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가 지난 27일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센터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10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지역 주민 중심의 지역 공동체 역할이 중요하게 대두됨에 따라, 주민자치위원으로 하여금 지역 사회의 지도자 역할과 주민 참여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인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한 주민자치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자치센터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전문 외부강사를 초빙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자치활동’, ‘주민자치위원들의 마인드 제고를 위한 역량강화 및 리더십 교육’, ‘타 시·도의 주민자치센터 우수 프로그램 사례’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주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연수구를 위해 주민자치위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 사회 리더로서의 역할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9월의 우수자원봉사자’로 유남인씨와 김정희씨 등 2명을 선정했다. 28일 남구에 따르면 유남인(55)씨는 둘러스 효 봉사단 회원 으로 관내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노약자 및 독거노인에게 도시락 배달, 말벗, 집안정리 등 봉사활동을 실시해 왔다. 또 남구자원봉사센터 토탈 자원봉사활동의 날 행사에 참여해 노인들의 발마사지 등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김정희(44·여)씨는 남구여성자원 활동센터 총무로서 관내 수급가정 및 독거어르신 가정30세대 대상에게 매주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인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수급자 및 독거노인들에게 도시락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했다.
남부소방서는 골프연습장, 안마시술소 등 다중이용업소의 피난·방화시설을 조기에 완비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월 11일 개정 공포된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오는 11월 12일 본격 시행됨에 따라 화재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개정된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해당 다중이용업소가 노래연습장 등 기존 19종에서 권총사격장·골프연습장·안마시술소 등 3종을 추가, 22종으로 확대된다. 간이스프링클러 설비는 지하층 바닥 면적이 150㎡ 이상에만 해당됐으나 면적에 관계없이 지하층·창이 없는 층에 설치된 모든 신규 다중이용업소가 갖춰야 한다. 특별법 시행으로 기존 영업 중인 스크린 골프연습장과 안마시술소는 11월11일까지 방화문, 비상구, 간이스프링클러를 제외한 비상벨, 소화기, 유도등 등 안전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인천공단소방서 논현119안전센터는 지난 15일 야간 소방차량 현장 도착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남동구 논현동 상업지역 일대에서 불법주정차 단속을 실시했다. 남동구 논현동 상업지역 인근에는 대형화재 취약대상이 밀집돼 있고, 인근도로가 협소함에도 야간에 불법주정차 차량이 인근도로를 채우고 있어 화재 발생시 신속한 초기진압이 우려되고 있다. 주간에는 관공서에서 단속을 실시해 화재출동에 큰 문제가 없지만, 야간에는 소방용수주변 및 도로변에 불법주정차량으로 진입이 힘든 지역이 많다. 논현 119안전센터는 소방용수시설 주변에 불법주정차 지도 단속을 지속 실시하고, ‘소방차 출동로는 곧 생명로’라는 안내문을 배부 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가천의과학대학교는 2011학년도 수시1차 전형 원서접수 결과 445명 모집에 1만6천242여명이 지원, 평균 3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같은 경쟁률은 인천지역 대학들 중 최고 수준이다. 24명을 선발하는 물리치료학과는 1천600여명이 지원해 66.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간호학과 60.1대 1, 방사선학과 53.2대 1, 등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길남 가천의대 입학처장은 “보건 계열의 강세가 올해도 계속됐다”면서 “특히 불황에 따른 취업난 때문에 취업이 보장되는 학과 선호현상이 두드러졌다”라고 설명했다. 수시1차 합격자는 오는 10월28일 학교 홈페이지(www.gachon.ac.kr)를 통해 발표된다.
연수구는 장거리 귀향길을 떠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16일과 17일 양일간 연수구청 주차장에서 구민과 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 및 정비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무료점검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많은 차량의 이동이 예상돼 대기 오염의 주범인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귀향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남부소방서는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전시관 전시 작품을 공모, 입상자 6명을 선정해 16일 발표했다. 이번 입상작품 중 모형소방차 만들기 최우수상은 도현 어린이(용현초 4학년)가, 우수상은 허윤예 어린이(용현초 5학년), 곽보민 어린이(승학초 4학년)가 각각 차지했다.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각 학교에서 열릴 예정으로 심사결과는 인천남부소방서 홈페이지(http://nb119.incheon.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조응수 홍보교육팀장은 “다가오는 겨울 공모전을 통해 화재 및 재난사고 예방에 대해 어린이와 시민들의 경심을 갖고 생활안전의식이 함양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 남부소방서는 지난 14일 위험물저장취급소인 남구 학익동 소재 동부 하이텍에서 화재발생시 신속한 출동 및 완벽한 초기진압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소방공무원, 자위소방대 등 60여 명과 소방차량 9대가 동원된 가운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옥외위험물 저장소에서 화재 및 폭발로 재난발생을 가상으로 설정해 직장 자위소방대원의 화재전파 및 초기진압, 대피활동과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의 인명구조 및 부상자 응급처치 등의 내용으로 훈련이 진행됐다. 중점 훈련사항은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 ▲통보 및 피난훈련 ▲신속한 출동경로 및 적정장소 차량 부서 훈련 ▲소방차 동원 합동진압훈련 및 연소 확대 방지 훈련 ▲자위소방대 소방훈련 지도 감독 및 현장교육 등이다.
인천시 남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15일 지역 아동 복지시설인 해성보육원, 인천보육원, 향진원 등을 방문해 입소아동을 위한 기저귀 및 807만원 상당의 재래시장상품권을 전달했다. 남구는 매년 명절 때마다 정기적으로 시설아동 및 소년소녀(가정위탁)가정 아동에게 명절을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다. 해성보육원 박명희 원장은 “추석은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는 아동들에게 자칫 위축되기 쉬울 수 있는 명절이지만, 남구청과 지역사회가 전해주는 온정으로 넉넉한 추석을 보내게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박우섭 구청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명절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소외된 아동들이 사랑과 관심 속에서 사회의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