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훈지청(지청장 김선기)은 지난 1일부터 국비 진료 대상인 보훈대상자들의 편의를 위해 인천에 소재한 현대 유비스 병원(원장 이성호)과 봄날요양병원(원장 이병권)을 국비 진료 위탁병원으로 추가 지정하고 지난 7일 해당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조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보훈지청에 따르면 이번 위탁병원 추가 지정은 국비 진료 대상자들에게 근접 진료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이다. 현대모비스병원은 인천 남구 숭의동에 위치하고 진료과목 13, 병상 242, 진료인력 165명을 갖추고 있으며 봄날요양병원은 남동구 구월동에 소재하며 진료과목 8, 병상239, 진료인력 70명, 호스피스병동을 갖추고 있다.
인천공단소방서가 지난해 화재발생 종합상황을 분석한 결과 연수구와 남동구의 화재 발생건수는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피해규모는 오히려 늘어나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8일 공단소방서에 따르면 연수, 남동구 관내에서 지난해 발생한 화재 건수는 모두 233건으로 전년 대비 20건(7.9%)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고 재산피해는 23억6천만원으로 14억7천600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발생 장소는 산업시설이 74건(31.7%)으로 가장 많았으며 생활서비스 36건(15.5%), 주거 및 기타서비스 각 30건(12.8%), 자동차 27건(11.5%) 순으로 나타났고 원인별로는 전기적 요인이 75건(32%)으로 전년대비 20건(26.6%)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은 96건(41.2%)을 기록했고 부주의 요인 중 담배꽁초가 25건(26%)으로 가장 많았으며 용접·절단 불티 19건(19.7%), 기타 13건(13.5%), 불장난이 9건(9.3%)으로 드러났고 특히 논·임야 태우기와 음식물 조리중 불꽃·불씨 방치도 화재유형으로 꼽혀 시민들의 화재 안전 의
연수구보건소는 2009년 초등학교 취학예정인 아동을 대상으로 2차 홍역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한다. 8일 보건소에 따르면 홍역 예방접종은 생후 12~15개월에 1차 접종, 만 4~6세에 2차 접종이 가능하며 홍역·볼거리·풍진(MMR) 혼합백신을 접종할 경우 홍역과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풍진까지 함께 예방할 수 있다.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남구가 오는 2월부터 기존 6개동 주민센터를 2단위로 묶어 3개동 주민센터로 통합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지난 1년 6개월에 걸쳐 추진해 온 동 경계조정 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달부터 기존 24개동을 21개동으로 통합, 운영한다. 행정안전부는 소규모 동 운영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고 행정조직의 슬림화를 통해 주민생활 지원서비스의 효율을 극대화하자는 취지에서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동 통폐합을 추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인구 1만명 미만인 동을 대상으로 24개동 가운데 6개동을 3개동으로 줄이는 작업을 1년 넘게 추진, 숭의1동과 숭의3동을 합해 숭의1·3동으로, 용현1동과 용현4동을 합해 용현1·4동으로, 도화2동과 도화3동은 도화2·3동으로 통합했다. 구는 또 이번 통합으로 3개동이 감소하면서 줄어드는 5급 동장직 3명에 대해 보건소 및 환경위생과 등 내년도 분과 예정인 보직에 보강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동 통합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용현4동과 도화3동 청사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복지출장상담제를 실시하며 잉여 청사는 주민 의견을 수렴, 작은도서관과 주민자치센터 공간 등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
공단소방서는 7일 소방서 3층 강당에서 남동구와 연수구 일대 다중이용업소 영업주 및 종업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실시한 것으로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교육을 이수하지 않았을 경우 최고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다중이용업소 화재발생시 조치내용 및 대피요령과 소방·방화시설의 유지 관리 및 사용방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남구보건소는 6일 인천지방검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2009년도 첫 금연교육을 실시했다. 검찰청 직원들의 금연결심 및 성공을 돕기 위해 계획된 이번 교육은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금연해야 하는 이유, 성공적인 금연 방법 등 금연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금연상담사와의 1:1 상담을 통한 이동금연클리닉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됐다. 보건소는 지금까지 남구청과 국립식물검역소, 인천종합건설본부, 인천지방법원, 인천구치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금연교육 및 이동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포스터 및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와 관내 위치한 정부청사의 금연스티커 부착여부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공직사회 금연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 지난 한해 동안 민방위 교육장과 사업장 등에서 모두 92차례에 걸쳐 1만명이 넘는 주민들에게 금연교육을 실시했으며 200회에 걸쳐 초.중.고 학생들에게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밖에도 보건소는 간접흡연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버스정류소 10곳을 금연권장구역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PC방과 대형음식점, 대형건물 등 공중이용시설의 금연관련 법규 운영 실태에 대한 지도점검도
연수구가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2008년도 지방세지출예산제도 시범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본 제도는 비과세·감면 등 세제상 특례에 의한 지방세입의 감소를 재정지출처럼 의회에 제출, 관리·통제하는 제도로 올해까지 전국 자치단체에서 시범운영되며 내년부터 전면 시행된다. 행안부 주관으로 지난 2007년부터 OECD 주요국가 및 국세 사례연구를 통해 지방세지출예산제도 운영기준을 마련, 지난해부터 인천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자치단체와 전국 116개 기초자치단체가 시범운영기관으로 참여, 지방세지출예산제도 시범운영실적 등 총 4개 항목의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연수구는 노인들의 사회참여 및 일자리 제공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2009년도 공원지킴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신청자격은 관내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75세 이하의 노동이 가능한 신체 건강한 노인들로 공원 및 쉼터내의 환경정비 및 청소와 잡초제거, 파손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불법행위 및 무단투기 감시·계도 등 공원의 전반적인 유지 및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7개월 동안이며 하루 4시간 이내로 월평균 16일에서 17일 정도 활동하게 되고 보수는 1일/1만2천원, 월 20만원 정도의 실비보상을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노인 일자리사업 마련의 일환으로 시작된 공원지킴이 사업을 통해 그동안 노인들이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와 건강하게 일하는 긍정적인 노인상을 정립하는데 기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