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 일표(남구 갑) 의원은 지난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회 변호사소위 간담회를 열고 향후 법안심사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변호사관계법소위원장 한나라당 홍 일표 의원을 비롯 소위 위원인 손 범 규, 송 훈석 의원과 법사위 전문위원, 법무부, 법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소위 위원들은 변호사관계법 심의를 위한 1차 회의를 6월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7·8월에 집중 심의를 벌이기로 했다. 현재 사법제도개혁특위에는 총 53건의 법률안이 계류중이며 이 가운데 변호사관계법심사소위원회 관련 법안은 변호사법 개정안 3건과 변호사 보수 등의 기준에 관한 법률안 그리고 법률구조법 개정안 등 총 5건이다. 이들 법안은 전관예우 방지를 위해 일정기간 사건 수임을 제한하고 징계처분을 받은 법관이나 검사의 경우 일정기간 내에 변호사가 될 수 없도록 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으며, 지난 4월 변호사관계법 공청회 개최를 시작으로 각 안건에 대한 관계기관 의견조회 등을 거쳤다. 홍 의원은 “다양한 의견들과 현실 적용가능성 등을 충분히 검토해 반영해야 한 다”며 “의견 합치가 이뤄지는 부분들을 우선 결정해
연수구는 오는 11일 연수구립여성합창단 정기공연, ‘푸르른 바람아’를 선보인다. 8일 구에 따르면 ‘제207회 연수금요예술무대’ 행사로 오후 7시30분부터 펼쳐지는 이번 정기공연은 앙상블 'DUO InG'와 남성 성악 앙상블 'sweet four'가 특별출연하여 하모니를 선사하고, 윤영준의 타악기 협연으로 여성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격조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연수구립여성합창단은 이날 공연에서 한국합창으로 ‘푸르른 바람아’, ‘국화 옆에서’, ‘아리랑 모음곡’, 종교합창에 ‘set down servant’, ‘romans sixteen’, ‘The Awakening’, 즐거운 합창에 'Ain't No Woman', 'Bella Ciao',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을 선보임으로서 음악과 함께 초여름 밤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게 된다. 연수구립여성합창단은 지난 1997년 창단 이래 그동안 12회에 걸친 정기공연과 수시공연을 통해 연수구의 대표적인 문화사절단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한상호 지휘자와 40여명의 여성합창단원으로 구성되어 찾아가는
남구는 지난 2일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 후 선거에 사용되었던 폐현수막을 수거해 잡병수거용 마대로 제작, 100% 재활용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사용된 선거용 폐현수막을 수거해 현수막 중천과 끈은 도시경관과를 통해 잡병수거용 마대로 자체 제작·사용하고, 목재는 재활용하고자 하는 수요자에게 무료로 제공하거나 목재 재활용업체에 위탁해 100% 재활용할 계획이다. 교육감선거까지 동시에 치러진 이번 지방선거에서 수거된 현수막은 약 400여개로 어마어마한 양이다. 각 후보들은 선거가 끝난 뒤 자신의 현수막을 회수해 처리해야 하지만, 현수막의 특성상 소각을 할 경우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이 발생하며, 매립을 할 경우에는 최소한 50년 정도 지나야 썩게 된다. 이번 선거용 현수막으로 제작된 마대는 1천800여개로, 잡병 모으기 운동의 수거용 마대로 사용되어 청소예산을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매년 다량으로 발생되는 홍보용 폐현수막으로 장바구니나 잡병마대 등 재활용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지만, 이번 선거에서 일시적으로 다량 발생한 폐현수막도 적극 재활용하여 예산절감은 물론 생활 쓰레기 줄이기에도 한
남구는 지난 5일 주안역 광장에서 청소년 주간기념을 맞아 열린 제10회 미추홀 청소년 노래·댄스 경연대회 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댄스 24팀, 노래19팀 총43개팀 197명이 신청해 노래와 댄스 총19개팀이 예선통과 됐으며, 치어댄스부문에 집중되었던 전년도 행사보다 다양한 장르의 춤과 노래향연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6월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 대한 묵념으로 경건하게 시작됐으며, 청소년 기념주간을 기념하는 행사와 올바른 청소년상 정립에 기여한 초등생 9명, 중학교 6명, 고등학생 9명 등 23명의 각 학교를 대표하는 모범청소년들과 청소년지도자에게 구청장 표창이 수여돼 사기를 북돋았다. 또한 남구의 자랑인 청소년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본선경연대회는 힙합댄스, 비 보이, 밸 리, 팝 핀, 방송 댄스 등 다양한 춤이 선보였고, 관교여중생의 락 밴드와 학익고등학교의 락 밴드의 경연은 흥미를 더했다.
인천공단소방서 고잔119안전센터는 지난 4일 공공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통한 관계자의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화재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남동구 고잔동 소재인 인천에너지사업단에서 합동 소방훈련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안전센터 및 구조대 등 소방차 7대와 인원 100여명이 동원됐으며, 화재와의 전쟁을 선포한 만큼 대형화재를 예방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절대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이날 훈련은 본 관동 1층 식당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 자체 진화에 나선 자위소방대원 1명이 고립돼 있으며, 상층의 터빈 발전기 실 등으로 연소 확대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공단소방서 119구조 구급 대 및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 구조대를 이용한 인명구조를 실시하고 펌프 차, 고성능화학차를 이용해 화재를 진압하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김학섭 고잔119안전 센터장은 “우리 모두가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실제상황에서도 신속한 현장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평상시 유관기관간의 공조체제를 확립하고 내실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화재와의 전쟁에서 꼭 승리 하겠다”고 밝혔다.
연수구가 오는 3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숲 사랑 지도원 발대식’ 및 ‘청량산 명품소나무 가꾸기 사업추진 설명회’를 개최한다. ‘숲 사랑 지도원’은 그간 공무원 조직 위주의 산림 관리와 숲 가꾸기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 스스로 숲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관리하여 지속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민관협력조직으로 일반 구민, 학교 및 단체, 산악회,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청량산과 문학 산의 산림훼손, 산림 내 불법행위를 집중 감시하고 산지 정화에 힘쓰는 한편, 장마철 유실된 토양을 복구하는 등 숲 지킴이로서 활동하게 된다. 구는 이날 발대식에서 일반 구민과 산림 동호회 단체, 관련업체 등을 대상으로, 청량산에서 시행되는 산림사업의 필요성, 목표, 사업규모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 ‘청량산 명품소나무 가꾸기 사업’과 ‘숲 가꾸기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구는 청량산 등산로 변에 자생하고 있는 1천여 그루의 우량소나무를 대상으로 생육방해 활엽수 및 경합 목 제거, 수형 조절, 병해충 방제 등 집중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나라당 김을태 남구 제4선거구 시의원 후보는 31일 학익시장 용현5동 토지금고시장 일대에서 거리유세를 펼치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구 도심인 학익동, 문학동, 관교동 등지는 재개발.재건축을 위해 현안 과제들이 산적해 있어 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며 “균형있는 남구 재개발과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이영수 남구청장후보는 31일 자신의 공약인 방문도서관 사업을 미리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후보는 중증환자와 장애인들이 이동이 불편해 도서관을 찾기 어렵다는 민원을 전해 듣고 이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관교동 지체장애인 한주희(여·34)씨 집을 방문, 직접 책을 읽어주고 고충을 수렴하는 방문도서관 사업을 실천했다, 이 후보는 신부존증.정신지체등의 병을 앓고 있는 한주희씨에게 직접 고른 동화 발터 아저씨의 사과를 읽어준 데 이어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보다 많은 복지정책을 약속했다. 한편, 민선2기 남구청장을 역임한 정명환(62)전 구청장이 이영수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다.
박우섭 민주당 남구청장후보는 29일 주안역 거리유세에서 “남구주민들이 일치단결해 문학경기장을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인천시는 인천의 균형발전을 위해 구도심화가 진행되는 남구의 발전에 더 많은 지원을 해야 한다”며 “남구에 없는 경기장이라도 지어 아시안게임의 경제 문화적 효과를 거두도록 하는 것이 마땅함에도 인천시가 문학경기장을 두고 새 경기장을 다른 구에 짓겠다고 하는 것은 남구주민의 의사와 권익에 철저히 반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박 후보는 “사태가 이 지경이 되도록 방치한 현 구청장의 무능과 주민의 의사와 권익을 무시하는 태도에 분개한다”며 “이번 선거에서 박 후보를 당선시켜 문학경기장을 아시안게임주경기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표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남구청장에 당선되면 문학경기장을 아시안 게임 주경기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인천시 예산 4천억원을 취약한 인천의 복지, 교육 예산으로 편성될 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제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글로벌도시 인천과 그 중심에 위치한 남구에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특별시’가 조성된다. 한나라당 이영수 남구청장 후보는 지난 30일 용현 학익지구 갯골유수지에 ‘인공 섬’을 조성, 문화특별시로 선포한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갯골유수지를 매립해 들어설 인공 섬은 문화 및 한류의 중심지로서 글로벌도시 인천과 그 중심도시 남구를 상징하게 될 것이며 그 조성규모는 길이 1천 미터, 폭 150미터로서 약5만평에 이르는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공 섬에는 인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상징하는 각종 시설물과 조형물이 설치되고, 문화와 미디어에 관련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