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여름 피서를 즐기기 위해 민속촌을 찾은 가족이 텅빈 행사장을 바라보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화성 아리셀 화재 사망자 유가족들이 10일 화성시 남양읍 화성시청 2층 시장실 앞에서 화성시의 유족에 대한 지원 중단 계획에 항의하며 이틀째 점거 농성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아내 김혜경씨가 10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장맛비가 내리는 9일 용인시 도로 일대 공사현장에서 터파기가 한창인 가운데, 산을 깎아 놓은 절개지가 도로를 마주보고 있다. 절개지와 차가 다니는 도로 사이에 고압선이 있어 토사 유출 시 인명 피해 위험성에 노출돼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장마가 지속되는 9일 용인시 일대에 타운하우스 공사 현장에 절개지 토사가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다. 주변에는 아파트가 있어 집중호우가 심해질 경우 토사 유출, 산사태 등 민가 피해가 우려된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초복을 엿새 앞둔 9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평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삼계탕 70인분을 준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노조원이 8일 화성시 삼성전자화성사업장 H1 정문 앞에서 열린 총파업 궐기대회에서 결의에 찬 눈빛을 띄고 있다.[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8일 화성시 삼성전자화성사업장 H1 정문 앞에서 열린 총파업 궐기대회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무더운 장마가 시작된 7일 양평군 세미원에서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장마로 인해 무더위가 살짝 가신 7일 양평군 세미원에서 관광객들이 만개한 연꽃을 바라보며 여름 청취를 만끽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