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23일 주안4동 귀빈예식장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잔치를 열었다. 남부소방서와 의용소방대는 23일 주안4동 귀빈예식장에서 관내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매년 경로잔치를 개최해온 남구의용소방대는 이날 음식을 준비해 대접하고 대원들이 직접 이·미용봉사와 한방치료도 병행해 참석한 노인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또 가정용 소화기 20여대를 준비해 지하 및 취약지대에 거주하는 노인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허한정 주안4동장은 “점차 희미해져가는 노인 공경의식을 제고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며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남구가 본격적인 여권발급 업무에 들어갔다. 남구는 청사 종합민원실 약 70㎡ 규모의 공간에 3개의 접수창구와 1개 교부창구를 마련해 여권팀을 신설, 22일부터 본격적인 여권발급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신규 여권발급, 기간연장, 분실·훼손에 따른 재발급 등 전반적인 여권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또 새로운 여권업무 처리지침에 따라 접수 및 심사·교부업무를 직접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제작 및 배송지원은 외교통상부에서 맡게 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11월15일 외교통상부에서 여권사무수행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윤병상 부구청장은 “남구지역 주민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가까운 곳에서 여권을 발급 받을 수 있어 여권민원에 대한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구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연수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수어린이도서관 주최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연수어린이 축제한마당’을 개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12일동안 펼치는 이번 행사는 3일 어린이도서관 3층 공연장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50명이 참여하는 빛그림동화 & 책갈피만들기 체험인 ‘책나래피오와 함께해요!’ 행사가 열리고 영상을 통한 동화구연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래동화를 배울 수 있도록 꾸며진다. 이와 함께 구연된 동화속 인물을 대상으로 직접 책갈피를 만들어 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 5월 4일과 11일 양일간 3층 공연장에서 상영되는 특별영화전 ‘골라보는 영화재미!’는 작품과 상영장소를 바꿔 상영해 미취학아동과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게 영화를 골라볼 수 있게 했다. 이어 7일, 도서관 앞마당에서 열리는 ‘또 다른 도서관, 책 읽는 버스’ 행사는 2천여 권이 책이 구비된 버스에서의 이색적인 독서활동이 펼쳐지는 것으로 독후감 쓰고 선물받기 등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책 읽는 습관을 기르도록 했다. 또 어버이 날인 8일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풍선아트 일일체험
“앞으로 항상 주민의 입장에서 불편한 곳과 어려운점을 찾아서 봉사활동과 의정활동을 펼치는 참의원이 되겠습니다.” 인천시 남구의회는 백상현 부의장이 지난 18일 서울일보에서 제정한 대한민국 바른 지도상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남구의회에 따르면 구의회 4선의원인 백상현 부의장은 10여년 전부터 지역구인 관내에서 주민의 안전을 위해 건널목 지킴이 교통질서를 실천해 왔으며 야간 취약시간대에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방범 순찰 활동을 해왔다. 또한 연일 계속되는 어린이대상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연학초등학교 앞 건널목에서 아침 등교시에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건널목 지킴이 활동은 물론 학교폭력 추방 운동 캠페인도 병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연학초등학교 교장과 학부모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백 부의장은 20여년 전부터 매년 구정과 추석을 전후해 관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가족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백미와 밀가루를 전달해 오고 있다. 백 부의장은 이같은 선행과 숨은 공로 등을 인정받아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내무부장관상, 법무부장관상, 지역발전 공로패, 자랑스런 남구 구민상 등 총 40여
남동구가 민원행정서비스에 대한 불편사항 발굴 및 개선을 위해 민원처리 만족도 조사결과 ‘담당공무원의 친절성’이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구가 지난 3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유기한 민원접수자 및 일반구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담당공무원의 친절성’, ‘민원처리의 신속성’, ‘민원처리의 공정성’, ‘민원이용의 편의성’, ‘전반적인 만족도’ 등 5개 항목에 대해 전화 200명, 인터넷 8명, 방문민원 663명 등 총 871명이 설문에 참여하면서 비롯됐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여준 항목은 ‘담당공무원의 친절성’으로 전체 응답자중 86%(749명)가 친절하다고 답변한 반면 민원이용 편의성은 68.1%(593명)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중 민원인이 가장 불편을 느끼는 사항중 하나는 인, 허가 신청을 위해 구청을 최소 두번이상 방문한다는 것으로 한번은 신청을 위해 또 한번은 허가증을 찾기 위해서라고 답변했다. 구 관계자는 “현재 우리구 위생과에서는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방문접수하던 미용업 영업신고를 전화로 접수 후 담당자가 현장 시설조사시 신고서를 작성 처리하는 ‘미용업 영업신고 1회방문 처리제’를 4월부터 시
연수구는 ‘주민등록 허위전입사실’ 특별조사를 실시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오는 5월9일까지 실시하게 될 특별조사는 최근 일부 자치단체에서 시 승격을 위해 무리한 ‘인구 늘리기’ 추진과 관련 사회적 문제로 도출된 사실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 특별조사를 통해 위법 또는 부당한 주민등록 허위전입을 일제 해소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조사기간 중 위장전입으로 추정되는 세대 및 동일번지 내 다세대 또는 다수인 전입자와 거주할 수 없는 공공기관(문예회관, 공공청사 등), 상가에 전입되어 있는 경우에 대해 집중조사를 벌여 실제 거주하는 지역으로 주민등록 이전조치와 아울러 주민등록 직권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오병태 인천본부세관장이 (사)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사랑의 PC 보내기운동본부'에 펜티엄 Ⅳ급 컴퓨터 197대를 기증하고 있다. 연수구는 지난 16일 제28회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기념해 관내 거주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연수 문화 산책’이라는 부제의 ‘장애우 스크린나들이 사업’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씨너스 연수지점(대표 안익환)의 후원으로 평소 문화접촉이 취약한 관내 거주 장애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영화 관람행사를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정서적으로 풍요로운 문화체험과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 통합적 사고를 제고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한편 씨너스 연수지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장애인 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대상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지원활동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남구 주안 2·4동 일원 127만5천여㎡에 대한 재정비촉진사업으로 추진되는 ‘주안 뉴타운 개발사업’이 다음달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신청에 들어가는 등 본격 추진된다. 구는 16일 주안4동 주안초 체육관에서 주안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안 뉴타운을 경인고속도로 간선화와 주변 도시재생사업, 주안역을 지나는 인천지하철 2호선 등 주변여건을 활성화 해 상업·업무·문화·복지·주거환경을 갖춘 복합도시로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경인로 중심의 상업·업무 기능을 현재대로 살리고 이를 연계하는 한편 경인고속도로 구간 간선화와 인천지하철 2호선을 중심으로 공원녹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공원·녹지 구상을 발표했다. 구는 또 5월 중 인천시에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2010년까지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해 오는 2015년까지 사업을 완료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주민들의 최대관심사는 개발방식과 보상 및 이주대책은 재정비 촉진계획대로 논의될 전망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민 1천여명이 몰려 주안 뉴타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으며 질문공세가 집중적으로 이어졌다. 주안2동에 사는 주민 이모(38)씨는 “주안 2·4동 일원의 도시재생
공단소방서는 봄철을 맞이해 등산객의 증가 및 영농 준비 등으로 산불위험요인이 증가하고 산불로 인해 주민의 인명·재산피해 발생을 대비해 지난 11일 청량산 및 문학산 일대에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합동 ‘봄맞이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약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량산 호 불사, 문학산 법주사 주변 주요 등산로를 4개 코스로 나뉘어 산불예방 캠페인 및 주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봄철을 맞아 등산객 및 주변 주민 등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전단지를 배부했으며 홍보 플래카드를 곳곳에 설치해 산불예방 경각심을 심어주었다. 또한 자연정화 활동을 펼쳐 쓰레기 (약 1톤) 및 각종 오물을 수거했다. 한편 공단소방서와 의용소방대는 산불예방 홍보용 플래카드를 주요 등산로 등에 게시해 지속적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남구와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한기)이 남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15일 구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날 출연금 전액 남구의 특례보증 재원 사용, 특례보증 운용방법 및 절차의 성실 이행, 심사기준에 입각한 추천 및 심사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협약서를 체결하고 특례보증 지원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영수 남구청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유가상승, 국제금융시장 불안 등의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인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점진적으로 확대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신용보증재단 김한기 이사장은 “지역 기업에 대한 구청장의 많은 사랑과 관심에 감사함을 표명한다”며 “본 사업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부추진계획 등을 마련해 내달 초부터 특례보증추천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2004도에 1억원을 출연해 29개업체에 909만원의 특례보증 지원을 해 준 바 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