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4 화랑미술제 in 수원’을 방문한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호우주의보가 해제된 30일 오전 하남시 팔당댐 수문이 개방돼 물이 방류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팔당댐을 바라보고 있다. 강수량이 줄어들면서 팔당댐은 수문 15개 중 2개를 열고, 1초 당 1300t 가량을 방류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27일 오후 화성시 화성유일병원 앞에서 리튬공장 화재 사망자 유가족들이 눈물을 흘리며 장례식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27일 오후 화성시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현장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태안화력발전소 사고로 숨진 고(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발언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27일 오후 화성시 서신면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현장 앞에서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27일 용인시 기흥구 세브란스병원 벽에 세브란스노동조합 벽보가 붙어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세브란스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을 예고한 27일 용인시 기흥구 세브란스병원에서 환자가 이동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26일 파주시 오두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26일 파주시 오두산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국 초소에서 군인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초소 오른쪽에는 대북 확성기 군사 시설물이 보인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26일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의 모습. 인공기와 태극기가 마주보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