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소방서가 5일 관내 6개 안전센터 및 구조대 등 전 부서가 참여하는 가운데 소방현장 표준작전절차 수행능력 평가를 실시했다. 표준작전절차 수행평가 남구는 계량기 정기검사를 다음달 4일 숭의1, 3동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일 문학동까지 소재지 각 주민센터에서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검사대상은 판수 동저울과 접시지시저울, 전기식지시저울과 분동, 추 등 질량계로 검사일 기준 제작 및 수리검정 일자가 2년 이상 경과된 저울이 해당된다. 검사기간 동안 부득이한 사정으로 수검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오는 7월 5일부터 9일까지 정기검사 연기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계량기 정기검사에 정당한 사유 없이 불응 시는 계량에 관한법률의 규정에 의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공단소방서는 3일 ‘화재와의 전쟁’ 원년의 해를 맞아 인천의 명소인 소래포구에 대해 소방안전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래포구 어시장은 점포 및 좌판 330여개소가 밀집돼 있고 구조물 또한 방화구획이 어려우며 연소 확대가 빠른 일체형 가연성 비닐천막으로 돼 있다. 또 전기·가스시설 등의 무분별한 사용과 소방 통로 상 좌판·차광막 설치, 소방차 진입로 불법 주정차 행위 등으로 대형화재에 따른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항상 시민들의 불안사항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공단소방서는 소래포구 관계자 중심의 재난안전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방관서 중심의 예방 대응활동 강화와 관계자·소방·유관기관 중심의 소방훈련 및 진압능력 강화 등을 단계별로 추진,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게 찾을 수 있는 인천의 안전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단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동국가산업단지와 송도국제도시 초고층건축물 등에 대한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추진, 모든 시민의 안전지킴이의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수구보건소가 저출산 극복과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난임부부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난임부부 지원사업’은 체외수정과 인공수정 시술 등 특정치료를 요하는 일정 소득계층 이하 난임부부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시술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한도액은 체외수정이 150만원이며 인공수정은 50만원까지 각각 지원되며 총 3회까지 지원 가능하다. 3일 구보건소에 따르면 현재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 지원 수혜자는 각각 47명과 72명으로 모두 119명에 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청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가구 월평균 소득 150% 이하인 법적 혼인 가정으로 부인 연령이 만45세 이하이고 불임부부로 시술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진단이 있으면 관련 서류를 갖춰 보건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임신과 출산의 의료적인 장애를 극복, 자녀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 김성숙 인천시의원(남구 제2선거구) 후보가 지난 1일 오후 주안동 동경프라자 307호에서 후보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심정구 전 국회의원과 홍일표(남구 갑) 국회의원, 계정수 시의원, 기초의원 예비후보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제4·5대 시의원 활동을 하면서 인천사랑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만으로 활동했다”며 “남구의 밑거름이 되기 위해 다시 한번 도전했다”고 밝혔다.
남구는 지난달 30일 성폭력·가정폭력·유괴 등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예방 및 피해자보호를 위해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를 구성, 위원회를 개최했다. 아동 성폭력 범죄는 대부분이 아는 사람(71%)에 의해 학교·학원 및 주택 인근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나 예방을 위한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 등 지역 차원의 접근이 미흡한 실정이다. 구에 따르면 이번 지역연대 구성은 인천에서도 매년 많은 성폭력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지역차원의 종합적 접근을 통한 실질적인 범죄예방과 피해자 발생 시 지원서비스 전달체계의 효율화를 위해 참여 기구의 필요성에 의해 마련됐다. 구는 아동과 여성에 대한 성폭력이 없는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아동·여성보호 관련 서비스 기관 간에 정보를 공유, 협력체계 구축으로 위기아동 및 여성의 긴급구조와 공동대응할 수 있는 기구로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29일 불법 마사지업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로 K씨(47)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3일부터 최근까지 남동구 일대의 대형 불법 성매매업소 2군데를 차려 놓고 여성들을 고용, 하루 평균 10여명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K씨는 지난해 12월 같은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인천 A폭력조직 두목 K씨(44)의 형으로 동생이 운영하는 성매매업소의 바지사장으로 일하다 동생이 구속되자 직접 업소를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남구는 29일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청렴도 측정 업무분야 담당과장 8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반부패 청렴 T/F단을 발족하고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구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계약 및 관리와 주택·건축·토지개발 인허가, 인사, 식품·환경 지도단속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지난해 측정결과 구의 취약분야를 집중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T/F단 총괄분야를 담당하는 기획감사실장이 지난해 청렴도 하락에 대한 원인분석 및 올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대책에 대한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각 분야 담당과장이 세부계획을 보고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구는 청렴도 향상 주요대책으로 청렴기반 조성시스템 구축과 부패행위처벌 실효성 제고, 자체진단 및 환류기능 강화, 청렴의식 함양 및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인사 분야는 인사정보의 사전공개 및 인사고충상담 및 설문조사를 통한 청렴지수를 체크하고 청렴의무 위반자에 대한 처벌기준 강화하며 객관적인 기준에 의한 실적가점 분야를 확대, 투명한 인사운영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계약분야는 회계실무교육을 통한 부당한 예산집행방지와 발주계획 사전공고 및 전자입찰, 전자계약 추진, 청렴계약이행 서약제 시행
연수구가 미아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문인식 미아예방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지문인식 미아예방 서비스’는 어린이와 치매노인, 정신지체 장애인 등 미아 발생 가능성이 있는 피보호자의 지문과 얼굴 사진 등을 연락 가능한 보호자 정보와 함께 미리 등록한 후 지문인식기로 조회, 해당 보호자에게 인계함으로써 미아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미아 발생 가능성이 있는 피보호자의 주소와 연락처, 사진과 좌, 우 엄지손가락의 지문을 입력 단말기를 통해 입력해야 한다. 보호자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며 개인정보의 보호를 위해 무분별한 정보 열람과 다른 목적으로의 정보 활용은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구 관계자는 “지문인식 미아예방 서비스를 통해 미아 발생 시 신속한 확인으로 보호자의 심적 고통과 시간비용이 크게 줄이고 일선 행정관청에서 미아 예방 업무를 수행함으로서 주민들의 신뢰를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김성숙 인천시의원(남구 제2선거구)후보가 다음달 1일 주안동 동경프라자 307호에서 후보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에 돌입한다. 김 예비후보는 29일 보도 다료를 통해 “지난 제4·5대 시의원 활동을 하면서 인천사랑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만으로 활동했다”며 “남구의 밑거름이 되기 위해 다시 한번 도전했다”고 밝히고 3선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이번 선거 시작의 자리와 함께하자”며 “개소식에 참가, 용기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