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연평면은 지난 11일 연평 종합운동장, 함상공원, 주요 군도변 등에서 대대적인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연평면사무소 직원 20여 명, 군 장병 250여 명 등 총 2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 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방역 수칙 준수 후 권역을 나눠 실시했다. 이날 관·군이 협력해 동절기 동안 장기간 방치된 생활주변 지역, 군도변 무단쓰레기 수거는 물론 종합운동장, 함상공원 일원 쓰레기를 중점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도서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했다. 연평면 관계자는“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기이지만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생기 있고 활력 넘치는 연평면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서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군이 협력해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4월부터 군 청사 안에 한국농어촌공사 옹진군지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한국농어촌공사 옹진군지부 운영으로 지역 농·어업인의 소득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는 강화군과 옹진군 두 지역을 관할하며 농어업 정책사업을 하고 있으나, 지사가 강화군에 있어 옹진군 도서지역 농어업인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각종 사업에서 소외돼 왔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실제 강화·옹진지사의 2020년 주요 사업실적을 보면 농지은행사업의 경우 강화군이 95%(151억), 옹진군이 5%(8억)로 그 편차가 심하고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 등 국고사업 또한 강화군에는 연 평균 237억 원이 투입되는 반면 옹진군은 전무한 실정이다. 이를 개선하고 도서지역 농어업인의 소득과 삶의 질을 제고하고자 옹진군은 전국단위 공기업인 한국농어촌공사 유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올해 4월 옹진군지부 신규 설립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사 유치는 군수가 직접 챙기며 발로 뛴 성과로써 인구 59%가 농어업인으로 구성된 옹진군은 이번 공사 유치로 도서지역 농어업인의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 공사와 적극 협력해
인천시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1년 청소년 인권친화 선도기관 공모에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센터는 ‘학교 울타리 넘어 세상의 친절한 안내판’이라는 활동명으로 청소년 인권친화 선도기관으로 뽑혔다. 특히 올해는 학교밖 청소년들 중 유학 복귀생이나 중도입국 청소년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언어, 문화인권 콘텐츠 제작을 계획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 보호와 안전한 활동을 위한 기반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그 동안 진행돼온 인천 도서지역 지원정책과 개발사업들이 전면 재검토된다. 주민들 입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섬이 갖고 있는 다양한 가치 실현을 극대화하자는 취지다. 인천시는 주민들의 시각에서 도서 관련 정책을 재점검하고 실현가능한 전략사업들부터 집중하기 위해 ‘인천 도서발전 기본계획’을 세워 적극 추진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간 인천 섬들은 정부의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과 접경지역발전 종합계획, 서해5도 지역의 종합발전계획에 의한 사업들이 꾸준히 추진돼 접근성과 기반시설 구축, 정주여건 개선 등 많은 발전을 해왔다. 올해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과 접경지역발전종합계획에 딸 진행되는 사업은 33개, 595억 원에 달하며 여객선 운임지원과 해양 정화사업 등에도 역대 최고 예산이 투입된다. 하지만 여전히 육지에 비해 생활여건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지원 확대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주민 소통을 통한 맞춤형 개발전략과 선도사업이 필요하다는 관계 전문가 및 기관들의 의견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현재 40개 유인도서에 대한 진단을 진행 중인 시는 이 결과를 토대로 도서별로 현지 주민·섬 전문가·공무원이 참여하는 전략회의 과정을 거
인천시 미추홀구는 2021년 미추홀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공모사업에서 25곳을 선정했다. 구는 지난 1월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1년 미추홀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 나섰고 12일 결과를 발표했다. 선정 유형은 마을공동체 준비단계인 ‘마을수다’, 활동 경험 2년 이내의 ‘형성분야’, 활동 경험 2년 이상의 ‘활동분야’와 마을공동체를 도와주는 ‘마을활동 컨설턴트’로 나눠 신청 분야 60곳 중 25개를 선정했다. 형성분야에서 선정된 주안4동 온마을 공동체 네트워크는 아이스팩 재사용사업을 실천한다. 아이스 팩을 찜질주머니로 직접 만들어 노인에게 전달하며 말벗을 해드리는 내용이다. 또 활동분야에서 선정된 용현5동 꿈꾸는 하늘정원은 공동체 텃밭 운영, 수확물을 이용한 먹거리 나눔 등 사랑더하기, 원예교육 등 이음더하기, 사진 콘테스트 등 행복더하기로 나눠 사업을 추진한다. 이들 공동체를 포함해 25곳은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따라 11월까지 실천 뒤 12월 중 사업 완료 및 정산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주민 공동체 의식이 더욱 확장되면서 주민 모두가 행복한 미추홀구가 되는 것이 이번 지원사업의 목적”이라며
인천시 연수구의회는 지난 11일 기획복지위원회실에서 연수구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연수구체육회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6월 법정법인 지방체육회 출범에 따라 향후 연수구체육회의 발전적인 운영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연수구의회 김성해 의장, 이강구 부의장, 기형서 운영위원장, 최숙경 기획복지위원장, 장해윤 자치도시위원장, 이상곤 의회 사무국장과 연수구체육회 곽종배 회장, 김경민 부회장, 이주섭 부회장, 김상식 육상연맹 회장, 한기성 축구협회 회장, 이헌수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의회와 체육회는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 과정에 대한 궁금증과 향후 운영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성해 의장은 “연수구체육회가 법정법인화되는 만큼 더욱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체육회 운영으로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의회도 연수구 생활체육과 체육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찬대(민주·인천연수갑) 의원은 공공형 어린이집에 대한 국가지원 및 지정 기한의 법적 근거를 만드는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공공 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00여 개의 공공형 어린이집을 지정했다. 그러나 관련 법적 근거 없이 보육지침과 업무 메뉴얼만으로 지원했기에 지역별로 지원금의 통일성이 없다는 문제가 계속 제기돼왔다. 특히 관할 지자체장의 의지에 따라 공공형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이 상이하고 특정 지역의 경우 공공형 어린이집지정 신청 자체를 하지 않은 예도 있다. 한편 공공형 어린이집에 대한 재심사 기간이 짧아 공공형 어린이집에 대한 학부모 신뢰가 기대만큼 높지 않다는 분석도 있다. 이에 따라 박 의원은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해 일정 요건을 갖춘 우수한 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지정해 지원하도록 했다. 공공형 어린이집지정의 유효기간을 지정받은 달의 다음 달 1일부터 5년으로 보장하고 지역별로 지원금 편차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찬대 의원은 “코로나19 감염병의 지속으로 돌봄 시스템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평일 오후 7시30분’까지 운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이 새출발을 하는 새내기를 응원하는 취지에서 ‘시작의 기술’을 주제로 추천도서 42권을 선정했다. 정석학술정보관이 선정한 2021년 3~4월 추천도서는 멜 로빈스의 ‘5초의 법칙’, 개리 비숍의 ‘시작의 기술’, 김난도 외 ‘트렌드 코리아 2021’, 김주형의 ‘Z세대, 20대가 처음인 너에게’, 박준석의 ‘세상을 만드는 글자, 코딩’, 유창성의 ‘당신의 운동은 몸개그였다’ 등 42권이다. 정석학술정보관은 흐트러지기 쉬운 비대면 대학생활을 의미 있게 보내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자기계발서를 인문분야 추천도서로 선정했다. 동기부여 전문가이자 라이프코치 멜 로빈스의 ‘5초의 법칙’은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해 행동으로 옮기는 방법을 담았다. 자기계발 코치 개리 비숍의 ‘시작의 기술’은 준비되지 않았다며 자신을 합리화하고 선택을 보류하며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정석학술정보관은 격월로 주제를 정해 인문·사회·자연 3개 분야에서 온오프라인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4700여 권을 추천했다. 김연성 정석학술정보관장은 “인하대에서 한 단계 도약할 새내기들의 새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정석학술정보관
인천병무지청은 복무가 불성실하거나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멘토를 담당할 복무 고충 멘토지도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멘토 지도관은 상담 등을 통해 복무부실·불만·갈등 유발 원인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 및 개선업무를 담당한다. 인천 2명을 포함해 올해 전국 14개 지방병무청에서 21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응시 자격은 퇴직 직전 직급이 국가직·지방직 6급 이상(군 간부의 경우 소령 또는 상사 이상), 퇴직 후 10년 이내로 50세 이상 70세 이하이며, 2년 이상 관련 직무분야 실무 경력이 있는 사람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노하우플러스시스템(www.mpm.go.kr/knowhow)에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활동계획서(관련 분야 경력 포함 기술), 경력증명서(징계 포함) 1부, 지원자격 확인서 1부, 개인정보 동의서 1부와 우대요건 등 기타 증빙가능 자료이며 궁금한 사항은 병무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돼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해외직구로 건강기능식품 반입이 늘어나고 있는 것과 관련, 건강기능식품을 해외직구로 주문하기 전에 알아야 할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13일 세관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은 판매용으로 수입하는 경우 식약처의 안전성 검사를 받은 뒤 통관이 가능하지만 개인이 자가사용 목적으로 구입할 경우에는 검사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에 위해성분이 포함돼 있는지 여부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최근 해외직구를 통해 수입된 일부 건강기능식품에서는 환각, 고혈압, 간기능 손상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는 시부트라민, 실데나필 등 식품에 첨가될 수 없는 성분들이 검출되고 있다. 또 건강기능식품의 면세통관 범위(자가사용 인정기준)는 1인당 총 6병(미화 150달러)으로 이를 초과하는 경우 과세대상이 되며 개별 법령에 따른 요건 확인도 받아야 한다. 다만, 환자가 질병치료를 위해 수입하는 경우에는 의사 소견서 등에 따라 타당한 범위에서 요건확인이 면제될 수 있다. 김태영 인천세관 특송통관국장은 “위해성분이 포함된 해외직구 식품의 복용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이용자 개인에게 가기 때문에 해외 구매사이트