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17일 강화군에 위치한 비에스종합병원 커뮤니티센터 세미나실에서 도서의료 취약지 응급환자 원격의료 협력을 위한 현장 실무협의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취약지 의료기관에서의 중증 응급 이송, 전원 및 진료협력 사업을 주제로 양 기관 참석자들 간에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2021년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중 필수사업으로 중증응급 환자의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간담회는 의료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지 의료기관에서 응급 환자 발생 시 신속한 협진과 진료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원격의료협진 시스템 및 닥터헬기, 닥터카 등의 이용 활성화를 집중 논의했다.
비에스종합병원은 의료취약지인 강화군에 2018년에 개원한 2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다. 응급실과 중환자실, 수술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은 비에스종합병원과 응급환자 이송, 간호사 파견 등 넓은 분야에서 협력해오고 있다.
임정수 가천대 길병원 공공의료본부장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강화군은 중증의 응급환자 발생에 더욱 긴밀한 대비가 필요한 지역"이라며 "취약지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시스템을 더욱 강화하는데 비에스종합병원과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하민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