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는 지난달 30일 가천의과학대학교(총장 송석구) 2층 대회의실에서 남무교 구청장과 대학교 교직원 및 재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시범기관 선정에 따른 기증서 및 자전거 전달식을 가졌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전달식은 구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대학교, 종교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전거시범기관 수요조사에서 관내 소재 가천의과학대학교를 선정희망지로 정해 노력한 결과 경북 상주, 경남 창원 등 전국 8개 시범기관에 포함됨에 따라 특별인센티브를 얻어 마련된 것이다. 이에 따라 구는 가천의과학대학교 공영자전거운영계획 및 자전거시범기관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특별인센티브로 받은 4000만원의 예산으로 최근 가천의과학대학교의 로고가 새겨진 공용자전거 100대를 제작·구매, 전달했다. 아울러 구는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와 유지관리를 위해 대학교 내에 자전거보관소 및 자동식 공기주입펌프를 설치하고 향후 지하철을 이용, 등하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인천지하철 선학역 및 신연수역과 인근 연수3동 주민 센터에 자전거이용 편의시설을 확충할 방침이다. 구는 또 고유가 등 에너지절약과 환경개선 정책의 일환으로 최근 130대의 업무용 자전거를 마련, 구 산
제2대 인천남부소방서장에 김환기<58·사진> 전 인천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장이 1일 취임했다. 김환기 신임 서장은 소방 내 대표적인 온건·합리주의자로 통하며 업무처리가 깔끔하고 치밀하다는 평이다. 특히 의사 결정시 부하 직원들의 의견을 많이 수렴하는 등 합리적이며 직책과 자질에 따라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지휘관 으로 정평이 나 있다. 김 신임 서장은 인천 강화 출신으로 인천전문대를 졸업하고 1977년 소방에 입문해 소방행정·방호·예방·안전·진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인천중부·인천남동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인천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 소방행정과장 등을 역임했다. 취미는 테니스와 등산이며 가족으로는 부인 김애련씨와 2녀를 두고 있다.
연수구보건소는 ‘간접흡연 zero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관내 동춘동 소재 청량어린이공원을 금연권장구역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범운영은 지역사회 공공이용시설인 어린이공원을 대상으로 간접흡연예방을 위한 금연권장구역을 시범운영함으로써 간접흡연 예방에 대한 공공인식과 더불어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금연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남구가 주최하고 남구학산문화원이 주관, 미디어를 통한 소통의 즐거움이란 주제로 개최된 ‘2008 주안미디어문화축전’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주안역 일대에서 많은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속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시 최초의 지난 1947년도 항공사진을 비롯한 남구의 현재까지 시대별, 권역별 항공사진 29점과 인천시 옛 모습,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등 전경사진 6점도 함께 전시됐으며 숭의 운동장, 제물포역 주변, 문학경기장, 용마루 및 도화지구 등 재건축, 재개발 지역에 대한 과거 현재 미래의 발전상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었다. 특히 미추홀로에서 열린 시민참여부스에서는 사진타일 만들기, 아트 북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으며 프랑스, 미국, 칠레 등에서 초청된 거리 극 공연 팀들의 공연은 주안미디어 축전을 더욱 빛내주었다. 또 개막식 후 열린 ETN 공개방송은 청소년층에 인기를 끌고 있는 FT아일랜드, 다이나믹 듀오, 마이 티 마우스, 스위 티 등이 출연, 주안역 광장을 열광의 현장으로 바꾸어 놓았다.
한국마사회 남구지점 KRA Plaza(지점장 장 동호)는 최근 인천지체 장애인협회 사무실에서 이영수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남구 거주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불우이웃 20명을 대상으로 최저생계가 가능하고 최소 자립여건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매달 5만원의 기부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마사회는 또 저소득 계층의 아동 및 청소년들의 음악교육을 통해 풍부한 정서생활을 함양하고 있는 만수종합사회복지관에 피아노를 구입할 수 있도록 2백만도 함께 기부했다. 마사회 남구지점은 그동안 가정폭력 등 피해여성들의 인권보호에도 앞장서 왔으며 가정 폭력을 피해 쉼터를 찾는 여성과 어린이, 무의탁 여성 및 자녀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있는 ‘한 무리 여성공동체’에 3백만원을 기부하는 등 어두운 곳에 도움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밖에도 마사회 남구지점의 지난 3월부터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한 영유아 수용시설인 ‘해성보육원’에 해체된 가정의 기능이 회복될 수 있도록 매달 30만원을 지원하고 Angels 봉사단 20명이 주방청소와 음식 만들기 등 봉사활동을 병행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
연수구는 2008학년도 2학기를 맞아 관내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자녀, 모·부자가정, 국가유공자 자녀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2008년도 저소득주민자녀 장학금’ 지급대상자 신청접수를 받는다. 구에 따르면 장학금 대상자는 관내 저소득 세대의 중·고교생 자녀 가운데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으로 선발되며 시 장학생은 올해 1학기 학업성적 성취도가 미(80점 미만~70점 이상) 이상으로 교과목이 전체 교과목수의 100분의 50이상인 학생이며 구 장학생은 중학생 2.90, 고교생 2.70 이상인 학생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남부경찰서는 지난 24일 주안동 인천사랑병원에서 녹색 어머니회의 활성화를 위해 관내 종합병원인 사랑병원과 협력, 녹색 어머니회원들에 대한 병원 이용료를 감면해 주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외래 및 MRI, MDCT, CT 비용 20%, 상급 병실 료 및 스켈링 비용의 30%, 소속회원 및 직계가족이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경우 30%의 감면혜택을 부여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어려운 근무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업무를 수행해 주는 협력단체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았다”며 “앞으로도 민경이 함께하는 남구를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연수구는 24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제2회 경영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인천광역시 연수구지회(지회장 석광일)가 주관하고 연수구청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제지식과 경영정보를 습득하고 기업가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상호간 정보교류와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마련된 것으로 지역주민과 관내 소상공인 및 창업예비자,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36개 매장을 가진 총각 네 야채가게 CEO인 이영석 사장을 초빙해 야채와 과일에 대해 부단한 노력과 성실함으로 대치동 강남 아줌마를 사로잡은 마케팅 비결 등 ‘기업경영 성공 노하우’를 주제로 강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내년에 개최되는 ‘제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가 인천시 남구로 최종 확정됐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 18일 행정안전부에서 열린 전국주민자치박람회 개최 유치를 위한 심사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전남 여수시와 경합을 벌인 끝에 남구로 최종 결정됐다. 주민자치박람회 행사 내용으로는 개·폐막식과 전국 우수자치센터 시상 등 공식행사와 우수 사례관, 기획전시관, 초청전시관, 작품전시관 등 각종 전시관이 운영된다. 또 정책세미나·사례발표·워크숍 등 각종 학술행사와 전국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발표회 등 문화교류행사, 외국인 다문화체험관, 특산품 홍보관, 평생학습 체험프로그램 등도 열린다. 남구는 전국주민자치박람회를 인천시 시설관리공단과 협의해 2002 FIFA 월드컵 개최지이자 최첨단 시설이 완비된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컨벤션센터, 북문광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문학경기장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과 연계,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우수 주민자치와 인천의 발전 모습을 소개하는 홍보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영수 구청장은 “최초로 광역시 차원의 전국주민자치박람회 개최 도시로 선정된 만큼 그 어느 해 보다 시설, 내용면에
옹진군 7개 도서지역의 농·수산물을 한자리에 모아 도시민 가을식탁을 풍성하게 해주는 2008년 직거래장터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군 청사 앞 파도광장에서 올해 두 번째 개장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옹진군 각 섬에서 건너온 포도, 고춧가루, 버섯, 잡곡류, 약쑥가공품, 꽃게, 홍어, 다시마, 까나리액젓, 젓갈류, 소금 등을 주민에게 선보인다. 군 관계자는 “옹진군 도서지역 농·수산물은 요즘 웰빙을 강조하는 시대에 부합되어 안심하고 신선한 자연산 식품을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직거래장터 행사도 인근 소지자들을 크게 만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10월 하순쯤에 올해 세 번째로 개장되는 직거래장터와 먹거리 장터를 개최할 계획이며, 또한 도서지역에서 느끼는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섬의 자연비경을 주제로 특별사진전도 마련 중에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