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는 겨울철 설해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설해예방기간으로 정하고 설해예방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관내 151.8km의 연장구간 도로 제설작업을 위해 염화칼슘 살포기 7대와 굴삭기 2대 등 제설장비를 비롯, 염화칼슘 257톤과 적사함 124개, 모래주머니포대 600개, 삽 164개를 확보했고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주택가 밀집지역, 국지도로 중 고갯길 등 취약지역에 대한 적사함 설치를 완료했다.
남구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민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진규 박사의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라는 주제로 제7회 남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서 박사는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하버드대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기까지 성공 노하우와 사회적 무시와 편견, 가난, 폭력에서 자신의 의지대로 운명을 개척해 낸 인생스토리를 감동있게 강연했다.
화재사고의 33.5%가 사소한 부주의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인천 남부소방서는 8일 지난 1월부터 11월말까지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건수는 모두 284건으로 이 가운데 사소한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95건(33.5%)로 가장 많았으며 특히 담배꽁초로 발생한 화재가 40건(42.1%)으로 시민안전의식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부소방서 화재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개월 동안 화재발생 가운데 인명피해는 모두 25명으로 나타났으며 방화로 인한 인명사고가 4명(16%) 발생했고 재산피해는 총 피해액 12억8천만원 가운데 전기 요인에 의한 화재로 6억9천800만원(55%)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또 화재발생 유형별로는 담배꽁초에 의한 화재가 40건(42.1%)로 가장 많았으며 불장난에 의한 화재가 16건(16.8%), 용접·절단 불티가 9건(9.5%), 음식물 조리와 불씨 등 화원방치가 각각 8건(8.4%), 쓰레기 소각 6건(6.3%) 등의 순으로 나타나 흡연자들의 담뱃불 처리에 대한 화재안전의식 개선의 필요성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밖에도 화재발생 장소별로는 주택·아파트에서 83건
‘꿈이 실현되는 도시 Vision 남구’를 구정목표로 활기찬 경영행정을 펼치고 있는 남구가 고품격 도시건설을 위해 구 공무원 전체가 주민위한 행정을 펼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8일 구에 따르면 구 민원실은 주민위한 열린 민원실 운영으로 민원실 방문객에게 최대한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등 주민 편의 제공에 힘쓰고 있어 이용하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구는 여권팀의 3일내 여권 우편발송 서비스를 비롯, 가족 관계서류 영문번역 지원, 민원처리 신속성을 위한 각종 행정장비 무료 지원, 무료전화 및 인터넷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는 관행적이던 폐습은 보안하고 민원인 위주의 행정을 발굴, 효율성을 높이며 민원처리 기간을 단축 운영,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고객 지향적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다”며 “평소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필요한 업무나 제도는 적극 도입, 직원 참여 방식의 업무 능력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회 전반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어려운 장애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선물을 나누는 뜻 깊은 행사가 지난 6일 기업 및 단체, 자원봉사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주최로 진행돼 화제가 되고 있다. ‘사랑의 선물 나눔 축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인천 전 지역의 160여개 사회복지기관 및 주민자체센터 등을 통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 가정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추천 받아 인천지역 내의 주요 공기업과 금융기관, 백화점, 병원 등 30여 곳의 기관 및 단체에서 5천여만원의 후원금을 기부받아 진행됐다. 구는 또 이번 행사는 다른 행사와는 다르게 인천지역 내의 사회복지기관 및 주민자치센터가 연계, 대상자를 발굴하고 각 장애가정이 받고 싶은 선물을 직접 조사, 기업과 단체 등에서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후원금을 나눴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는 것. 조흥식 관장은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겨울나기 선물을 받기 희망하는 장애가정은 많았으며 경제가 어려워 행사를 축소하는 것을 고려했으나 예상 밖에 많은 기업들에서 지역의 어려운 장애가정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해 주었다”고 말했다.
연수구는 8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가천의과학대학교와 ‘연수구치매센터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구보건소의 치매센터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위탁·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무교 구청장과 송석구 가천의대 총장, 보건소 및 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그동안 인천적십자병원에서 맡아오던 구치매센터를 내년 1월부터 오는 2010년까지 2년 동안 가천의대에서 위탁·운영하게 된다. 구치매센터는 그동안 치매노인 대상 주간프로그램 운영과 중증 치매노인 가정방문, 치매센터 가족모임 구성 운영, 치매예방 교육 및 홍보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군·구 가운데 최초로 지난 2005년부터 치매센터를 전문기관에 위탁·운영,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센터 이용자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또 구는 최근 치매노인들이 증가됨에 따라 이들 노인들의 편안한 여생과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자 지난 5월에는 치매센터 개보수 공사를 완료, 기존 1층(약 80평) 규모를 1, 2층(약 160평)으로 확장하고 1일 이
연수구는 지난 5일 구청 대 상황실에서 관내 11개 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과 간사, 담당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관계자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각동 주민자치센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각동 주민자치위원 및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센터 운영상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주요사업 및 당면사항에 대한 자유토론을 갖고 주민자치위원회 및 센터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또 이날 행사는 올해 주민자치센터 운영성과와 1도시 1특성화 사업 러닝마켓 운영계획 안내 등 내년도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과 주민자치센터 관계자간의 격의 없는 토론시간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내실있는 주민자치센터 관계자 업무연찬회 등을 통해 주민자치센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역공동체 형성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부소방서 신기119안전센터는 4일 남구노인문화센터(용현4동 소재)에서 노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노인들은 소방대원의 설명을 들은 뒤 마네킹을 상대로 한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요령 등을 실습하고 비상탈출구 및 피난기구(경사식 하강구조대)를 이용한 대피훈련도 가졌다. 소방서 관계자는 “노인들의 경우 화재나 응급사고 발생 시 기본적인 대피요령이나 장비 사용법, 응급 처치 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며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대처방법을 익히면 유사시 심각한 인명피해는 막을 수 있어 노인 대상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수구는 4일 구청 대강당에서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자원봉사자 및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자원봉사센터 10주년 및 제3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지난 2005년 제정된 자원봉사활동기본법에 의거 자원봉사주간을 맞아 열린 행사로 구자원봉사센터의 개소 10주년 기념행사를 겸해 열렸으며 자원봉사자들의 한 해 동안 노고를 치하하고 이들의 격려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우수자원봉선자 및 단체 28명에 대한 표창과 한 해 동안 자원봉사활동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관련기관 및 개인에게도 감사장이 전달됐으며 아울러 자원봉사동 실적이 가장 많은 자원봉사자 21명을 대상으로 인증패가 수여됐다.
연수구는 연말연시를 맞아 질병, 실직, 노령 등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지역주민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가 아닌 관내 저소득 틈새계층의 지원을 위해 이달부터 내년 2월말까지 ‘틈새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최근 경기침체와 취업난 등 경제·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 대한 온정의 손길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이들 가구의 겨울나기가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 또는 긴급지원 신청에 법적기준 초과로 선정에서 제외된 세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함께 지원을 실시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틈새계층 겨울나기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관내 저소득가구는 해당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에 신청하면 소득과 재산 등 실태조사를 통해 생계·주거비 및 난방비, 의료비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공무원 초과근무시간에 대한 보상액을 지역의 소외계층과 함께 나누고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공무원이 직접 기부문화에 동참, 지난 6월부터 인천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협약을 맺고 매월 직급별 1시간의 초과근무 수당분을 지정기탁하고 있으며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