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자유로운 상상과 창조적 발상을 영상매체를 통해 표출함으로써 건전한 영상문화의 형성과 소통을 가능케 할 ‘인천 유스 필름 페스티벌’이 남구에서 지난 22일 오후 6시에 개막됐다. 개막식은 인천문화계 인사 및 인천 출신의 대표적 영화인인 최불암 씨를 비롯하여 배우 송옥숙, 천호진씨 등 관련 영화계와 문화계 인사와 본선 진출자와 일반시민들 등 300여명이 영화관을 가득 매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을 시작으로 전국의 청소년 및 대학생을 비롯한 아마추어 영화인의 디지털 단편영상 180여 편 중 엄선된 40여 편의 작품에 대한 상영 및 현장심사가 6일 동안 진행된다. 43여 편의 작품은 서울대, 연대, 고대, 한 예종 등 전국 각 대학의 영상동아리를 비롯한 많은 청소년들의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으로 예선과정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남구의회는 지난 22일 제161회 제2차 임시회에서 이봉락 (마선거구)의원 등 6명의 의원들이 발의한 ‘대형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SSM) 규제를 위한 유통산업발전법 등의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에 따르면 대형마트 및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동네 구석구석까지 진출하여 재래시장과 중소유통업은 물론 소상공인 상권 몰락현상이 발생하면서 서민경제의 위기와 국가경제의 근간이 흔들리는 심각한 상황이 초래되어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유통시장 전면개방 이후 국내 유통시장은 대형마트의 급성장으로 재래시장, 소규모 점포 등 중소 유통업체의 지역 상권을 잠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형마트 시장의 포화상태와 입점에 대한 규제를 피하기 위해 기업형 슈퍼마켓(SSM)이라는 새로운 업태를 통해 동네 구석구석까지 진출하고 있어 지역 상권은 붕괴위기에 직면하고 있지만 실효성 있는 규제수단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대기업의 대규모점포 사업장과 지역의 재래시장 및 동네 슈퍼 등 지역 중소유통업체의 균형 있는 발전과 민생경제의 회생을 위하여 적극적인 지원 대책과, 필요한 경우 대규모점포 사업장을 합리적이고 적절하게 규제할 수 있도록 ‘유통산업 발전법’ 개정 등 가능
인천시 남구에서 펼쳐질 제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가 오는 24일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문학경기장에서 열릴 이번 행사는 남구 최대 규모의 전국 단위 행사로 50만 여명의 관람객이 몰려 올 것으로 예감하고 있다. 박람회가 치러질 문학경기장내 동문광장은 길이 150m, 너비 150m의 광장으로 전시관 4개동과 특설무대, 구정 홍보관과 동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 전시관 21개소, 시군구홍보관 12개소, 중소기업 우수생산품 홍보관 20개소, 이주민다문화 체험관 10개소 등 다양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24일 개막식 오프닝쇼에서 ‘환상의 뮤지컬 갈라쇼’와 타악 그룹 ‘광명’의 신명나는 타악 공연과 함께 힘차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개막을 알리고, 곧 이은 축하공연에서는 컬투의 진행으로 웃찾사의 공연과 나몰라 패밀리, 박상민, BMK 등이 출연한다. 또한 이번 박람회의 연계행사로 제8회 인천평생학습축제가 ‘배움과 희망으로, 하나되는 평생학습’을 슬로건으로 북문광장에서 평생학습도시 등 50여개 기관이 참여, 나눔 마당, 배움 마당, 참여마당 등 로 주제별로 펼쳐지며, 특히 25일 명사특강에서는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한 솔로몬의 지혜’라는 주제로
남구와 (주)삼천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차봉근)는 남구 지역 내의 결식아동을 위한 무료도시락 배달사업을 하는 행복도시락 인천 남구 점(학익1동 332-2)에 도시가스설치(LPG→도시가스) 비용과 취약계층 후원금 등 총 580만원을 지원했다. 또 도시가스 설치로 인해 50%이상의 연료비 절감이 기대되어 재정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료급식센터에 희망을 안겨주었다. 행복도시락 인천 남구점은 총 60여명의 어르신들이 남구관내 결식아동 가정으로 월평균 6,700개의 무료도시락을 직접 배달·제공(남구지역의 약30%)하는 등 취약계층 및 결식아동을 위한 사회활동 단체이다. (주)삼천리는 이 외에도 매년 독거노인 쌀 지원, 취약계층의 도시가스 보일러 및 연도교체 등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후원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8회 인천평생학습축제가 ‘배움과 희망으로 하나 되는 평생학습’이란 주제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인천문학경기장 북문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남구가 인천시 교육청과 함께 주최하는 행사로 평생학습도시, 지역교육청, 학교, 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북구 도서관), 20개 평생 학습관, 인천평생학습기관, 평생학습시설ㆍ단체, 지역학습 동아리 등 50여개의 단체 및 기관이 참가하며, 시민·학생 등 10만여 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축제구성 중 ‘나눔 마당’에서는 50여개의 평생학습기관 및 단체에서 평생학습 홍보관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습동아리 활동사례와 평생학습기관들의 성과물을 보여주는 작품전시회가 열린다. 특별기획 전시로는 한국만화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한국 만화사 전시와 캐릭터 및 우수만화를 전시할 예정이다. 또 ‘배움 마당’에서는 부모와 유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반갑다. 화폐야 & 무지개 은행에 가요’ 라는 내용의 ‘병아리 경제교실’이 24일에 북문광장 청소년 성문화 체험관에서 열리며, ‘참여마당’은 평생교육의 꽃인 ‘최고의 명강사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평생학습 강사의 자질과 역량 향상을 통한 우수 평생
남구취업정보센터에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장(문학경기장 북문광장)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체와의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취업교육 정보를 지원하는 구인·구직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행사내용으로 24일 ‘구인·구직 만남의 장’에는 15개 직접채용 구인업체와 30여개 간접채용업체가 접수하여 직·간접방식에 의한 현장 면접채용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24일~26일 직업훈련기관의 기술시연 및 취업관련 상담에는 10여개 직업훈련기관의 각종 기술시연(제과제빵, 미용, 네일아트, 메이크업, POP 예쁜 손 글씨, 중장비, 경매·공매 등) 및 취업상담(여성취업, 창업지원 등)이 준비되어 있고, 부대행사로 유전자 지문적성 무료검사, 소망나무 열매달기 등의 참여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미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다. 남구취업정보센터에서는 적극적인 취업알선 지원을 위해 매월 찾아가는 취업정보센터인 이동상담을 실시하고 희망근로참여자들에게 한시적인 일자리에서 보다 안정적인 일자리로 전환하도록 취업정보안내 중점관리대상으로 계획하고 있다. 또 이번 행사 안내를 위해서도 1,000여명의
● 전국주민자치박람회 24일부터 올해로 전국의 주민자치센터가 문을 연지 꼭 10년이 되는 해이다 주민자치는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과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소통의 창구로 그간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과 문제해결, 문화여가활동, 평생교육 등 주민들의 생활 속에 서서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009년 인천 남구로 집중하게 될 '제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문학경기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2001년 1회를 시작으로 지난해 시흥시에 이어 올해 9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전국 주민자치의 큰 축제다. 요즘은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는 주민자치센터가 1999년 처음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00년 읍면동 기능전환과 함께 주민자치와 지역공동체활성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설치·운영되어 현재는 주민의 삶 속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 정보 취미 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그간의 주민자치의 성과를 확인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며, 국내외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경험과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주민자치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모색하는 축제의 장이다 '자치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