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가 2007년도 인천시 지방세정 운영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7일 인천시청에서 개최된 ‘2007년 지방세 징수실적 보고회’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최우수기관의 선정은 인천시의 지방세 징수율 제고 및 체납정리 3개년 추진계획과 병행한 세정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세수확보로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은 것. 구는 지방세정 운영 평가항목인 지방세 징수율제고 실적, 체납정리실적, 세수기여 및 업무과중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지난해 지방세 1천890억원을 부과해 1천848억원을 징수, 97.8%의 징수율을 달성해 전년도보다 징수율이 크게 향상되는 성과를 얻었다. 특히 구는 지난해 인천시 최초로 지방세 고지서 및 각종 안내문 등 대량 우편물 발송업무에 ‘우체국 전자우편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함으로써 지방세 고지서 제작 및 송달업무의 개선과 징수율이 향상 등의 업무의 효율성은 물론 예산절감의 효과를 얻었다. 또한 재산세 납세자의무자를 대상으로 자동이체 회신용 안내문을 일괄제작 발송함으로 자동이체 실적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향상되는 실적을 거둬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부도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락원노동조합이 지난 1일부터 인천시청 앞에서 영락원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인천시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노동조합은 “시설 운영진이 무리하게 병원건립을 허가해주고 관리감독은 소홀히 한 채 부도를 맞게 해놓고 이제 와서 그 책임을 노동조합에게 떠넘기고 있다”며 “시가 시설의 정상화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1인 시위는 연수구가 지난해 1월 법인의 부도를 이유로 영락원 법인산하 5개 노인시설 가운데 유료시설과 설비시설을 제외한 3개 무료시설에 대해 입소중지 처분을 내리고 지난 1년 동안 생활노인들의 수가 자연감소하자 직원들의 수가 배치 기준보다 많다며 자구책 마련을 요구하면서 비롯됐다. 이와 관련, 박병만 한국노총 인천지부 신임의장은 4일 시위 현장을 방문해 노조원을 격려했다. 박 의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형편에 처한 노인들을 위해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쳐야 할 시와 관할 구의 담당자들이 넓은 복지행정을 고민하기는 커녕 시설의 정상화와 생활노인들의 안정을 위해 노력해온 노동조합에 그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탁상행정의 전형&
남구 학익1동 황규남씨(비비스튜디오 대표)가 2일 관내 홀몸노인 17명에게 학익1동 주민 센터로 초청해 무료 영정사진을 촬영,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국민기초수급자인 최 모(76·여) “할머니는 홀몸노인으로 평소 거동이 어려워 타인의 도움 없이는 일상적인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건강이 좋지 않아 사진관까지 갈 수 없었다”며 “이번 기회로 사진을 갖게 되어 기뻤다”고 말했다. 황 씨는 “앞으로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영정사진을 촬영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연수구는 2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남무교 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와 한국마사회연수지점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LOVE HOUSE)’ 사업추진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구에 따르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민·관 협력사업의 신호탄이며 미래희망연수 프로젝트 제1호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있는 관내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개선으로 심리적·경제적 부담해소와 주거 만족도 제고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구는 한국마사회연수지점이 사랑의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한 지원금 1천만원으로 관내 장애인가정 등 20가구에 대해 올 상·하반기 걸쳐 가구당 50만원 범위 내에서 도배, 장판 및 기타 필요한 집수리를 지역자원봉사자들과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 식에서 남무교 구청장은 “지역사회 전체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한국마사회에서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 프로젝트를 모범사례로 다른 기관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더 확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 공단소방서는 31일 소방서 3층 강당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8대 이근태(李根泰·51) 소방서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맑고 투명한 소방행정과 지역사회의 안전문화의식 정착을 목표로 시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공단소방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서장은 1985년 소방간부후보생 제4기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인천계양소방서 방호과장, 인천소방방재본부 예방안전과장, 소방행정과장을 두루 역임하는 등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겸비한 소방관료로 적극적인 성격과 함께 탁월한 업무추진력으로 직원들로부터 인정받는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이근태 서장은 직원들에게는 “봉사자라는 사명감을 재인식하고 다양한 교육 및 훈련을 통해 성실하고 경쟁력 높은 소방조직으로 거듭날 것과 노하우로 무장된 전문소방정책을 수행해 변화와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소방공무원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연수구는 지역공동체문화 확산과 지방자치단체간의 우호교류 협력증진을 위한 국내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전남 완도군과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고 상호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양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30일 구에 따르면 지난 28일 구청 대 상황실에서 남무교 구청장, 김종식 군수 등 양 자치단체 관련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정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양 기관은 상호교류 협력을 통해 행정·문화·예술·교육 등 각 분야에 걸쳐 지방화시대 동반자로서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자치단체 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남무교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연수구민을 대표해 역사와 문화의 고장이며 내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물류 및 관광 거점도시로 최근 크게 부각되고 있는 완도군과 자매결연에 기대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지역이 미래를 향해 전진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특히 구는 이번 자매결연 협정체결을 통해 그동안 강원도와 충청도지역에 한정된 국내교류도시를 호남권 지역으로 확대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구정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양 자치 단체간 물적 인적교류를 통해 상호 공동발전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구는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관내 6개동 주민센터에서 이달부터 자원봉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구종합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남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말 관내 숭의3동, 도화2·3동, 용현5동, 학익2동, 주안4동, 관교동, 문학동 등 8개동 주민센터에 자원봉사센터를 설치했으며 이 가운데 도화3동과 문학동을 제외한 6개동이 3월초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동 자원봉사센터는 지역주민들이 자원봉사 업무를 거주하는 동 주민센터에서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각 지역별 다양한 문제들을 해당 동내 구성원들의 자발적 협조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지역민에게는 근접한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 시키는데 사업의 목적을 두고 있다.
인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될 2009인천세계엑스포 기념관 조감도. 기념관의 명칭이 ‘Tri Bowl’로 최종 결정됐다. 세계도시조직위, 명칭 응모 정현석씨 선정 하늘-공항·바다-항만·땅-광역교통망 상징 남구 용현5동이 2009 세계도시엑스포 및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26일 하나로 빌딩 상가(회장 고준) 대표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상가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은 상가 회원들이 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서 영업장 주변을 항상 청결히 하며 정기적으로 상가 대청소를 실시해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운동에 적극 참여한다는 내용으로 체결됐다. 또 오는 4월에는 상가 대표 및 점포관리자 등 상가 회원을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에 대한 주민 서약서를 징구하고 인근 통ㆍ반장을 중심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에 대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영기 용현5동장은 “다가오는 2009 세계도시 엑스포 및 2014아시안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제도시에 걸 맞는 클린 인천 도시환경 조성과 선진 시민의식 확립이 우선”이라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
연수구가 오는 2009년 인천세계도시엑스포 및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세계일류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시범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시범거리 조성사업은 연수구청 앞 한국통신에서부터 먼 우금길 사거리까지 약 0.6km 구간 290여개 업소의 700여 간판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 및 교체작업 통해 작고 조화롭고 아름다운 간판이 들어서게 된다. 이번 사업은 시보조금 및 구비에서 각각 4억6천만원 등 총 9억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구는 오는 4월까지 연수구 아름다운거리 민, 관, 학 사업추진협의체 및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5월 중 주민설명회를 거쳐 아름다운거리 옥외광고물 특정구역 지정, 간판디자인 제안에 따른 공모, 간판디자인 실시 설계 등 간판경관 개선사업을 착수해 명실상부한 연수구의 명소로 지역주민들이 ‘걷고 싶은 거리, 찾고 싶은 거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시범가로 조성사업을 통해 그동안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무질서한 불법 옥외광고물의 정비는 물론 가로환경의 질적 수준을
이영수 남구청장은 지난 24일 몽골 준모드시 바트볼드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을 초청, 국제교류협력회의를 개최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가진 이날 국제 교류협력 회의에는 준모드시 가로등 보수비용 지원과 청소업무 지원을 위한 중고 청소차량 지원을 약속하고 양 도시 공무원 및 중·고교생 교류계획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날 이영수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환경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준모드시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상호 교류확대로 협력관계를 공고히 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구는 지난해에도 대표단을 파견, 인하대학교 의료봉사활동과 청소년홈스테이교류, 중고컴퓨터 지원 등 내실 있는 교류를 통해 지방의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남구건설을 위해 노력해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