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는 매년 반복적인 침수피해를 입고 있는 관내 268가구에 대해 공무원, 각 동 자율방재단, 통장 등으로 현장관리 책임자를 지정해 연중 특별관리 하기로 했다. 특별관리를 받게 되는 가구는 최근 2회 이상 반복 침수피해 발생으로 재난지원금이 연속 2회 이상 지급된 가구 중, 단기에 근원적인 해결이 어려운 가구이다. 남구는 해당 가구별로 침수원인 및 유형과 기상 상황에 따라 수방자재 사전배치, 배수지원 활동 및 피해조사 등 현장 위주의 인적·물적 지원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한편, 개인 하수시설 설치 결함 등 자기책임 부분은 주민 스스로 수중펌프 구입, 하수역류차단시설을 설치하는 등 피해 방지를 위한 자구적 노력을 적극적으로 주문한다는 계획이다. 남구는 전형적인 구 도심지역으로서 최근 부동산 경기하락 등으로 많은 개발 사업이 정체되어 있어 집중호우 때마다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주택 침수피해를 겪어왔다. 그동안 하수관거 증설 및 준설, 빗물받이 대청소 등 민,관이 함께 기울여온 각종 사전대비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 7월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주택 606채, 상가 120동 등 총726건의 많은 침수피해가 발생해 피해주민은 물론 구에서도
인천시 남구 용현2동이 무단투기 쓰레기 상습지역을 가을꽃 가득한 화단으로 조성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용현2동에 따르면 용현동 568-32외 1개소는 무단투기 쓰레기가 상습적으로 쌓이는 지역이다. 따라서 용현2동은 지난 8월 31일 이 곳의 쓰레기를 일제히 정비한 후 벽돌을 쌓아 화단을 만들고 메리골드, 페츄니아 등 200여본의 예쁜 가을꽃들을 심어 작고 아름다운 화단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에는 인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꽃을 심고 화단을 만들면서 내 손으로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기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한상준 용현2동장은 “앞으로 해당지역 통·반장을 화단관리자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화단을 관리할 계획이며, 향후 쓰레기 저감효과를 감안해 추가로 화단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해 6월 굴업도 오션 파크(Ocean Park) 관광단지 지정 신청을 취하한 CJ그룹 계열사 C&I에 관광단지 조성을 조속히 추진하도록 촉구해 주목을 끌고 있다. 1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으로 인해 서해5도서 뿐만아니라 옹진섬 전체가 관광객 급감, 농수산물 감소 등 경기침체가 가중되면서 옹진도서의 주민생계수단이 위협받고 생활환경이 더욱 악화되면서 하루하루 힘들어하고 고통받는 지역주민들의 삶을 더 이상은 외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같은 사업추진에 나선 것. 특히 군은 굴업도 문제가 정치적, 환경적 논쟁으로 인해 오랜기간 표류하고 있는 상황이 함께 맞물려 있어 옹진도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발 촉구를 요청했다는 분석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섬지역인 옹진군은 육지에 비해 2배이상의 개발비용부담을 떠안고 있어 정부나 지자체, 기업 등은 선뜻 개발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섬과 육지와의 빈부격차는 끝없이 벌어지고 생계, 교육, 여가 등의 빈곤이 대물림되어 상대적인 박탈감을 겪고 있는게 옹진지역 섬의 현주소”라고 덧붙였다. 군는 이러한 옹진지역 도서의 어려운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민간자본 유치를 위해
인천시 연수구는 1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평생학습도시 구축의 근간이 되는 북스타트(Book start)사업 추진 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 동안의 북스타트사업 성과 보고와 함께 향후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북스타트 사업 추진으로 열린 평생학습사회를 실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구 관계자들과 연수구 북스타트 위원, 관내 평생학습기관장 및 어린이집·유치원장, 북스타트 꾸러미 수령자, 영유아 책읽어주기 자원활동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 행사에는 북스타트 사업 경과 보고에 이어 연수구 평생학습 동아리 벨로체 기타 앙상블의 축하 공연, 책 꾸러미 전달식 등이 진행됐고, 2부 행사인 책이랑 친구해요 란 주제의 강연회에서는 영유아자원활동가들이 북스타트 프로그램인 책 읽어주기 및 손 유희 활동, 인형 만들기 등의 독서체험 활동을 선보였다. 구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지난 2004년부터 북 스타트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는 지역 주민을 위해 펼치는 지역문화운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속보>인천 숭의운동장 내 대형마트 입점 논란과 관련, 박우섭 남구청장은 1일 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홈플러스가 지난 10일 제출한 대규모 점포 개설 등록 신청서를 받아들일수 없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홈플러스의 상생협력안이 1차와 비교할 때 크게 달라진 사항이 없어 찬·반 갈등과 소모적 논쟁이 되풀이 되고 있다“ 며 홈플러스측에 상생협력 사업계획서의 보완을 권고했다. 지난 6월 한 차례 등록 신청서가 남구로부터 반려된 홈플러스는 지난달 10일 구에 상생 협력 사업계획서가 첨부된 ‘대규모 점포 개설 등록 신청서’를 다시 제출했지만 이날 또 등록 허가를 받지 못했다. 박 구청장은 홈플러스에 ▲전통시장가는 날인 매주 수요일 휴무 ▲농·수·축산품·식품 매장면적 40% 이하 구성 ▲시장발전기금 9억원 제공 등을 권고했다. 그는 “최근 반대·찬성 집회가 열리는 등 지역간의 갈등이 조장되는 현실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3 가지 권고안에 대해 홈플러스 측에서 이를 수용하는 전향적인 상생안을 만들어 주민갈등 해소와 지역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상인들과 홈플러스 양 측에서 이
인천시 연수구 연수어린이도서관이 1일부터 스마트폰, 태블릿 PC를 통해 오디오북을 대출받고 들을 수 있는 스마트폰 오디오북 서비스를 실시한다. 인천 지역에서는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 회원가입 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 도서관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오디오북을 대출받을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귀로 듣는 책 오디오북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독서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이다. 스마트폰 오디오북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무선 인터넷을 통해 앱스토어 또는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오디언 도서관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연수어린이도서관에 등록된 회원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해야 한다. 연수어린이도서관은 지난해부터 오디오북 웹서비스를 도입,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오디오북을 PC로 듣거나 MP3, PMP, 전자 사전과 같은 휴대기기에 다운로드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관은 이번에 스마트폰과 태블릿 PC까지 오디오북 서비스를 확대함에 따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오디오북을 이용함은 물론 나아가 책 읽는 문화도시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www
인천 옹진군의회(의장 최영광)는 1일 임시회를 열고 오는 8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서는 5일 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백종빈)를 구성, ‘장사시설 설치 및 관리 개정조례안’을 비롯한 10건의 조례안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군의회는 또 집행부로부터 도서방문을 통해 청취한 건의사항 및 지역현안 과제 등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받는 한편 영흥면을 방문, 바지락양식장의 주요현황과 폐사현장 등을 둘러보는 등 현장확인 활동도 벌이기로 했다.
인천시 옹진군는 8월31일부터 9월2일까지 2박3일간 관내 다문화가족들이 참여하는 다문화가족 전통문화체험행사를 실시한다. 군 는 이번 체험행사가 결혼이민여성들에게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의 역사·사회·문화적 배경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다문화가족들이 한국사회 안에서 건전하고 화목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이번 전통문화 체험행사는 다문화가족 21명이 참가하였으며, 강원도 대관령의 삼양목장 및 봉평 허브나라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만끽하고 강릉선교장을 방문해 한국고택에서의 다도체험, 민속놀이체험, 목공예체험과 함께 경기도 이천에서의 도자기 빚기 등을 통하여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낯선 이국으로 결혼을 온 이민여성들에게 같은 다문화가정의 여성들과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 의지할 수 있도록 관계형성의 시간과 새로운 환경과 생활에서 쌓였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및 춤 테라피 시간 등의 가족화합
인천시 연수구가 스마트 폰을 통해 구정 소식과 행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모바일 홈페이지 서비스를 9월 1일부터 개시한다. 연수구의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은 올해 연말까지 국내 스마트 폰 가입자가 2천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스마트 폰을 이용한 인터넷 서비스가 활성화됨에 따라 주민들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행정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연수구 모바일 홈페이지(m.yeonsu.go.kr)는 기존 구 홈페이지 메뉴 중 주민들의 정보 이용도가 높은 핵심 콘텐츠만을 중점적으로 배치하는 한편, 스마트 폰의 특화된 기능인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를 활용한 길 찾기 기능, 담당 부서 전화걸기 기능 등 주민 편의 기능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 현재 구가 운영하고 있는 연수구 트위터, 블로그 등 소셜네트워크 시스템과의 연계는 물론 이달부터 실시 예정인 인터넷 생방송 시스템과도 연계,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모바일 홈페이지 서비스를 통해, 구민과의 소통을 통한 열린 행정 구현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남구의회(의장 김현영)가 주거환경정비사업 특위를 발족시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 추진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구의회는 지난달 30일 제1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유재호 의원 외 6명의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 남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 근본적 대안모색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발의안’과 ‘인천광역시 남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 근본적 대안모색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어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배세식·이영훈·이안호·이봉락·전경애·유재호·김금용 의원 등 7명을 선임했다. 특위는 또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유재호 의원을, 간사에 이영훈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 간의 마찰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