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31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휴가를 떠나기 위한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31일 수원시 권선구 삼천리2차아파트에 '리모델링 결사반대' 문구가 쓰여진 현수막이 아파트 베란다 곳곳에 걸려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29일 안산시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열린 '2024년도 경기도 초등교원 생존수영 지도 역량 강화 직무연수'에서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생존 수영 교육을 받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28일 용인시 처인구 로만바스 내 개장한 워터파크에서 어린이들이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26일 오후 경기도의회 야외테라스에서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개원을 맞아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교섭단체 양당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어간 25일 오후 광주시 남한산성 서문전망대 일대에서 시민들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전경을 바라보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올해 초 '개고기 식용 금지법'이 통과된 이래 첫 중복을 맞은 25일 성남시 모란시장 인근에 위치한 보신탕집에 시민들이 들어가고 있다. 오는 2027년부터 식용으로 개를 도살하는 행위, 개를 원료로 한 조리 식품을 구매하거나 판매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 지사 배우자인 정우영 여사가 24일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앞두고 열린 '기억의 꽃배달'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올해 장마가 아직 진행중인 가운데 연일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24일 용인시 처인구 이동저수지에 녹조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녹조현상은 수온이 급상승해 남조류가 과도하게 성장하면서 물의 색이 짙은 녹색을 띄는 것을 뜻한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23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앞에서 화성 아리셀 화재 유가족과 민주노총경기지부 회원들이 '아리셀 교섭 회피 규탄 및 정부 대책 마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