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방서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활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줄 수 있는 TV뉴스타입 형태의 UCC 영상물을 오는 9월 17일까지 남부소방서 및 관할 119안전센터를 통해 접수 받는다. 이번 UCC 공모는 생활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거나 경각심을 줄 수 있는 교통, 놀이기구, 승강기, 물놀이, 식료품 등 생활주변의 모든 소재로 제작할 수 있다. 공모를 원하는 신청자는 초등학생들의 직접적인 불안전요소들을 찾아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사고예방 및 대처방법을 제시하면 된다. 최우수팀은 인천시장 상장과 트로피를 부여하고 오는 11월말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리는 전국출전대회에 출전 자격을 얻게되고 전국우승팀은 행정안전부장관상,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소방방재청장상장을 수여한다. UCC는 개인 또는 학교·단체(영상반 포함)가 제작가능하며 지도교사, 학부모의 지원도 가능하다. UCC공모와 관련해 소방서에서는 개인적으로 장비의 구입이 어려운 팀에게는 장비를 빌려주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는 인천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 홍보교육 팀 (☏870-3239)로 연락하면 된다.
남구는 지난 20일 남구청 소회의실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5기 구청장공약사항 선정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람존중의 복지도시’를 슬로건으로 출범한 박우섭 구청장의 ‘다시 시민에게로 돌아가야 한다.’ ‘인천 남구를 시민존중의 복지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는 기본 방향에 따라 ‘사람존중의 복지도시’의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사람존중의 복지도시 기본자세는 ‘투명행정과 주민참여’로 정하고 그에 따른 세부 과제로 남구을 청렴도를 5위 이내로 끌어올리고 경상적 경비를 줄여 사업예산을 확대하고, 도시재개발관련 정보 공개, 주민참여조례제정 등을 선정했다. 이밖에 6대 목표로 첫째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둘째 신바람 나게 일하는 도시 만들기, 셋째 노인이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넷째 여성이 성장하는 도시 만들기, 다섯째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 여섯째 문화를 향유하는 도시 만들기를 정하고 그에 따라 26가지의 세부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구는 이같은 실천과제를 부서별로 선정해 보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민선 5기 공약이 선정됨에 따라 총 35가지 선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치밀한 계획과 함께 주민
남구보건소는 지난 16일 인천구치소 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한 금연·절주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치소 직원들의 금연결심과 성공을 돕기 위해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금연해야 하는 이유, 간접흡연의 위험성 등을 교육해 흡연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 주고자 실시됐다. 또 금연상담사와의 1대1 상담을 실시해 이동금연클리닉 서비스 제공 등도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 L(37)씨는 “다양한 실례를 들어 이해하기가 편했고 생각보다 흡연의 유해성이 큰 것 같다며 직장에서 금연상담을 받을 수 있으니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금연에 성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구보건소는 최근까지 남구청, 상수도사업본부, 주민 센터 등에서 금연교육 및 이동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실시해 왔고 앞으로도 공직사회 금연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남구청 위생과는 지난달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이용객이 많은 공중위생업소(숙박, 목욕, 이용, 일반 미용, 피부미용)49개소에 위탁세탁물과 자체세탁물을 수거해 일반세균 및 대장균 분포를 확인하고자 검사를 의뢰했다. 연구원 검사결과 이들업소에서 사용하거나 제공되는 수건의 대장균 분포는 모두 음성으로 나온 반면, 일반세균검사는 19개소(전체업소 38.8%)가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는 숙박업 총 10개 업소(위탁4, 자체6)를 검사한 결과 자체 세탁하는 2개 업소가 일반세균이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전체의 20%에 해당했다. 목욕업은 총 9개 업소(위탁5, 자체4)에 대해 검사한 결과 위탁세탁 3개소와 자체세탁 2개소가 초과(전체업소 55.5%)한 것으로 나타나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됐다. 일반미용 업의 경우 총 10개소(위탁5, 자체5)중 위탁세탁 1개소와 자체세탁 2개소에서 기준치의 30여%를 초과한 것으로 나왔고 자체세탁 피부미용업소는 총 10개소 중 2개 업소만 기준치를 초과해 전반적으로 위생관리의 큰 문제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용업의 경우 모두 자체세탁을 하고 있으며 총 10개 업소에 대한 검사 결과
남구 관내 자생단체들은 방치중인 잡병들을 수거해 되파는 ‘잡병 모으기 운동’에 나서 올해 상반기 695톤의 잡병을 재활용 했다고 18일 밝혔다. 잡병 모으기 운동은 인천시에서 유일하게 남구에서 추진중인 사업으로 지역 약국, 목욕탕, 아파트 단지 등에서 배출되는 잡병을 동별 잡병수거 참여단체가 수집·수거하고 있다. 주민 센터는 이렇게 수거된 잡병을 남구지역자활센터로 운반해 이를 종류 및 성상별로 분리·선별 후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사회에 환원하는 자원을 절약사업이다. 이로 인해 재활용쓰레기 처리비용도 약 1억2천만 원을 절감했고 남구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사업으로 남구의 사회복지 사업에도 기여하는 효과를 얻었다. 구는 자발적으로 잡병수거에 참여한 23개의 잡병수거 참여단체에게 월별 수거실적에 따라 1톤당 5천원의 잡병장려금을 매월 지급해 6월 현재 310여 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됐다. 원활한 잡병 모으기 운동을 위해 도시경관 과에서 불법현수막을 재활용한 마대를 포함, 잡병수거용 마대 4만4천여 매를 배부하는 등 참여단체의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했다. 구는 주민 및 약국 등에서 유리병인 잡병을 배출할 경우에는 병뚜껑을 제거해 배출하고, 담배꽁초 등에 이물질을 넣으면 재
인천의 행정구역 면적은 1천27㎢, 인구는 275만 명으로 개항 이후 중구와 동구를 중심으로 항만도시로 발전하게 됐다. 1960~80년대는 경제개발계획에 따라 공업중심으로 산업구조가 개편되면서 항만기능이 약화돼 주안, 부평 등이 도심기능을 수행하게 됐다. 이후 구월, 계산, 연수, 간석 등으로 상업중심의 기능으로 이동하게 됐으며, 현재는 송도, 영종, 청라 경제자유구역 개발에 따른 도시 공간 구조의 급격한 변화로 기성시가지의 기능이 약화됐다. 기존의 도심이라 할 수 있는 남구에서는 상주인구 뿐만 아니라 상업 활동, 교육 등 사회전반적인 측면에서 급격히 쇠퇴하고 있어 도시의 균형발전과 기성시가지 도시개발의 필요성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모색할 필요성이 대두됐다.이에 인천시는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등을 수립해 도시재정비를 위한 기본틀이 완성, 각종 정비 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도시정비 사업으로 경제적인 효과는 물론, 대규모 공장시설의 이전, 불량주택과 기반시설의 정비, 공원의 조성 등으로 남구는 친환경적인 대단위 신 주거단지, 의료서비스, 첨단쇼핑센터의 중심지로 전환
박우섭 남구 청장은 지난 15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010년도 안전한 보행환경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주안역 일대 안전한 보행 환경조성사업’ 지역을 찾아 현장 점검했다. 본 사업은 총사업비 3천870백만 원(국비 1,935 시비 1,935)을 지원 받아, 폭15m 길이 1.4Km도로(남구보건소~신성쇼핑센터~대동모피)에 대해 차량중심의 도로체계를 보행자 중심의 도로구조(인도확장, 지중화사업, 보행자안전시설물, 미관가로등, 가로수 이설 및 가로화단조성 등)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 구간 내 현재 인도 폭은 약 2m정도이나 가로수 전주 등 각종 지장 물로 인해 보행가능 폭은 약 1m 정도로 협소한 상황이어서 보행 및 미관에 지장을 초래해 왔다. 따라서 구는 이곳에 지중화사업을 시행하고자 한국전력공사 남서울건설소와 협약서를 체결, 주민설문조사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는 9월부터 지중화사업 및 안전한 보행환경조성사업을 착공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 특히 보행 환경조성사업의 확대 및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석암초등학교 및 석암지하차도 일원의 차도 및 인도개선(L=1.2Km) 사업을 착공해 오는 9월 완료예정으로 진행 중에 있다. 사업 완
공단소방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숙박 및 청소년시설 64개소를 대상으로 14일부터 23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특별 점검사안은 ▲피난기구 및 방화시설 설치유지 관리실태 ▲소화기 등 소방시설 정상작동 및 설치여부 ▲방염물품 적정관리 여부 ▲방화관리업무 수행실태 확인 및 평상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등 중점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숙박시설 관계자에게 안전사고 예방과 소방시설 사용법 등 평소 안전 의식이 중요함을 교육하는 한편 숙박시설 주 피난 로(승강장, 통로, 계단 등)에 피난안내도를 비치해 유사시 활용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오병석 공단소방서장은 “숙박시설의 경우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영업주와 종업원 모두 화재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실시해야 한다”면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숙박 및 청소년시설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강구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남구는 2010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참여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교육은 한국산업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의 안전교육 강사를 초빙해 희망근로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사고 예방법 및 작업 시 장비사용에 따른 주의 점, 안전사고 발생 후 조치사항 등을 강의한다. 또 산재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희망근로 사업장 및 참여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우섭 남구 청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활력소를 찾아주고자 희망근로 사업으로 실업자에게 한시적으로 공공분야에 생산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구는 이들의 생계를 보호하고 근로의욕을 통해 재취업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자 노력할 방침”이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연수구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골다공증 여부를 진단해 병세가 진행되기전 저렴한 비용으로 골다공증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연중으로 골밀도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골다공증 검사는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보건소 1층 방사선실에서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요추 및 양측고관절 부위의 뼈의 밀도 측정을 통해 검사하게 된다. 골다공증 검사를 받고자 하는 20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연수구보건소 방사선실(☎ 749-8075)로 전화 및 방문예약을 하면 검사후 결과는 즉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