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8일 “시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경로당 주치의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내 소재한 모든 경로당을 위주로 주치의제 사업 운영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상담과 기초 건강검사, 만성질환 관리 교육 등을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이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업이다.
시는 지난 한해 동안 관내 86곳의 경로당을 방문해 총 1155명의 어르신들에게 혈압, 혈당 측정, 건강 상담, 질환별 맞춤형 건강교육 등을 제공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 점검을 통해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한 주치의제 사업에서 어르신들의 참여도가 높았으며, “병원 방문 없이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반응과 함께 “의료진 설명이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이에 시는 이러한 높은 만족도와 사업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경로당 주치의제 사업을 지속 추진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관내 경로당 주치의제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