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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 사업... 신규 대출자 모집

도,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511호 지원
올해 총 500호 규모, 신규대출자 지원

 

경기도가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 사업' 신규 대출자를 모집한다.

 

28일 도에 따르면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 사업은 전세자금 마련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경기도와 한국주택금융공사, NH농협은행이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 저소득층으로, 대출 한도는 4,500만 원 이내다. 또 대출 실행 시 발생하는 대출보증료와 함께  대출 이자(연 최대 4%)를 최대 4년간 지원한다.

 

도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511호를 지원해 왔고 올해는 총 500호 규모의 신규대출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대출자에 대해서도 이자 지원이 중단 없이 계속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신규 대출 신청을 희망하는 도민은 주소지 관할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NH농협은행 중앙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위농협 및 지역농협에서는 신청을 받지 않는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전세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도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우경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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