 땅에 묻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Ⅱ’로 중동과 아시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각) 두바이 에미레이트몰(Mall of the Emirates)에서 갤럭시SⅡ 런칭 행사를 갖고 제품을 공식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두바이와 말레이시아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를 출시하고 중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은 지난 22~25일(현지시각) 두바이의 대형 쇼핑몰인 에미레이트몰(Mall of the Emirates)에서 갤럭시S2 출시 행사를 가졌다. 현지 언론과 관계자 4천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런칭 이벤트와 함께 갤럭시S2 체험존도 운영돼 인기를 끌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통신사업자인 에티살랏(Etisalat)사가 갤럭시S2의 3천대 선공급을 요청하는 등 현지 사업자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삼성은 지난해 11월 갤럭시S 출시 이후 두바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4배 이상 높아진 현지 시장의 상승세를 갤럭시S2로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같은 날 말레이시아에서도 갤럭시S2가 출시돼 초도물량이 한시간 만에 매진되는 등 흥행을 예고했다.
도내 주요 백화점이 여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AK플라자 수원점, 갤러리아 수원점, 신세계 경기점 등 주요 백화점이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여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여름 정기세일에는 백화점별로 입점 브랜드의 70~80%가 참여하며 할인율은 10~50% 수준이다. 갤러리아 수원점은 30일까지 7층 행사장에서 여름 휴가시즌을 준비할 수 있는 섬머 상품 페스티벌과 함께 시몬스 특별전을 단독으로 진행, 구매 금액에 따라 선착순 10명에게 장스탠드와 협탁을 증정한다. 또 24~7월 3일까지 세일 첫 주말을 기념해 유아동 전브랜드에 대해 5% 추가할인 혜택을 부여하며 가구 스페셜 위크 행사를 통해 갤러리아 신용카드로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10%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이와 함께 신규로 갤러리아(신용·맴버십) 카드를 발급하는 고객에게는 상품권(5천원)이나 티크리너를 선물로 증정한다. AK플라자 수원점은 섬머 컬쳐 페스티벌을 주제로 문화 공연 경품 대축제를 진행, 추첨을 통해 이선희 콘서트 티켓(1인 2매·10명)과 연극 라이어 관람권(1인 2매·40명)을 증정한다. 24~26일 AK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시 응모권이 주어지며
지난달 경기지역 어음부도율이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23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11년 5월 중 경기지역 어음부도 및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지역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전)은 0.24%로 전월대비 0.06%P 상승했다. 이는 올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올 들어 경기지역 어음부도율은 1월 0.12%, 2월 0.09%, 3~4월 0.18%, 5월 0.24%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안산(0.14%→0.41%)이 전월대비 0.27%P 올라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의정부(0.22%→0.45%), 수원(0.22%→0.32%), 부천(0.36%→0.42%)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안양(0.55%→0.14%)과 이천(0.11%→0.01%) 지역은 전월대비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135억원→115억원)은 전월에 비해 소폭 하락했으나 건설업(27억원→40억원), 도소매·숙박업(32억원→60억원), 기타서비스업(3억원→28억원) 등은 늘었다. 신규업체수는 전월 907개에서 845개로 62개 감소했다. 특히 도소매·숙박업(214개→171개)과 기타서비스업(306개→269개), 건설업(75개→64개)의 하락세가 두드러졌
신한은행은 23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11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명예의 전당 헌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 신한은행은 이날 종합대상을 받아 8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 기록을 세웠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한국서비스대상은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와 국민 행복을 선도하는 기업이나 기관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특히 명예의 전당 헌정기업은 한국서비스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한 기업을 대상으로 별도의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하게 된다. 신한은행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믿음직한 동행(同行) 파트너’라는 새로운 브랜드 체계를 정립하고, 금융권 최초 고객만족센터 설립 등 선진 금융시스템을 정착시키는 데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경영전반에 걸친 외부 전문가들의 엄격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명예의 전당 헌정기업’에 선정돼 서비스 최고 기업으로 인정받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고객서비스 경영으로 고객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