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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가 부른 불 42%

인천 남부소방서 올 화재 분석결과 40건…안전의식 개선돼야

 

 

화재사고의 33.5%가 사소한 부주의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인천 남부소방서는 8일 지난 1월부터 11월말까지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건수는 모두 284건으로 이 가운데 사소한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95건(33.5%)로 가장 많았으며 특히 담배꽁초로 발생한 화재가 40건(42.1%)으로 시민안전의식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부소방서 화재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개월 동안 화재발생 가운데 인명피해는 모두 25명으로 나타났으며 방화로 인한 인명사고가 4명(16%) 발생했고 재산피해는 총 피해액 12억8천만원 가운데 전기 요인에 의한 화재로 6억9천800만원(55%)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또 화재발생 유형별로는 담배꽁초에 의한 화재가 40건(42.1%)로 가장 많았으며 불장난에 의한 화재가 16건(16.8%), 용접·절단 불티가 9건(9.5%), 음식물 조리와 불씨 등 화원방치가 각각 8건(8.4%), 쓰레기 소각 6건(6.3%) 등의 순으로 나타나 흡연자들의 담뱃불 처리에 대한 화재안전의식 개선의 필요성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밖에도 화재발생 장소별로는 주택·아파트에서 83건(29.2%)으로 가장 많았으며 차량 49건(16.5%), 점포 15건(5.3%), 음식점 14건(4.9%), 공장 7건(2.5%), 숙박시설이 3건(1%)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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