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는 9일 보건소 대강당에서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재활프로그램 및 상담을 통해 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연수구 정신건강증진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남무교 구청장과 지역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과 시·군·구 보건소 및 건강증진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현판식을 갖고 센터시설 및 프로그램 안내와 운영방안 등을 소개했다. 구는 최근 급속한 사회경제적 변화로 인해 우울증, 정신질환 등 만성정신장애인 및 정신질환자 증가와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욕구가 증가됨에 따라 국·시비 보조사업으로 1억5천여만원을 들여 기존의 기본형 정신보건센터를 표준형 정신건강증진센터로 확대운영하게 된 것이다. 정신건강증진센터는 예향정신과의원이 맡아 위탁운영하며, 정신과전문의인 센터장을 중심으로 정신보건간호사 1명, 정신보건사회복지사 1명, 정신보건임상심리사 1명이 배치돼 각종 정신건강 프로그램 및 상담을 맡는다. 정신건강증진센터는 만성정신질환자 정신건강증진 및 교육사업, 정신질환 편견해소 및 홍보사업, 직업재활프로그램, 정신보건 조사·연구사업, 아동청소년 정신보건사업, 가족지원사업 등을 통해 건강한 정신, 함께 웃는 행복한
옹진군 보건소는 10일 북도면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및 혈압측정, 금연보조제를 지급키로 하는 등 다양한 금연운동을 벌일 계획이다. 군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도서지역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을 통해 초·중·고등학생 금연교육, 간접흡연 예방을 위한 금연캠페인, 치과 의료인과 함께하는 금연운동, 면사무소 금연홍보 등 다각적인 금연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동안 군보건소의 금연 클리닉 등록자수는 185명을 넘어선 가운데 4주 성공률 102명(63.4%), 6개월 성공자는 24명(10.8%)이 금연에 성공했다.
후반기 의장단 선출과정에서 불협화음을 빚은 남구의회가 원 구성 후 첫 정례회에서 의원들간 인신공격성 발언을 서슴치 않아 향후 의정활동에 난항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인 아암물류2단지 부당획정과 관련해 대응방안 마련에 나서야 함에도 이를 외면한 채 의원들 설전만 벌여 집행부와 주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남구의회는 8일 열린 제15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일부 의원들이 신상발언을 통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일삼아 방청하던 집행부 간부들과 주민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신현환 의원은 이날 신상발언을 통해 “의원 간담회에서 사회도시위원회 간사로 자신을 선임하기로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모 의원 등이 반대한다는 이유로 또다시 간사를 선출한다는 것은 자신의 인격을 무시하는 행동”이라며 발끈하고 나섰다. 이어 박광현 의원은 “신 의원이 익명으로 거론한 의원들은 누구나 잘 아는 의원들이니 동료 의원들을 모독하는 발언은 자제해 달라”고 지적한 뒤 “공무원 승진과 연관된 박주일 의원의 경우 지난 회의에서 사과와 해명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해명이나 사과도 없이 지나갔다”고 꼬집었다. 박 의원에 이어 오진환 의원도 박주일 의원의 해명을 거듭 촉구
행정안전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선정한 ‘2008 휴양하기 좋은 섬’ 베스트 30에 옹진군의 대청도, 대이작도, 덕적도가 선정됐다. 휴양섬 베스트 30 선정은 도서의 다양한 요소인 빼어난 경관과 문화유적 등 그 지역만의 독특한 볼거리와 낚시나 조개잡이 등 갯벌체험, 별미나 향토음식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었으며 접근성과 화장실을 비롯한 숙박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이 중요 고려 대상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베스트 30은 전국의 3천개 섬들 가운데 아름다운 섬 30개를 엄선, 행정안전부·지자체 등과의 유기적인 협조 하에 아름다운 섬에 대한 다양하고 전략적인 홍보로 섬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베스트 30에 포함됨에 따른 자부심은 물론 이미지 제고로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양하기 좋은 섬 여행은 팸 투어식으로 관내 해변을 개장하기 이전인 7월 10일 전까지 선정도서별로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하게 된다. 또한 여행을 다녀온 팸 투어자 등 관광객들에 대한 여행수기 공모가 블로그를 통해 이뤄질 것으로 보고 팸 투어를 하면서 도서에 대해 얼마나 아름답게 그려지느냐에 따라 도서 이미지 제고와 관광객 방문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구는 최근 인항고등학교와 교육·과학·문화 등 각 분야의 상호 긴밀한 교류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공동발전과 우호증진에 합의하는 내용의 관학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인항고는 관학협약 체결 이후 교내 천문관측시설을 지역주민과 학생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경기도 여주세종천문대, 양평 중미산천문대 등을 찾지 않고도 지역내 가까운 곳에서 천체 망원경을 통해 살아있는 우주천문을 관측할 수 있게 됐다. 구는 하계방학기간 동안 지역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아 태양흑점·태양홍염 관측, 행성 관측, 보름달 보기, 별자리 여행을 함께 할 ‘우주천문과학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구와 인항고는 양 기관의 시설물 공동 활용,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공조협력 체제구축, 정보교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할 전망이다. 이영수 구청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인항고등학교의 천문관측시설 개방을 통해 지역내 학생들에게 우주, 과학, 자연, 꿈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남구에서도 달나라를 가는 우주시대에 제2의 이소연
옹진군은 조윤길 군수를 비롯한 군 의원, 마을주민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월면 승봉리 일대에 녹지·휴식공간으로 주랑 죽 쉼터조성공사가 준공식을 4일 갖는다. 이번에 준공될‘승봉 주랑 죽 쉼터‘는 총사업비 5억8천만 원을 들여 9천893㎡ 면적에 느티나무 외 17종 4천500본과 자생 화 7천여본 을 식재한다. 또 화장실, 주차장, 운동시설, 지압보도, 정자, 야외탁자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해 승봉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가선용 등 건전한 휴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조윤길 옹진군수는 “앞으로 이번에 조성한 승봉 주랑 죽 쉼터 같은 휴식·녹지공간을 꾸준히 확충해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산림문화 및 휴양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남구가 7월 한달을 2008년을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일제 정리에 들어갈 계획이다. 3일 구는 체납액 100만원 이상 체납자 48명을 고질체납자로 구분, 급여압류를 통한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2008년 차량 번호판이 영치돼, 미 반환된 체납차량 소유자 77명에게 차량 공매처분 예고 안내문을 발송한 후 7월중 납부를 권고할 방침이다. 또 미 납부자에 대해서는 8월중 압류자동차 강제 인도 명령을 통해 공매처분을 실시하는 등의 적극적 체납액 징수활동을 전개한다.
옹진군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영흥면 장경리, 십리포 해수욕장 등 관내 12개의 해수욕장에 대하여 지난 6월 9일부터 18일까지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구 해양수산부 훈령에 의한 수질검사 기준(적합4~8, 관리요망9~12, 부적합13~16)에 모두 적합(4~6점)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수질검사는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의 협조를 받아 해수욕장 개장 전, 수질에 대하여 부유물질, COD(화학적산소요구량), 암모니아성질소, 대장균군수 등 5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