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는 12일 구 산하 기관 직원 8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과정 의무 이수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구가 2010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인터넷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또 ‘사례로 배우는 공직자 행동강령’으로 공정한 직무수행 및 부당이득의 수수 금지 등 건전한 공직풍토의 조성을 위한 공직자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구 공무원들은 오는 6월 중에 교육과정을 모두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구는 사이버 교육 외에도 오프라인을 통해 지난해 12월과 지난 3월 모두 2회에 걸쳐 청렴도 향상 전략 및 부패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는 동영상 등을 활용, 반부패·청렴에 관한 사례를 교육, 공무원들의 청렴의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무엇보다 청렴 주체인 공무원에 대한 교육 등을 통한 의식 변화가 가장 중요하고 이를 통해 자발적인 실천도 따라오게 될 것”이라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부패방지 대책을 지속적으로 수립, 시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빛케어 보조기상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9일 인천문학경기장에 있는 인천장애인체육회를 방문,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인천휠체어농구팀을 대표, 인천장애인농구협회장 우호석에게 경기용 휠체어를 전달했다. 한빛케어의 이번 경기용 휠체어 기증은 인천광역시 장애인체육을 활성화하고 사회 소외계층인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재활의지를 북돋워주기 위한 것이다.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정의성은 “우리 장애인체육은 사회에 장애인체육의 대한 인식부족으로 비장애인체육에 비해 적은 예산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열악한 환경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선수들의 체육 복지를 위해 도와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남구는 11일 폐 휴대폰의 올바른 배출로 자연을 보호하고 그 판매수익금으로는 불우한 이웃을 돕는 사랑의 운동, 폐휴대폰 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두 1만 1천대의 폐휴대폰을 수집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2월 1일부터 실시한 이번 사업은 초기에는 주민들의 관심부족으로 폐 휴대폰의 수거량은 저조했으나 3월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모이기 시작한 폐 휴대폰이 지난 2일 1만대를 넘어서 지난 7일 현재 1만1천대를 넘어섰다. 현재 구청과 동 주민센터, 초·중·고교, 종교단체 및 대형유통매장 등 민·관이 함께 폐휴대폰 모으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구는 현재 목표인 2만대에 비해 절반에 불과하지만 1년의 기간을 두고 전개하는 폐휴대폰 모으기 운동을 통해 훨씬 많은 수거량이 확보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구운 전 연수구청장<사진>이 연수구에 대한 공약과 비젼을 제시하면서 연수구청장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한나라당 정구운 연수구청장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도테마파크 조기 건설과 송도국제도시와 연수구 간 구도심의 불균형 해소와 노인기업 설립 및 일자리 창출, 주차난 해결 등을 대전제로 구를 위해 다시한번 뛰고 싶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계획 도시였던 연수구가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한번 재구성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살기좋은 연수. 아름다운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경험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수구는 8일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3차 지역일자리 창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각 부서별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발굴 상황 및 주민센터 내 취업지원 상담창구 설치에 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구는 올해 희망근로사업이 종료되는 6월 이후에도 경상경비 및 행사.축제예산을 절감, 지역자원조사와 교육복지, 마을공동체 사업 등 지역공동체에 기초한 지속적이고 생산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는 또 주민들의 취업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기 위해 관내 11개 동 주민센터에 취업지원 상담창구를 이달 중으로 설치키로 하고 전담직원과 직업상담사 등 2인이 상주, 취업상담 및 알선, 평생교육 홍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이 정부에서도 올해 최우선 역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활성화 및 고용 창출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연수구청장 후보가 오는 11일 오후 1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시민공천배심원 경선 방식으로 결정된다. 8일 민주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국회의원 단일 선거구의 경우 시민배심원 경선은 중앙에서 직능·시민사회단체·학계 등 전문가 100인의 전문배심원과 해당 선거구 유원자 중 현지 배심원 100인 등 모두 200인으로 구성된 전체 배심원이 후보의 자격과 능력을 확인, 투표로 통해 결정한다. 이번 경선을 통해 구청장 후보가 결정되면 인천지역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로는 처음이다. 이날 경선은 후보자 정견발표와 전문토론 패널에 의한 정책토론·후보자 상호토론·신상 및 종합토론·배심원 질의응답 등 후보검증 토론회를 갖는다. 이어 배심원들은 1인 2표를 행사,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자가 민주당 연수구청장 후보로 결정된다. 현재 경선후보로는 고남석(52) 전 인천시의원과 문영철(48) 유네스코 남인천협의회 부회장, 홍정건(53) 민주당 부대변인 등 3명이 등록해 있다.
한나라당 이영환(여) 남구청장 예비후보<사진>는 지난 6일 남구 노인대학에서 열린 김용구 남구지회 노인회장과 이한명 노인대학 학장 재임식에 참석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살아있는 노인복지정책을 세우기 위해 지난달 중순까지 남구에 있는 노인정들을 직접돌며 어르신들의 고충을 파악했다”며 “어르신들이 무엇을 진심으로 원하는 지를 파악한 만큼 구청장이 되면 어르신들을 위한 살아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남구는 7일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편리한 쇼핑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용현시장 주차장(용현동 492-98외 16필지) 건립사업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용현시장 주차장 건립사업은 지난 2008년 1월 부지선정을 시작으로 보상협의 등을 거쳐 2년 3개월간의 사업기간과 2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용현시장 주차장은 안정성과 경제성을 두루 갖춘 1층 2단 철골자주식 주차장으로 최대 42대 차량의 주차가 가능하고 주차장 기능뿐만 아니라 자전거 보관대 22대, 쇼핑 카트 10대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춰 고객들에게 쇼핑 편의를 제공하는 등 재래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주차장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이날부터 2개월 동안 무료개방을 실시, 이용고객에게 주민 편의 제공으로 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박우섭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6일 6.2 지방선거 홈페이지 ‘사람존중의 복지도시 www.ceonamgu.kr’을 오픈했다. 박 예비후보의 홈페이지는 여타 정치인들에 비해 공약과 정책의 비중이 유난히 큰 것이 눈에 띄는 특징이다. 이는 남구청장 재임시절 1등 구청장으로 불리던 그의 구정능력에 대한 평판과 생활정치연구소 이사장으로서 꾸준히 연구해 온 이력을 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박 예비후보의 홈페이지에는 “박우섭의 매니페스토는 주민과 함께 주민의 권익을 위해 작성 중이다”라는 문구로 주민의 정책평가와 제안의 장을 열어두고 있다. 또 여기에는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박 예비후보의 기록이 들어 있고 주민 개개인의 생활개선을 이뤄내게 할 주민참여와 복지확대에 대한 공약사항도 들어 있다. 박 예비후보는 향후 블러그와 미니홈피의 개편도 서두르고 있어 온라인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