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가 제4회 토요문화마당으로 오는 7일 오후 8시 연수동 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10 인천음악제’의 개막연주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관악과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라는 이름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연수구립 관악 단, 성악가, 연주가들이 출연해 관악단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함께 친근하고 아름다운 곡들로 성악과 가곡 무대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창립 9년째를 맞는 연수구립 관악단의 연주 ‘경기병’ 서곡을 시작으로 소프라노 ‘김상혜, 정진경, 이화숙, 이성숙’과 테너 ‘전인근’의 성악무대에 이어, 피아노와 색소폰, 드럼연주, 실로폰연주 그리고 민 제연의 노래가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날 상쾌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
남구는 이달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운영시간 18:00 ~ 21:00) 평일 근무시간 내에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을 위한 야간민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야간민원실 운영은 숭의동에 소재한 남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실시하며, 주민등록 등·초본은 물론 전자여권 발급과 같은 대리 신청이 불가한 민원 및 인감증명, 가족관계증명서(5종) 등 무인민원발급기나 인터넷(G4C)으로 발급 불가한 서류도 본인 서류에 한하여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출생, 사망, 혼인신고 접수창구도 운영 할 예정이다.
연수구는 지난달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 소속 공익근무요원 94명을 대상으로 ‘공익근무요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친절교육은 공익요원으로서의 몸가짐과 민원인을 대하는 태도 중심의 예절교육을 통해 공익근무요원의 친절도를 향상시킨다는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왕구 인천경기지방병무청 인천복무관리센터장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행정서비스 제공자로서의 주체적 의식변화 △민원인을 대하는 복무자세 및 몸가짐 △사무실 내에서의 전화응대 방법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공익근무요원은 국가기관ㆍ지방자치단체ㆍ공공단체 등 공익목적을 위한 업무를 지원하는 만큼, 행정서비스 제공을 하는 자로서 몸가짐과 민원인을 위한 친절정신이 요구된다. 또한 원활한 민원처리 서포터 역할 및 생활 민원의 즉시 해결로 행정신뢰도 제고에 큰 기여를 하는 만큼 공익근무요원들에게 이번 교육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교육을 맡은 이왕구 소장은 “공익근무요원 스스로가 병역의무수행자로서 공무원과 함께 주민에게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로의 의식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남구는 최근 이건산업(주)과 저소득층 주민 무료이사서비스인 ‘사랑의 네 바퀴’는 협약을 체결 지역 4번째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봉사하는 ‘사랑 나눔 기관’으로 지정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이사 서비스를 제공해 저소득층의 신체적, 경제적 부담을 해소해줘 주거안정에 기여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다양한 지역자원을 발굴하는 사례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건산업(주)은 2009년 7월부터 남구관내 2개소에서 노인을 위한 무료급식 사업을 월 1회씩 추진해 왔으며, 남구 저소득 가정 25세대를 선정해 월 2회 밑반찬 지원을 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왔다. 월 1세대 지원을 원칙으로 하는 무료이사 서비스는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세대, 소년소녀가정 및 조손가정, 일할 능력이 없는 차상위 계층을 우선순위로 지정해 운영예정인 가운데 2010년 9월부터 서비스가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무료이사서비스 협약을 통해 이건산업(주)은 남구지역의 기업체들이 점차 줄어드는 가운데 지역자원으로서의 몫을 톡톡히 감당해 주고있다. 협약 식을 마친 인천시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자원을 발굴해 민관협력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남구는 지난 28일 송영길 인천시장과 도로환경미화원과의 소통을 위한 조찬간담회를 가졌다, 청 내 구내식당 소담 정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그 동안 지역을 청소하고 깨끝한 환경조성에 노력해온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준비 됐다. 송 시장은 더위 속에서 청소 작업을 하면서 발생되는 환경미화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키로 했다. 간담회에서 미화원들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목재 수차를 FRP 수차로 교체해 줄 것과 환경미화원의 복지가 조금이나마 향상되길기대한다고 말했다.
24시간 응급치료위해 광역심뇌혈질환센터 설치 인천지역 병원을 대상으로 보호자 없는 병실운영과 함께 24시간 응급 및 전문치료를 위한 광역심뇌혈질환센터가 설치 돼 운영된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병원에 입원치료주인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암 다음으로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신속한 치료를 위해 보호자 없는 병실과 광역심뇌혈질환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먼저 인천의료원을 대상으로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을 올 하반기부터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운영여부를 확인한 뒤 적십자병원과 지역 거점 병원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인천의료원에 보호자 없는 병실을 운영해 연 4천320명이 혜택받을 수 있는 6개 병상 4실 24명 수용할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시는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을 위해 낮에는 자활센터 무료간병인을 이용하고 밤과 토·일요일은 간병 인력을 지원할 예정으로 병실 입원 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가운데 간병인이 필요한 시민이다. 시는 특히 연간 4조2천억 원에 이르는 심뇌혈관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응급 및 전문시스템 구축을 위해 광역심뇌혈질환센터를 설치 운영키로 했다. 시
남구 용현3동 주민 센터는 어린이들이 여름방학을 즐겁고 뜻있게 보낼 수 있도록 지난 22일 자매결연지인 전북 군산시를 방문해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돌아왔다. 이번 교류 캠프는 용현3동 아동들이 서로 다른 지역 문화를 이해하고 상호간의 공감대 형성 및 자치 단체 간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 됐다. 이날 초등학생과 인솔자로 나선 주민자치위원 5명 등 40명으로 구성된 체험 단은 전북 군산시에 도착해 삼학동 주민 센터의 안내로 군산 철새조망대와 진포해양테마공원, 새만금 방조제 등을 방문하는 등 지역문화를 체험했다. 이번에 실시된 체험학습프로그램은 매연과 소음에 찌들린 도시공간에 묻혀 생활하는 아이들에게 풀냄새가 나는 지역체험을 통해 지역을 이해하고 그 지역의 문화와 특징,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만금 방조제와 철새도래지 등을 견학하면서 뜻 깊고 재미있는 현장체험 학습을 체험하고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부성 용현3동장은 “이번 여름방학 군산시 체험학습을 통해 인천의 아이들이 농촌을 이해하고, 지역문화를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됐다” 면서 “다음에는 군산의 어린이들이 인천 지역을 방문하게 되면 다양하고 알찬
남구와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단체들의 사기 진작과 봉사활동에 대한 열의 증진 및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2010년 우수자원 봉사단체’로 ‘미추홀봉사단’과 ‘외국어봉사단’을 선정, 시상했다. 우수자원 봉사단체에 선정된 미추홀봉사단은 2002년부터 생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 노인들에게 밑반찬 도시락배달, 이동목욕서비스, 발마사지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또 생계유지가 어려운 노숙 인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및 저소득대상에게 따뜻한 겨울나기 위해 연탄배달 등 남구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해 왔다. 또한 외국어봉사단은 2002년부터 문학경기장 내 홍보관을 설치하고 안내봉사 및 경기장 시설 전반에 대한 통역봉사, 인천시 중요정책사업 소개, 중요 관광지, 고적, 유적지 등 홍보활동을 벌여왔다. 특히 홍보관을 관리 유지하는 외국어 전문 통·번역 자원봉사 단체를 맡아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에 홍보단체로 선정돼 자원봉사정신의 구현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남구보건소는 최근 약물 오남용 예방 및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가정에서 발생하는 불용의약품을 약국 및 보건소에서 수거해 올해 모두 850kg의 ‘가정 내 불용의약품’을 수거·폐기했다. 구보건소에 따르면 ‘가정 불용 의약품 수거·폐기사업’은 가정에서 오랜기간 방치되고 있는 의약품이 오남용 되거나 생활쓰레기와 배출돼 하수구 등에 버려질 경우 환경오염을 야기할 수 있다. 구보건소는 모두 180여개 약국에 불용의약품 수거함을 비치하고, 대 시민홍보를 통해 가정 내 방치되고 있는 약은 약국에 마련된 불용의약품 수거함에 폐기토록 유도하고 있다. 또 사용 가능한 의약품인 경우는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돕고 사용이 불가능한 의약품인 경우는 수거해 안전하게 폐기처분 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가정 내 방치되고 있는 의약품로 인한 어린이 약화사고를 예방하고 약국에서 복약지도를 병행함으로써 약물 오남용 예방효과 및 환경오염을 줄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남구보건소는 ‘가정 내 불용의약품 수거·폐기사업’은 약사회 및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 없이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약국 및 주민 대상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며 언론매체, 남구보건소 홈페이지, 나이스미추 등
남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 의원들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지역 주요 사업현장과 시설을 방문, 운영실태를 파악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6대 남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 의원 12명으로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파악하고 그 동안의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는 자리가 됐다. 현장방문 첫날인 21일 학익동 동양화학 폐석회 매립지를 찾아 폐석회 처리과정을 확인하고 매립 완료 후 폐기물 처리방안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백운펌프장으로 이동해 우기 방재시설물 유지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토지금고시장에서는 공동배송센터 운영계획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담당 직원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용현동 미추클린센터를 찾아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숭의2동 미추어린이집과 보육지원센터를 방문했다. 22일은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과 주안노인문화센터를 둘러보고 주민복지 서비스제공 및 노인들의 여가문화생활 지원 실태를 점검한 뒤 노인요양시설 주안해피타운과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 운영 실태를 확인하며 현장방문을 모두 마쳤다. 이봉락 사회도시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구의 주요사업현장을 대해 수시로 찾아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방안 찾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민들의 기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