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아리셀 참사가 발생한지 열흘이 넘은 4일 오후 화성시 화성시청 로비에 마련된 추모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이 헌화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화성 아리셀 참사가 발생한지 열흘이 넘은 4일 오후 화성시 화성시청 로비에 마련된 추모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이 울부짖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화성 아리셀 참사가 발생한지 열흘이 넘은 4일 오후 화성시 화성시청 로비에 마련된 추모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이 영정과 위패를 모시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장마철에 접어든 4일 오전 수원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직원들이 풍수해 발생시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한 구호물품을 점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3일 오후 의정부시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경기도체육회·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북부지원센터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일 오전 수원시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대책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2일 오전 5시 27분께 김포시 대곶면 인근 자동차 부품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변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10여개 공장과 창고 건물이 소실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장맛비가 본격적으로 쏟아지는 2일 오전 수원시 시청사거리 일대에서 배달부가 오토바이 전용 캐노피를 이용해 배달을 하고 있다. 오토바이 트렁크에는 아이가 타고 있을 때를 알리기 위한 스티커가 붙어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는 2일 수원시 권선구 수도권기상청에서 기상전문관이 장마 전선을 분석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전국적으로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1일 오후 안성시 안성팜랜드에서 만개한 해바라기가 여름 햇살을 머금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