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공유토지를 소유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020년 5월까지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공유토지분할특례법의 적용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건축법,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저촉되어 분할이 불가능했던 공유 토지들로, 특례법에서는 이러한 분할제한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다. 또 토지분할은 각 공유자가 현재 점유하고 있는 현황을 기준으로 분할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소유자간 합의한 경우 그 합의에 따라 분할할 수도 있다. 신청 방법은 공유자 총수의 1/5 이상 또는 20인 이상의 동의를 얻어 시청 민원봉사과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특례법 시행으로 그동안 재산권 행사에 많은 불편이 있었던 시민들이 모두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지난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민자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 특색사업 심사·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개 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한 가운데 각 동별 주민수요와 지역여건에 맞는 특색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사는 각 동별로 지역특색에 맞는 사업을 주민자치위원이 직접 발표하고 질의응답 등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우수 사업을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사 결과 대상은 불현동에, 최우수상은 송내동에 각각 돌아갔다. 또 우수상은 중앙동, 보산동, 상패동이, 장려상은 생연1동, 생연2동, 소요동이 각각 수상했다. 오세창 시장은 “앞으로도 오늘 보여준 모습처럼 열정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해 주시길 바란다”며 “사업 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유지·관리를 통해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동두천시를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월드비전이 주관하는 ‘꿈꾸는아이들 꿈디자이너’ 사업의 파트너십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꿈꾸는 아이들 꿈디자이너 사업은 아동·청소년이 자아를 탐색하고 관심 영역을 체험하며 꿈을 찾아가는 활동 프로그램으로, 중학교 1학년부터 대학입학 전까지 총 6년간의 진행된다. 초등, 중등 그룹 등 각 단계별 수준에 맞는 자아탐색, 비전원정대, 친해지기 캠프, 여름캠프 등의 꿈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대상자의 부모 자조모임, 부모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센터에서는 지난 1월 면접을 통해 선발된 12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으며 선발된 대상자에게는 매달 소정의 꿈 지원금이 지원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달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경기북부 연합진로캠프를 통해 평소 경험하기 어려웠던 진로를 탐색한다”며 “유익하고 재밌는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소방서는 최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화기 등의 취급이 잦아 화재나 안전사고나 노출될 확률이 높은 여성들에게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례로 알아보는 화재의 위험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무, 동두천소방서 연간 교육계획, 2018. 달라지는 주요 소방관계 법령 등을 안내하고 안전한 화기 취급과 관리에 대해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선병주 소방서장은 “놀이동산은 돈을 내면서도 서로 가려고 하지만 안전체험관이나 소방서 안전교육은 무료인데도 불구하고 이용객이 적은 현실이 안타깝다”며, “안전은 결코 스스로 찾아오지 않으며, 우리가 노력하고 관심을 더해갈 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귀중한 가치”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가 1일 지행동 시민공원에서 ‘동두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막식은 일본군 위안부의 역사적 진실을 알려 피해자의 명예를 회복하고, 66년간 미2사단 주둔 등 피해를 감수하면서 국가안보를 책임진 도시로써 평화를 염원하는 시민의 뜻을 담기 위해 마련됐다. 제99주년 3·1절 기념식과 함께 치러진 이날 행사에는 오세창 동두천시장, 김성원 국회의원, 장영미 동두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각급 단체장을 비롯한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건립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1월 발대식을 갖고 가두모금, 버스킹 공연 등 모금활동과 각종 지역 단체, 공무원, 초등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각계각층의 시민들로부터 기부금을 모아 전국에서 75번째로 소녀상을 건립하게 되었다. 이 평화의 소녀상은 앞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한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성환 추진위원장은 “나이와 계층은 떠나 모든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것에 감사를 전한다”며, “지난 아픈 역사에 대해 후대에 알려 다시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두드림희망센터 대회의실에서 ‘제35기 한·미 영어마을’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오세창 동두천시장, 미2사단 제210 포병여단 카바나 부여단장을 비롯해 미군 및 카투사,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 동안 강사로 수고해 준 미군과 카투사에 대한 표창수여, 반별 레벨테스트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원어민인 미군과 카투사가 함께 참여해 수준별 눈높이에 맞춘 영어회화 강의가 진행된다”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나 부담감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동두천 한·미 영어마을은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미2사단 제210 포병여단이 협력해 연중 운영되는 ‘좋은 이웃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어에 관심 있는 동두천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의는 한 기수마다 3개월 과정으로 수준에 따라 3개의 그룹별로 운영되며 매주 2회 수업이 진행된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미군과 함께하는 영어교실 운영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08년 시작된 미군과 함께하는 영어교실은 관내 초·중학교와 미군부대가 MOU를 체결하고 해당부대의 미군과 카투사가 학생들에게 방과 후에 영어를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해 영어교실에 참여하여 봉사한 미군 7명, 카투사 5명 등 유공자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오세창 시장은 “학교와 미군부대의 교류를 통해 한·미간 우호를 증진과 함께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 사교육비 절감 등의 효과가 나타나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남병근(61·사진) 전 경기북부경찰청 차장과 심화섭(61·사진) 자유한국당 동두천 여성위원장이 22일 동두천시청 기자실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동두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한 남 전 차장은 “미군기지 이전 등 변혁기에 그간 침체를 벗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할 중요한 시기”라며 “4차 산업혁명과 융복합 발전시대에 알맞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갖추고 그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역량과 열정을 갖춘 일꾼이 동두천에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30년간의 공직생활을 통해 국회, 행정자치부, 중앙행정기관 등의 풍부한 인적네트워크와 예산·정책 집행의 프로세스를 갖춘 유일의 후보”라며 “다양한 공직경험과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내고향 동두천에 모든 것을 바쳐 헌신 봉사할 준비가 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지역경제활성화 ▲복지향상 ▲환경·교통 인프라 개선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심화섭 위원장은 “각종 규제로 인해 성장 동력을 잃은 동두천에서 힘들게
동두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일 아름다운문화센터에서 관내 어린이 급식소의 조리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예방과 개인위생 관리, 조리실내 안전사고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을 위한 영양·위생·안전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식품 알레르기를 가진 경우가 늘어남에 따라 어린이 급식소에서 조리원이 숙지해야 할 식품 알레르기 관리 방법도 교육했다. 센터 관계자는 “조리원이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 영유아 및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와 체계적인 영양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0~21일 이틀간 동두천경찰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사랑지킴이 양성을 위한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생명사랑 지킴이 양성 교육은 보기를 통해 자살고위험군을 빨리 알아차리고, 듣기를 통해 자살위험성에 대해 적극적이고 공감적으로 경청하며, 말하기를 통해 안전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연계하는 자살예방의 전 과정을 포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에는 게이트키퍼 교육 외에도 경기도 자살 현황 및 의뢰·연계 등의 경찰관을 위한 현장대응 교육도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