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는 뿌리산업(제조업) 근로 환경 개선으로 장기 재직을 유도하는 ‘뿌리청년 사내맛남’ 사업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뿌리청년 일할맛남’과 ‘뿌리미래 푸드트럭’으로 구분한다.
뿌리청년 일할맛남은 구내식당을 보유한 인천 소재 뿌리기업에 근로자 1인당 최대 2000원의 식단 개선비를 지원한다. 기업 규모에 따라 최대 35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뿌리미래 푸드트럭은 청년 근로자의 사연을 접수해 사업장에 직접 푸드트럭을 파견, 간식을 제공하며 근로자 간 소통을 활성화한다. 특히 구내식당이 없는 사업장을 우선 선발해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신청은 인천기업지원 종합 플랫폼 ‘비즈OK’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푸드트럭 사업은 오는 20일까지, 일할맛남 사업은 오는 22일까지 각각 신청 가능하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청년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지역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청년 인력의 정착을 돕고, 뿌리산업의 인력난 해소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