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는 2일 김성보(72·사진) 현 지회장이 제13대 지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지회장은 지난 4년간 재능나눔 사업과 민간취업 확대로 노인 일자리 늘리기, 1사업체 1경로당 협약 등 경로당 지원사업 확대 등을 인정받아 이번 연임에 성공했다. 김성보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12대 지회장직을 수행하며 지난 4년간 동두천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나능 사업 등의 각종 사업을 열심히 진행하였으나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다”며 “새로운 임기 동안 노후에 맞이한 동두천 어르신들의 생활과 삶의 질 높아질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회 현안 사업으로 가장 시급한 것이 더 많은 노인 일자리 창출과 재정적으로 열악한 경로당에 대한 지원”이라며 “이를 위해 대한노인회 중앙회 예산을 확보하고 다양한 형태의 민간 취업을 늘리며, 협약이 체결되지 않은 80여개 경로당의 1사 1경로당 협약도 꾸준히 늘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경기도노인전문동두천병원은 최근 동두천시 지행동 드라미에서 자문위원 위촉식과 2018년 1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문위원회에는 각계 전문가와 주민을 대표하는 11명의 자문위원이 참여해 올 한해 병원에서 실시하는 경기북부 노인건강 향상에 관한 사업계획 수립의 적절성, 연계사업 활성화 방안,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자문 등 공공 보건의료사업의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 경기도노인전문동두천병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수행해야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더불어민주당 최용덕(59·사진) 동두천·연천 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이 29일 생연동 소재 예비후보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두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2일 예비후보 등록을 한 최 부위원장은 “동두천은 시 승격 38년이 되도록 안보도시라는 미명 아래 수도권정비법, 군사시설보호법 등 중첩된 각종 규제로 인한 저개발로 인구는 감소하고 시민들을 삶의 질은 낮아졌다”며 “동두천에 태어나 지역에서 공직을 수행하며 시의 재정과 지역의 연건을 누구보다 잘 아는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후보자”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정책은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정책을 실천하는 것은 그 시장의 능력이 어떠하냐에 따라 달라진다”며 “누구보다도 정직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추진력과 친근함을 갖춘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1985년 임용돼 소요동장을 거쳐 2017년 퇴임까지 32년간 공직에 몸 담았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28일 오전 1시 20분쯤 동두천시 지행동의 한 아파트 9층 거실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박모(19·무직) 군이 숨졌다. 불은 거실 등 내부 36㎡와 냉장고 등을 태워 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5분 만에 진화됐다. 박 군과 함께 거주하는 어머니와 동생은 화재 당시 집에 없었다. 박군은 전날 여자친구와 심하게 다투고 귀가해 거실에 스스로 이불을 쌓아두고 불을 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불에 불을 붙이기 전 박군은 집안 가스 밸브도 스스로 잘랐지만, 소방관이 조기에 출동해 폭발 사고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박군의 여자친구 등 관계자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주지구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동두천시와 자매도시인 중국 싼먼샤(三門峽)시를 방문해 청소년 교류행사를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류행사에는 동두천중학교, 동두천여자중학교, 동두천고등학교,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등 청룡학원 4개 학교 학생, 교사, 동두천양주지구회 회원 등 27명이 중국 싼먼샤시를 방문했다. 이들은 이 기간 동안 싼먼샤시 제1고등학교 등 자매결연을 맺은 4개 학교 학생들과 시간을 보내며 양시간 청소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싼먼샤시를 방문한 학생들은 이틀 동안 홈스테이를 함께한 중국 친구와 학교 시설 견학, 중국 수업 참관, 명대 주거양식과 박물관 견학, 중국 교자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하며 서로간의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만들어 가는 시간을 보냈다. 이순이 지구회장은 “지난해 사드 여파로 인해 일 시간 중단되었던 한·중 청소년 교류가 다시 재개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나라와 국경을 초월한 교류를 통해 글로벌 시각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22일 왕방산 MTB자연휴양림 사업부지 내에서 MTB자연휴양림 및 놀자숲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엔 오세창 동두천시장, 김성원 동두천·연천지역 국회의원, 장영미 동두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관계기관장, 사회단체장을 비롯, 시민들까지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동두천을 산림관광형 레포츠 도시로 도약시켜 줄 MTB자연휴양림 및 놀자숲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MTB자연휴양림는 탑동동 산 18번지 일원 70만㎡ 부지에 186억 원(도비 140·시비 46)을 투입해 숲속 휴양관, 숲속의 집 등의 숙박시설과 야생화단지, 물놀이장 등의 휴양시설, MTB학교, BMX장, 산약초체험장 등의 교육시설을 갖춘 자연 휴양림이다. 내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MTB자연휴양림과 연접해 조성되는 놀자숲은 18만㎡의 부지에 172억 원(국비 97, 시비 75)을 들여 계곡 위 하늘네트, 네트 어드벤처, 트리하우스, 슬라이드, 숲속 놀이터, 클립앤클라임, 네트 및 에코어드벤처, 푸드코트 등을 갖춘 자연친화적 체류형 숲 문화체험단지로 조서오디며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두 사업은 놀이가 숙박으로
동두천시는 오는 23일 동두천아름다운문화센터에서 동두천 K-Rock페스티벌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최장수 락페스티벌인 동두천락페스티벌을 국내·외 최상의 락 뮤지션과 락 마니아의 관심을 유도하고 다양한 락의 가치제고를 통해 락페스티벌의 대표도시로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의 주요내용은 ▲축제의 컨셉 및 프로그램 개발방향 ▲락 음악 발전과 관객들을 유치하기 위한 전략 ▲세계 락페스티벌 우수 사례 및 시사점 ▲미국 락 음악의 전파과정 및 정착 ▲락 축제의 문화관광상품 기획 및 홍보 ▲락 축제의 콘텐츠 및 주민참여 등으로, 발제와 사례발표,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시는 올해로 20회 째를 맞이하는 동두천락페스티벌의 백서를 발간해 락 페스티벌 축제의 표본을 제시하고 다양한 홍보를 통한 락페스티벌의 대표도시로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락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락 뮤직의 시원지로서 한·미 문화연계 및 축제의 위상제고를 통해 동두천락페스티벌을 대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민선식(59) 전 동두천시 안전도시국장은 20일 동두천시 두드림희만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동두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2일 예비후보 등록을 한 민 전 국장은 “동두천시는 현재 지연되고 있는 미군공여지 반환문제, 안보를 위해 희생한 60년에 대한 상실감, 인구는 감소하고 도시는 늙어가는 중”이라며 “새로운 동두천을 위해서는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검증된 도시 건설 행정전문가로서의 능력을 발휘 10년 장기플랜을 통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찾아오는 자족도시로 만들겠다”며 “39년 지방행정의 검험과 경륜을 명품도시 동두천의 미래를 위해 쏟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민 예비후보는 1977년 임용돼 2016년 지방부이사관으로 퇴직하기까지 39년간 공직생활을 했으며, 현재 민주당 동두천·연천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헌혈문화 확산과 및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랑의 헌혈약정’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약정식을 통해 양 기관은 헌혈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한 모범단체로서 동두천시 전 직원의 정기적인 헌혈운동 참여와 지원, 건전한 기부문화와 자원봉사활동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이날 약정식에 앞서 시청 주차장에서는 공무원과 사회복무요원 및 일반 시민 등이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존중과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오세창 시장은 “앞으로도 동두천시는 헌혈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모범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동두천시 공직자가 솔선수범하여 헌혈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설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관내 장학단체인 ‘새마을 장학단체’가 지난 14일 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오세창 동두천시장, 장영미 동두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김명임 장학회장, 각급 단체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회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발대한 새마을 장학단체는 전직 동두천시 새마을 회원 30여 명을 중심으로 구성된 지역사회의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모임으로, 지속적인 기금 적립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해 결성됐다. 김명임 회장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동두천시의 인재들이 그 능력을 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회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홍보를 통해 많은 분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