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어린이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구민들의 독서의욕을 높이고 독서 생활화 등 독서진흥 활동에 대한 구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2010년 독서의 달(9월) 행사명’을 공모한다. ‘독서의 달’은 독서문화진흥법 제12조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라 국민들의 독서진흥을 위해 국가에서 매년 9월을 독서의 달로 지정한 것으로, 연수어린이도서관은 독서활동 지원과 지역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 독서의 달 행사는 행사명 공모를 통해 독서에 대한 지역 어린이 및 구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책 읽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바른 독서습관, 독서 가치관 확립과 문화생활 수준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그림 그리기, 사이버 독후 감상문 대회, 다 독자 시상, 독서 환경조성을 위한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명 공모 기간은 이달 26일까지로 연수구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행사명은 독서의 달 취지에 부합하는 내용으로 20자 이내로 표현해 도서관 방문 및 온라인(연수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 www.yschildlib.go.kr) 접수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행사명 공모에 선정된 독서회
연수구는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5기 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최종 활동보고회 및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지난달 12일 발족한 연수 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민선 5기 출범을 앞두고 소통과 주민 중심의 연수구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날 정책토론회를 통해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보고회는 고남석 구청장과 인수위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각 분과위원장, 산하 5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각 업무별 팀장급 공무원들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수위는 민선 5기 구청장직 활동내역 보고에 이어, 인수위 주요 업무 보고 시 제기된 현안과제 및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각 분과별 진단 내용에 대해 정책 제언과 함께 질의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된 각 분과별 총평 및 개선 사항으로, 자치행정분과에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업무 중심의 객관적 평가와 그에 따른 인사 운영’, ‘각종 위원회 구성 시 특성에 부합하는 전문가 위촉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주민생활지원분과 ‘사회복지분야 예산 집행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 시스템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그밖에 ‘문화체육 분야의 각종 위원회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와 문화예술 정책의 수립’, ‘우수 농산물 학
9일 문학동 새마을부녀회원 및 학부모 30여명과 문학 동장, 남부경찰서 문학지구 대장, 문학초등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학초등학교 앞에서 발대식을 갖았다. 신용자 부녀회장은 “우리가 하고자 하는 성폭력 예방 순찰활동은 단순하게 학교주변과 놀이터, 공원을 순회하는 일일지 몰라도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성폭력 범죄를 단 한 건이라도 예방해야한다는 열정으로 우리 주부들이 꼭 해야할 일이다”며 결의를 다졌다. 이어 최 광환 문학 동장은 “동네의 문제를 구청이나, 경찰서, 학교 등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가능한 일을 찾아서 해결해보는 주민여러분에게 너무 감사하고 여러분의 활동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구청과 동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원할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남구의회는 지난 7일, 제1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17명 의원 전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6대 전반기 의장에 의장에 김현영(48) 의원이 17명 의원 구의원으로 부터 만장일치 선출했다.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김현영 의원은 제2·3·4대에 이은 4선 의원으로서 제4대 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김현영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구민과 지역을 먼저 생각하는 민의의 대변자로서 의장의 직분을 다하고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충실하면서 의회와 집행부라는 수레 바퀴가 균형을 이뤄 발전해 43만 구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수어린이도서관은 최근 도서관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는 ‘책 드림(Dream) 봉사단’에 대해 ‘2010 상반기 문화 탐방’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 탐방은, 인천개항 120여년의 근대 역사를 간직한 중구 북성동 3가(인천개항 누리길)를 찾아 ‘한국 속의 작은 중국’인 차이나 타운을 도보로 탐방, 참석자들에게 인천의 근대 역사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인천 개항의 근대적 자취가 남아 있는 ‘인천개항장 근대 건축 전시관’(舊 일본 18은행 인천 지점), 각국 조계지 계단, 제물포 구락부, 의선 당, 한중문화관 등 곽영애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둘러봤다. 이날 도보 체험에 참가한 한 자원 봉사자는 ”그동안 목불식정(目不識丁) 격으로 간과했던 우리 인천을 새롭게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수구가 오는 9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34회 연수구립 관 악단 정기공연 ‘뉴욕과 세미클래식’을 펼친다. ‘제209회 연수금요예술무대’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연주회는 이날 오후 7시30분부터 연수구립 관 악단 상임지휘자인 이종관의 지휘로, 피아니스트 최은이 특별출연해 협연하며, 뉴욕을 소재로 한 작곡가들의 작품들을 선별, 감미로운 하모니를 선보이게 된다. 이날 정기공연은 요한 드 메이(Johan de Meij)의 '뉴욕의 지평선'(Skyline of New York)을 시작으로, 조지 거쉰(G. Gershwin)의 ‘Rhapsody in Blue', 프랭크 뱅크리스코트(F. Bencriscutto)의 ’Summer in Central Park', 레너드 번스타인(L. Bernstein)의 ‘West Side Story' 등이 이어져, 대도시 뉴욕의 정서가 친숙한 멜로디의 선율로 한여름밤 저녁을 수놓게 될 것이다. 연수금요예술무대 공연은 인터넷예약제 시행에 따라 관람을 원할 경우 반드시 구 홈페이지(www.yeonsu.go.kr)를 통해 예약을 해야 관람이 가능하며 무료관람이다. 공연관람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남구 용현5동은 6일 증가하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용현5동 도서열람실에서 관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사회·문화적응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2회 한국문화의 이해하고 문화적 갈등을 해소해 국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회적응 체험 프로그램이다. 용현5동 주민센터 남구 다문화가정 지원센터에서 한국어 지도사로 재직중인 백경아씨를 강사로 파견 해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에게 한국사회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한국어교실, 문화, 예술, 소풍 등 야외 문화활동을 체험하도록 하는 다문화가정 복합 지원 사업을 추진될 예정이다. 용현5동 관계자는 “이주여성들은 한글교육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주 여성들이 집안에 머물지 말고 밖으로 나와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면 지역사회 기여는 물론 국내 다문화 가정의 결속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수구는 29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민선 4기 남무교 연수구청장의 이임식을 가졌다. 이임식은 전직 연수구청장들을 비롯 황우여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장, 각급 학교장 및 연수구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업적 소개, 기념·공로패 증정, 이임사 순 등으로 진행됐다. 지난 2006년 7월 민선 4기 연수구청장으로 취임한 남무교 구청장은 ‘미래의 도시, 희망의 연수’라는 구정 목표 아래, ‘교육·문화·예술·체육 도시’, ‘쾌적하고 편안한 친환경 도시’, ‘풍요롭고 따뜻한 복지 도시’라는 구정 방향을 실현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왔다. 남 구청장의 평생학습 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은 2007년 10월 열린 ‘연수구 평생학습 축제’로 이어져, 평생학습도시로서 연수구가 한 단계 발돋움 하는 계기가 됐다. 또 구의 대표 공원인 문화공원을 아늑하고 품격 있는 공연 전문 공원으로 탈바꿈해, 구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하고자 했다. 풍요롭고 따뜻한 복지도시 건설을 위해서, 남 구청
가천 약학대학은 29일 오후 개교를 기념해 가천의과학대학교 5층 대강당에서 약학교육과 신약개발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가졌다. 이번 심포지엄은 올해 6년재로 전환된 약학대학의 교육 프로그램을 임상실습과 연구중심 교육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심포지업에는 곽창신 교육과학기술부 학술연구정책실장, 김대경 사)한국약학교육협의회 회장, 김인철 LG생명과학 대표이사, 홍승서 주)CELLTRION 수석 부사장 등 300여 명의 관련 교수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였다. 또 가천의과학대학교 이길여 암·당뇨연구원의 전희숙 교수의 ‘대사성질환 치료전략’, 최철수교수의 ‘국가지정 대사성질환 치료전략’ 등 신약개발과 관련한 주제발표를 했다. 이길여 가천 길 재단 회장은 “약학대학 개교를 통해 21세기 첨단 학문인 의학과 약학을 동시에 발전시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우수하고 창의적인 학생들 유치는 물론 실력있는 교수진을 확보해 현장 중심적이고 차별화된 교육과정과 연구로 국제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약학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가천의대 송석구 총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약학교육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중요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