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평택 서부권 고품격 주거공간 “군침도네”
우림건설(대표이사 부회장 심영섭)은 평택시 안중읍 현화리 551-외 6필지에 현화지구 마지막 분양물량인 중대형 고품격 아파트 ‘평택 현화 우림필유 GOLD154’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지난달 29일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평택 현화 우림필유 GOLD154’는 지하 1층, 지상 20층 2개동 규모로 지어지며, 공급면적 기준 155㎡(구, 46평형) 150가구, 190㎡(구, 58평형) 4가구, 총 154가구를 공급한다. ‘평택 현화 우림필유 GOLD154’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760만원선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선으로 155㎡(구, 46평형) 1천700만원, 190㎡(구, 58평형) 2천300만원이다. 중도금 50%(1금융권 40%, 2금융권 10%)를 이자후불제로 대출받을 수 있다. ‘평택 현화 우림필유 GOLD154’가 들어서는 평택 현화지구는 평택시 서부권 내 최고의 주거지역으로서 2003~2004년 대규모 아파트 분양 당시 최고의 청약경쟁률과 계약률을 보였던 지역이다. 평택 현화지구가 인기지역으로 부각되는 이유는 서해안 최고의 국제화 중심도시 개발지구로서 향후 뛰어난 개발가치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먼저, 평택 현화지구는 인천항의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