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선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현창환)가 외국인 가정의 조기정착을 돕기 위해 무료 한글교실을 개설, 운영해 귀감이 되고 있다. 선학동 주민자치센터에 따르면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및 여성 결혼이민자들 20여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생활정착과 건강한 가정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무료 한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이주 외국인에 대한 인권과 교육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이주여성에 대한 한글교실을 각종 민간단체 및 재단 등에서 운영하고 있지만 연수구 관내 동 주민자치센터 중 선학동이 가장 먼저 이주 외국인들을 위한 한글교실을 마련한 것. 지난 3월부터 개강한 선학동 주민자치센터의 외국인 대상 한글교실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수강생들 대부분이 주로 결혼 등의 사유로 한국에 정착하게 된 외국인여성들로서 주변에서 한글을 배울 기회가 없어 어려움을 겪던 이들이 많다. 선학동 주민자치센터 관계자는 “현재 한글강의에 대한 문의가 많아 수강희망자가 늘어날 경우 수준별로 강좌를 나누는 등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며 “한글교육을 바탕으로 외국인가정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등 상호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마련
남구는 조덕연·김근수씨를 3월의 우수자원봉사자로, 양희자·신영조씨를 4월의 우수자원봉사자로 각각 선정, 시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열의 증진을 위해 매월 우수자원봉사자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3월의 우수자원봉사자로 선정된 조덕연(61)씨는 2001년부터 주변의 외롭고 힘든 환우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맑고 고운 소리의 악기를 연주해 밝은 희망을 전하는 수호천사로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근수(51)씨는 2002년 FIFA 한일월드컵 대회 당시 인천시에서 선발한 외국어 통역봉사자로 참가해 외국인에 대한 안내 및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현재 문학경기장을 찾는 외국인 및 일반인은 물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4월의 우수자원봉사자 양희자(44)씨는 1999년부터 피안사회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해 매주 목요일 독거노인 및 수급자 등 주위의 어려운 노인들을 대상으로 급식 및 배식은 물론 식사 후 설거지 및 뒷정리까지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신영조(77)씨는 월드컵 인천 문학경기장 홍보관에서 2002년
연수구가 초등학생들이 부정, 불량식품으로부터 보호를 위해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on)을 지정, 시행에 들어간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를 위해 학교주변 식품판매업소에 대한 위생, 안전, 영양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옥련초등학교를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시범학교로 지정했다. 이는 연수구가 지난 2월 19일 국회에서 의결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핵심과제로 학교주변 200m 이내를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 이에 따라 구는 식품안전지킴이 5명을 고정 배치하고 분식점, 문구점, 소형마트 등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 및 지도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식품판매업소 업주 및 학생, 교사 등을 대상으로 부정·불량식품 식별요령 및 식생활 영양관리 등 적극적인 현장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지정을 통해 평소 부모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학교주변에 적극적인 부정불량식품 감시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영·유아 이유식 교실 부평구 보건소는 영유아를 둔 부모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매달 셋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에 이론 및 실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유식 교실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유식의 필요성 및 중요성, 바른 이유식 훈련 등을 통해 바람직한 식습관을 조기에 정착시키고 어머니가 직접 이유식을 만들 수 있도록 관련 지식을 습득하도록 해 균형 잡힌 영양을 이유시기에 섭취하도록 하는 것.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부평구 보건소(509-8220)에 수강·신청하면 된다. 법률상담 무료 실시 남구노인복지회관은 회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08년 무료 법률 상담을 실시한다. 10일 노인복지회관에 따르면 이 회관은 경제적 어려움과 법을 몰라 법의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노인회원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알기 쉬운 법률 강의와 함께 재산 상속, 유언공증, 각종 민사, 형사, 행정 등의 다양한 법률 지원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법무법인 로시스의 지원을 받아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셋째주 금요일 남구노인복지 회관에서 실시하며 법률 강의 및 개별 상담을 진행키로 했다. 한편 상담신청은 남구노인복지회관 김정식팀장(861-3001
남구가 선진교육도시 기반구축을 위해 올해 학교교육경비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영수 구청장은 10일 학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교육격차가 곧 지역격차”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한다는 인식과 공감대를 가지고 교육관련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어 “교육환경에 있어 교육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는 날로 늘어가는게 현실이라”고 강조하고 “중장기적인 계획으로 점차 이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구는 학교 교육환경의 체계적인 개선과 선진교육도시 남구로서의 기반 구축을 위해 관내 52개 초, 중, 고교 각급 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들로부터 현안사항과 건의사항을 정취했다. 또 이날 남구는 2008년도 학교교육경비 지원과 관련, 지난 3월부터 학교교육경비 지원사업계획에 의거, 관내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대상으로 교육경비지원 신청을 받은 결과를 공개했다. 접수된 각급학교 교육경비 지원 신청을 살펴보면 초등학교 22개교에서 7억9천800만원, 중학교 10개교에서 2억3천100만원, 고등학교 15개교에서 4억500만원, 사립유치원 30개소에서 1억3천만원을 신청, 총 15억6천400만원을 접수된 것으로
공단소방서가 10일 소방서 3층 강당에서 남동구 및 연수구 일대 다중이용업소(일반, 유흥음식점, 노래연습장, PC방 등) 영업주 및 종업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업소 화재발생시 조치내용 및 대피요령, 소방·방화시설의 유지 관리 및 사용방법 등에 대한 내용과 최근 다중이용업소 화재사례를 예를 들면서 영업주 및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해 실시한 것으로 4시간 동안 진행한됐으며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최고 200만 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근태 서장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다중 이용업소 에서 화재 발생시 대형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시행한 것으로 영업주들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업소 소방, 방화시설 유지관리와 종사자 안전교육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남동구보건소는 학생 스스로 에이스 감염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연중 ‘에이즈 바로 알리기’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10일 보건소에 따르면 내국인 감염인이 2006년도 750명에서 2007년 744명으로 발생률에 있어 전년대비 -0.8% 감소한 것에 비해 10대 HIV감염인은 2006년 13명(1.7%)에서 2007년 17명(2.3%)으로 전년대비 30.8%로 급속도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관내 중, 고등학교 학생 31개교(중19, 고등12)중 신청학교에 대해 ‘에이즈 바로 알리기’ 교육을 대한 에이즈예방협회, 한국에이즈퇴치연맹, 구세군에이즈예방사업단 등 민간단체와 연계해 실시할 방침이다. 교육을 원하는 학교는 남동구 보건소로 전화(032-453-5091) 및 공문으로 신청하면 되고 신청학교는 민간단체 에이즈 전문강사의 학급교육과 에이즈예방 홍보 교육용 자료가 대여된다. 교육내용은 에이즈에 관한 정확한 정보제공,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식 해소, 청소년 조기 성병예방교육, 에이즈 예방교육 등이다.
공단소방서는 어린이들의 각종 생활안전 사고에 대비하고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키 위해 찾아가는 ‘119소방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체험교육은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의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동안전체험차량을 병행·운영키로 했다. 이동안전체험차량은 생활 속에서 알아야 할 영상교육과 화재시 가장 큰 피해요소인 화재 연기에 대한 대피요령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만약의 사고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제작한 차량으로 학부모들과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아주 좋은 차량이다. 이에 따라 공단소방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연화초등학교 등 3개교에 대해 순회 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교육을 희망하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는 전화나 팩스로 접수 하면 된다. 기타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단소방서 예방안전과(816-3103)나 홈페이지(http://gd119.incheon.go.kr/)로 문의하면 된다. 이근태 서장은 “어린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소방교육 매뉴얼을 개발해 교육을 실시하고 찾아가는 119소방현장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사고 없는 안전사회를
최근 인천에서 구청 건축과 등의 공무원을 사칭, 과태료 등을 징수하러 왔다며 건물주 등으로 부터 금품을 가로채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8일 남구에 따르면 주안동에서 고물상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달 구청 건축과 공무원이라며 찾아온 40대 남자로부터 ‘컨테이너 가건물의 설치기한이 지났으니 과태료를 내라’는 말을 듣고 바로 현금 22만원을 줬다. A씨는 공무원 행세를 한 남자가 자기 이름을 알고 있고 건축 관련 지식이 많은 데다 태도까지 자연스러워 별다른 의심 없이 돈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공무원이 고물상까지 찾아와 과태료를 받아가는 경우가 어디 있냐는 주변의 말을 듣고 구청에 확인하고서야 뒤늦게 사기당한 사실을 알게 됐다. 남구는 또 공무원을 사칭하며 건축물의 용도를 변경해 주겠다며 수수료 명목으로 700만원을 받아간 피해사례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월에는 남동구 간석동에서 고물상 B씨가 공무원 행세를 하며 과태료를 내라고 요구하는 남자에게 15만원을 건네는 등 공무원 사칭 사기가 최근 들어 인천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공무원이 직접 현장에 나가 세금과 공과금 납부를 요구하는 경우는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아동범죄 사건과 관련, 경찰들의 기강이 무너지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연수경찰서 김종구 서장이 직접 범죄취약 지역을 찾아다니며 점검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연수경찰서는 8일 “김종구 서장과 생활안전과장, 지구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민생치안 최일선 현장근무자 격려와 더불어 범죄취약 지역을 현장 조사해 국민생활 안전 확보를 통해 법질서 확립를 전개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 점검은 법질서를 통한 기초질서 지기키 홍보와 더불어 주민생활 안전 확보 추진 일환으로 지휘관이 직접 민생치안 최 일선 근무자와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과 고취사항을 청취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이 많이 찾고 이용하는 재래시장과 현금자동인출 업소 운영자들에게 범죄예방 홍보를 고지하는 한편 지구대 치안 센터별 취약개소와 취약시간대 등을 정밀 분석해 취약시간 대 범죄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에 대한 경찰력을 집중 배치한다. 또한 순찰차량을 배가시켜 범죄 분위기를 사전제압하고 형사, 교통, 지구대 합동으로 취약시간대 권역별 시차제 ‘목’차단 검문검색으로 범죄 예방과 검거활동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김 서장은 “범죄사전예방 예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