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대표팀 프로선수 혜택 출전 10일+4강 10일+결승행 10일 +우승 20일+올림픽 티켓 30일 ‘FA 1’ 최저 자격 145일의 55% 일당 30만원·17억 상금도 분배 다음 달 2일 개막하는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이 대회 2연패를 달성하면 선수들은 상금보다도 더 큰 선물을 받는다. KBO리그 자유계약선수(FA) 자격 취득 때 필요한 등록일수다. 국제대회에서 국위를 선양한 공로로 FA 등록일수를 보상받는 것이다. KBO 야구 규약에 따르면, 선수들은 KBO리그에 최초로 등록한 후 ‘9’ 정규시즌을 활동하면 FA 자격을 얻는다. FA 권리를 행사한 선수도 ‘4’ 정규시즌을 활동하면 재자격을 취득한다. 2005년까지 KBO에 등록한 선수 중 타자는 정규시즌 총 경기 수의 ⅔이상 출전하고, 투수는 규정이닝의 ⅔이상을 던지면 ‘1’ 정규시즌을 채운 것으로 본다. 2006년 이래 KBO에 등록한 선수들은 정규시즌 현역 등록일수 145일 이상을 넘겨야 ‘1’ 정규시즌을 뛴 셈이 된다. KBO
한국인 키커 구영회(25)가 마침내 미국프로풋볼(NFL) 재입성에 성공했다. AP통신은 30일 애틀랜타 팰컨스가 18년 경력의 베테랑 키커 맷 브라이언트를 방출하고 구영회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애틀랜타는 브라이언트가 올 시즌 극심한 부진을 겪자 대체자를 물색하기 위해 현지시간으로 28일 몇 명의 키커를 불러 트라이아웃을 진행했다. 구영회는 그 경쟁에서 승리하며 로스앤젤레스 차저스에서 방출된 이후 약 2년 만에 NFL 무대를 다시 밝게 됐다. 부모님을 따라 초등학교 6학년 때 미국에 이민 간 구영회는 한국 국적을 가진 선수로는 처음으로 NFL 입성에 성공했다. 2017년 조지아 서던 대학을 졸업한 구영회는 NFL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지만, 비지명 자유계약선수(Undrafted Free Agent·UDFA)로 그해 5월 NFL 차저스 구단에 입단했다. 하지만 구영회는 차저스 구단에서 첫 시즌 4경기에 나와 6번의 필드골 시도 중 3번 성공에 그친 뒤 2017년 10월 방출당했다. 와신상담한 구영회는 올해 2월 출범한 미국 신생 풋볼리그인 AAF(Alliance of American Football)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쳐 NFL 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우승의 꿈’을 향한 첫걸음을 기분 좋게 내디딘 ‘리틀 태극전사’들이 여세를 몰아 ‘난적’ 프랑스 사냥에 도전한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대표팀은 31일 오전 5시 브라질 고이아니아의 세히냐 경기장에서 프랑스와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 나선다. 4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은 한국은 28일 ‘카리브의 복병’ 아이티와의 1차전에서 엄지성(광주 금호고)과 최민서(경북 포항제철고)의 연속골을 앞세워 2-1 승리를 따냈다. 비록 승리했지만 대표팀은 ‘출혈’도 있었다. 경고 누적과 체력 소진이다.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이태석(서울 오산고)이 두 차례 옐로카드에 따른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고, 왼쪽 날개 김륜성(포항제철고)과 문준호(충남기계공고)가 한 개씩 경고를 받았다. 퇴장을 당한 이태석은 프랑스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또 김륜성과 문준호는 프랑스전에서 경고를 추가하면 조별리그 최종전인 칠레와 3차전에 결장하게 돼 세심한 경고 관리가 필요하게 됐다. 더불어 후반 32분 이태
전반 1분만에 선제골 기선제압 후반 27분 결승골 팀승리 견인 강지우(고려대)의 멀티골을 앞세운 한국 19세 이하(U-19) 여자축구대표팀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첫 경기에서 중국을 꺾었다. 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28일 밤 태국 촌부리의 촌부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 2-1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승점 3점·골득실+1)은 미얀마를 5-0으로 꺾은 일본(승점 3점·골득실+5)과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A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선 8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2위가 4강에 올라 결승 및 3~4위전 진출팀을 결정한다. 결승에 오른 두 팀과 3~4위전 승자를 합쳐 총 3개 팀이 내년 7월 나이지리아에서 열리는 2020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 무대에 나선다. 4년 만의 FIFA U-20 여자 월드컵 출전에 도전하는 여자 대표팀은 중국을 상대로 전반 1분 만에 조미진(현대고)의 도움을 받은 강지우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기선을 제압했
올시즌 누적액 271만 4281달러 우승땐 33만달러 보태 대기록 2007년 오초아 이어 12년만에 달성 이정은·전인지·김세영 등 출격 시즌 남은 2경기서 상금경쟁 치열 부산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를 확정한 고진영(24)이 대만에서 ‘상금 300만달러 돌파’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오는 31일부터 나흘간 대만 뉴 타이베이 시티의 미라마 골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LPGA’에 출전한다. 올해 9회째를 맞는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의 총상금은 220만달러(약 25억7천500만원)로, 중국-한국-대만-일본을 무대로 하는 LPGA 투어 ‘아시안 스윙’ 대회 중 가장 많다. 우승 상금은 33만달러(약 3억8천600만원). 고진영은 시즌 상금 271만4천281달러로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에서 우승한다면 시즌 상금 300만달러를 넘긴다. LPGA 투어에서 시즌 상금 300만달러를 돌파한 선수는 2007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이후 없었다. 고진영은 12년 만의
‘우승의 꿈’을 향한 대한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퇴장에 따른 수적 열세를 이겨내고 귀중한 개막전 승리를 따냈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28일 브라질 고이아니아의 세히냐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엄지성(광주 금호고)과 최민서(경북 포항제철고)의 연속골을 앞세워 ‘카리브해의 복병’ 아이티를 2-1로 제압했다. 대회 출전에 앞서 이구동성으로 “목표는 우승”이라고 외친 리틀 태극전사들은 1차전을 호쾌한 승리로 이끌면서 한국시간으로 31일 오전 5시 같은 경기장에서 열리는 ‘강호’ 프랑스와 2차전 전망을 밝혔다. 이날 승리로 한국(승점 3점·골득실+1)은 칠레를 2-0으로 물리친 프랑스(승점 3점·골득실+2)와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C조 2위에 올랐다. 한국은 최민서를 원톱 스트라이커로 세우고 좌우 날개에 김륜성(포항제철고)과 엄지성을 배치하는 4-1-4-1 전술로 아이티를 상대했다. 중원은 백상훈(서울 오산고)과 오재혁(포항제철고)이 맡은
킥오프 1분안돼 강력 오른발 슈팅 수비수 머리맞고 골대 때린 공 케인이 문전 헤딩골로 마무리 후반 3분 골키퍼 제친 슈팅 또 골대 토트넘, 무패 리버풀에 1-2 역전패 차붐 넘는 122호골 다음 기회 노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고 200번째 경기에 출전한 손흥민(27)이 두 차례나 골대 불운에 시달리는 동안 소속팀은 아쉽게 역전패를 떠안았다. 토트넘은 28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선두’ 리버풀과 2019~2020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킥오프 47초 만에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된 해리 케인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후반에 내리 2골을 내주고 1-2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정규리그에서 최근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의 부진에 빠지면서 승점 12점으로 정규리그 11위에 그쳤다. 반면 리버풀은 짜릿한 역전승을 앞세워 개막 10경기 무패(9승1무·승점 28점)로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22점)와 승점 차를 6점으로 벌리며 단독 질주를 이어갔다. 손흥민의 간결하고 빠른 역습 능력이 빛을 냈지만, 결정력이 아쉬운 경기였다. 토트넘은 이날 경기에 앞서 구단 SNS 계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